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햄보칼수가이써
시작은 시모네 카레나씨의 사무실에서 부터!
사무실에서 영상통화로 빼빼로를 사가겠다고 약속하는 시모네 카레나.
10년전 한국에서 한 여자를 만나 결혼까지 골인! 아들이 둘이있는 이탈리아인 아버지임
퇴근길은 오토바이로~~
이 집은 차가 없고 오토바이로 이동함
집은 삼청동에 위치한 한옥!
집에 도착하니 요 귀여운 녀석들이 아빠를 기다리고 있음^_^
위에 보이는게 부인 최지혜씨임!!!!!
의상공부를 하셨고 10년전에 시모네 카레나씨가 첫눈에 반한 주인공!
왼쪽이 첫째, 페리체 카레나 오른쪽이 둘째 포르테 카레나!
4살 2살 두살터울 형제임
페리체는 아빠가 빼빼로를 주지 않아서 뾰루퉁한 상태ㅋㅋㅋㅋ
이집은 저녁은 가족들과 꼭 함께하는게 룰이라고 함ㅋㅋㅋㅋㅋ
애기들이 아빠한테 번갈아가며 밥을 먹여주는게 너무 귀여움ㅠㅠ
이 편을 보면서 눈여겨볼 장면은 막내 뽀르떼가 먹는장면ㅋㅋㅋㅋ
윤후를 뒤잇는 차세대 먹방주자 포르테임ㅋㅋㅋㅋㅋ
드디어 밥을 다먹고 아빠가 사온 빼빼로를 먹을 시간
이집은 귀여운 애기들 덕분에 빼빼로 하나로도 훈훈한 분위기가 남
아빠가 건축가, 엄마가 디자이너라 그런지 애기들이 생각하는것도 정말 창의적임
집에서 영어,한국어, 이탈리아어 3개국어를 쓰고 엄마 아빠가 애기들이 잘못을해도
훈계하거나 혼내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음
이런 모습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원천인 것 같음!
뽀르떼 먹방ㅋㅋㅋㅋ오물오물 귀여워 죽겠음
하지만 시크하게 초코 없는부분은 남ㅋ김ㅋ
이탈리아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영상통화도 하고 (곧 입국하심!)
잠에 듭니다
다음날 아침
이집은 아빠가 제일먼저 일어나심
자고있는 엄마와 두 아들
에궄ㅋㅋㅋㅋ귀여워라
음식준비하는 시모네 카레나씨
아침을 항상 손수 부인께 차려드린다고ㅠㅠ
이 날은 애기들이 자서 오랜만에 두분이서 로맨틱한 아침을 즐기시던 날
귀여운 두 아들은 새근새근 잠에 빠져있음
이 틈을타 알콩달콩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보내는 엄마아빠
는 잠시 아기들이 깸ㅠㅠ
아직 어려서 찡얼찡얼 울며 잠에서 깬 막내 뽀르떼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는 형 페리체.....(존잘)
ㅋㅋㅋㅋㅋ아빠는 두 애기들이 칭얼대는 소리에 귀를 막음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리체와 포르테가 일어나서 가장먼저 하는일은 달팽이 밥주기!
페리체가 달팽이 흉내를 내는 장면이 있는데 엄마 아빠가 뿌듯해서 광대 폭ㅋ발ㅋ하심
페리체의 어린이집 등원으로 하루의 시작!
시모네 카레나씨도 종로에 있는 사무실에 출근함으로써 이집의 하루가 시작되었음!
다음편에 계속
문제있을시 초스피드로 수정
퍼갈땐 댓글 부탁드려효!!!!!!!>_<
첫댓글 으으 귀엽고 훈훈해ㅠㅠㅠㅠㅠ
이 편 보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애기들 졸귀탱임 진심
항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헣 귀여워 ㅠㅠㅠ
제목보자마자 페리체 포르테 외치고 들어옴 ㅋㅋㅋㅋ 한참 전에 한거지만 그래도 넘 인상깊게 봤던거라 기억이 새록새록 ㄹㅋ
ㅜㅜㅜ 포르테 ㅜㅜㅜ 보고싶다
이가족 이제 셋째도 생겼어 삼형제ㅠㅜㅜㅜ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ㄱ귀엽땨
넘기요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