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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천재들의 자존심 싸움 / 미켈란젤로 VS 라파엘로
비온뒤 추천 1 조회 182 26.04.27 15: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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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7 17:20

    첫댓글
    천재들의 진흙탕 갱쟁은 마치 숫사자들의
    자리차지와 같은 경쟁이었다.

    결국 천재들의 치열한 경쟁과 반목은
    인류에게 불멸의 걸작이라는 가장 값진 선물을 남겼다.

    평온의 시대만 있었다면 인류의 영웅은 없었을 것이다.
    전쟁은 영웅을 낳았다.

  • 작성자 26.04.29 01:27

    맞습니다, 혼란과 위기가 닥쳤을때
    영웅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시니방장님.

  • 26.04.28 13:46

    33살 미켈란젤로와 25살 라파엘로,
    천재성을 지닌 두사람이 싸울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자신의 작품에 집착하는 혼자를 고집하며 창작해낸
    압도적인 화풍을 훔쳤으니 당연 화가 날만하네요

    둘다 불멸의 걸작을 남길만한 천재인데
    더 많은 걸작을 창작할 천재가 안타깝게도 37살에 요절하였으니~
    자존심 싸움은 치졸할수밖에 없지요
    더구나 위대한 작품을 창작하는 천재들이니 말입니다

    카페에 주구장창 할일없이 들락거리며
    남 흉이나 보고 자랑을 일삼는 웃기는 인간들은
    그저 남 헐뜯어 상처내는 짓꺼리나 남기니 말입니다

    유익하고 재미난 이야기 갖고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밋고 유익한 글 올려주던 도빈님도
    상식없이 헐뜯는 짓거리들 때문에 나가셨기에
    비온뒤님의 글이 오르기를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4.29 01:34

    라파엘로는 워낙 미남이고 사교적이어서
    여인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바람둥이었다고 합니다.
    그가 요절한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합니다.
    카페에 다양한 분들이 계시니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도빈님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캔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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