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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장성택-황장엽 대화록, "땅굴로 남침 계획"
persona 추천 3 조회 690 15.02.06 15:1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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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6 15:12

    첫댓글 98년이라...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사용해도 될만한 자료네요. 최신 연구 결과는 없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2.06 15:59

    국방부은 남양주 시추 할 때 민간 땅굴 단체에서 원하는 곳을 시추 한 것 입니다.
    이후에 민간 단체에서 땅 소리 한 것 입니다.

    국방부는 논란을 종결 시키기 위해 원하는 대로 해 준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절개 해야 한다고 억지 부리는 것 입니다.

  • 15.02.06 16:05

    @명령하신 그대로 첩보 위성으로는 땅 지하 정찰은 못합니다.
    징후만 포착합니다.

    실제 탐사는 항공탐사부터 가능합니다.
    항공탐사는 전자파를 사용 합니다.
    남극 얼음 두께가 4000 미터나 되는 것도 항공탐사로 알아 낸 것 입니다.

    더 정밀한 탐사를 원할 때는...
    차량에 장착 된 GPR 장비를사용 합니다.
    자동차가 달리면서 탐사를 끝냅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서가 있을 때는 직접 시추공을 뚫어야 합니다.
    4호 땅굴을 그렇게 찾았습니다.

  • 15.02.06 16:11

    @명령하신 그대로 그것은 묻지 마시고...

    한미 연합사에서는 발굴 가치가 없는 것은 손대지 않습니다.
    그냥 감시만 할 뿐입니다.

  • 15.02.06 16:19

    @명령하신 그대로 저는 단거리 땅굴을 말하는데,
    님은 장거리 땅굴을 연상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단거리 땅굴이란...
    북한측 비무장 지대 내에 있거나...
    군사분계선 을 겨우 넘어 왔거나 하는 그런 것입니다.

  • 15.02.06 17:10

    @명령하신 그대로 옆 집에서 침투를 목적으로 굴을 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울타리를 넘어 온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것에 대하여 무관심 해도 될까요?

    1-4호 땅굴 모두 군사분계선을 넘어 온 길이가 1.1Km 이내였습니다.
    비무장 지대의 길이는 2Km 구요!

  • 15.02.06 19:49

    @명령하신 그대로 군사분계선이 휴전선 입니다.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2Km가 DMZ(비무장 지대)입니다.
    발견 된 땅굴들은 모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굴 된 것 입니다.

    애초부터 장거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아니었습니다.
    겨우 전방부대 튀통수 칠 목적이었던 것 뿐입니다.
    1.1Km 이내라는 말은 군사분계선 기준입니다.
    그것도 가장 멀리 파 들어 온 것이 그렇다는 말 입니다.

    북한 쪽 길이를 포함 해도 가장 길었던것이 3.5Km였습니다.
    가장 짧았던 것은 1.7Km 이내였습니다.

    침투하지 않았다면 그만이다?
    그렇다면, 장거리 미사일, 장거리 포, 화학 탄,
    등등 발사 하지 않았으니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 해도 되겠군요?

  • 15.02.07 00:20

    @명령하신 그대로 님이 단 댓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쪽이 그쪽 땅 밑을 판다는데...
    땅을 파서 지지고 볶든 군사분개선만 넘지 않는다면
    그점에 대해 간섭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서 제가 장거리 미사일, 장거리 포, 화학탄을 말 한 것 입니다.

    남한으로 발사 하지는 않았지만,
    있는 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 스스로에게 사용하려고 만든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군사 분계선을 넘지 않았어도 땅굴의 방향이 남한을 향한다면,
    그것은 남침용 땅굴로 봐야 하는 것 입니다.

  • 15.02.07 11:45

    @명령하신 그대로 남한 방향으로 파는 군사분계선 넘지 않은 땅굴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국방부에 물어 보시길...

  • 15.02.07 12:06

    @명령하신 그대로 제가 무슨 수로 비무장 지대에 들어 갑니까?
    그리고제가 누누히 말씀 뜨렸는데...
    땅굴에 곤해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한미 연합사 주관으로 잘 감시하고 있다고...

    단거리 땅굴이란...
    남한으로 지하 침투를 목적으로 굴착 중인 모든 땅굴을 말 합니다.
    그것이 군사분계선을 아직 넘지 않았어도 단거리 땅굴에 들어 갑니다.

  • 15.02.07 12:52

    @명령하신 그대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장거리 땅굴을 5-10Km 이상으로 봅니다.
    현대 탐사 장비의 성능을 안다면, 매우 놀라실 겁니다.
    땅 배갈 파 봐야 하 순간에 물거품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위치를 제가 어떻게 압니까?
    또 안다고 그 위치를 알려 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알려고도 하지 말고, 국방부의 발표를 그 대로 믿어 줘야 합니다.
    혹 잘못 된 것 같아도...

    왜냐하면 그것 역시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 15.02.07 13:00

    @명령하신 그대로 군사분계선 을 기준해서 5-10Km 안에 전방 부대가 있습니다.

  • 15.02.06 15:49

    땅굴 심도 34m, 17m, 15m 34m, 19m....
    논쟁 할 필요 없이 GPR 가지고 탐사 한번 하면 밝혀 지겠군요...

    지난번에 남굴사에서 올린 동영상에는...
    출구, 광장이 있다고 주장 하던 지역 GPR 장비 가지고 탐사 하던데...
    그 이후로 왜 조용합니까?

    광장이라면, 출구라면 벌써 발표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니...
    잘 못 생각 했던 것이겠지요?

    다우징 믿을 수 있는것이 못 된다는 것 제대로 실감 하셨지요?

    그래도...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고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알려 줬어야 하는 것 입니다.

  • 15.02.06 16:04

    두쇠막대기 다우징의 무한능력은
    기독교인이 피해야할 비과학, 미신, 사탄의 장난입니다

  • 15.02.06 19:03

    비과학인지-과학인지.....창조주께서허락하신피조물일뿐~기독인이차는어찌타며-티비는또어찌보구요^^너무많은것들이의심덩어리들일수밖에없지않나요?물은어떻구요..바람이보이시나요?두개의쇠막대기일뿐이나...음극과양극으로-어떻게빛을밝힙니까?--우리는다알수가없는거애요~~미신도.사탄도구로쓰이고있는것이고---이것이맞고저것은틀려하는것은모든것이~내바가지만한머리속에서...만들어내봐야한계일뿐입니다-그리고다우징이무한능력^^이라고높이시지마세요~그런말아무대나쓰시면안대요~다우징이뭔짖을할지,,,아무도몰르거든여~~기독인이피해야할것은두려움이애요~~샬롬-마라나타~!!

  • 15.02.06 19:51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회피하고 다우징 가지고만 주장하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 하십니까?

    지하철 공사 하기 전에 지반 조사를 합니다.
    그것에 근거해서 공사비를 결정 합니다.
    지반 조사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
    GPR, 탄성파, 전기 비저항 탐사 방법을 사용 합니다.

    그것에 근거해서 공사비를 책정 합니다.
    여기서 다우징 말 해 보시길...
    입찰에서 바로 제외 될 겁니다.
    ㅎㅎㅎ

  • 15.02.07 20:39

    @마르튀스 그러니믿는사람들의강한주장이..확신을가지고..그것은바로은혜라는것입니다<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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