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하신 그대로님이 단 댓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쪽이 그쪽 땅 밑을 판다는데... 땅을 파서 지지고 볶든 군사분개선만 넘지 않는다면 그점에 대해 간섭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서 제가 장거리 미사일, 장거리 포, 화학탄을 말 한 것 입니다.
남한으로 발사 하지는 않았지만, 있는 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 스스로에게 사용하려고 만든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군사 분계선을 넘지 않았어도 땅굴의 방향이 남한을 향한다면, 그것은 남침용 땅굴로 봐야 하는 것 입니다.
첫댓글 98년이라...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사용해도 될만한 자료네요. 최신 연구 결과는 없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국방부은 남양주 시추 할 때 민간 땅굴 단체에서 원하는 곳을 시추 한 것 입니다.
이후에 민간 단체에서 땅 소리 한 것 입니다.
국방부는 논란을 종결 시키기 위해 원하는 대로 해 준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절개 해야 한다고 억지 부리는 것 입니다.
@명령하신 그대로 첩보 위성으로는 땅 지하 정찰은 못합니다.
징후만 포착합니다.
실제 탐사는 항공탐사부터 가능합니다.
항공탐사는 전자파를 사용 합니다.
남극 얼음 두께가 4000 미터나 되는 것도 항공탐사로 알아 낸 것 입니다.
더 정밀한 탐사를 원할 때는...
차량에 장착 된 GPR 장비를사용 합니다.
자동차가 달리면서 탐사를 끝냅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서가 있을 때는 직접 시추공을 뚫어야 합니다.
4호 땅굴을 그렇게 찾았습니다.
@명령하신 그대로 그것은 묻지 마시고...
한미 연합사에서는 발굴 가치가 없는 것은 손대지 않습니다.
그냥 감시만 할 뿐입니다.
@명령하신 그대로 저는 단거리 땅굴을 말하는데,
님은 장거리 땅굴을 연상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단거리 땅굴이란...
북한측 비무장 지대 내에 있거나...
군사분계선 을 겨우 넘어 왔거나 하는 그런 것입니다.
@명령하신 그대로 옆 집에서 침투를 목적으로 굴을 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울타리를 넘어 온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것에 대하여 무관심 해도 될까요?
1-4호 땅굴 모두 군사분계선을 넘어 온 길이가 1.1Km 이내였습니다.
비무장 지대의 길이는 2Km 구요!
@명령하신 그대로 군사분계선이 휴전선 입니다.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2Km가 DMZ(비무장 지대)입니다.
발견 된 땅굴들은 모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굴 된 것 입니다.
애초부터 장거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아니었습니다.
겨우 전방부대 튀통수 칠 목적이었던 것 뿐입니다.
1.1Km 이내라는 말은 군사분계선 기준입니다.
그것도 가장 멀리 파 들어 온 것이 그렇다는 말 입니다.
북한 쪽 길이를 포함 해도 가장 길었던것이 3.5Km였습니다.
가장 짧았던 것은 1.7Km 이내였습니다.
침투하지 않았다면 그만이다?
그렇다면, 장거리 미사일, 장거리 포, 화학 탄,
등등 발사 하지 않았으니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 해도 되겠군요?
@명령하신 그대로 님이 단 댓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쪽이 그쪽 땅 밑을 판다는데...
땅을 파서 지지고 볶든 군사분개선만 넘지 않는다면
그점에 대해 간섭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서 제가 장거리 미사일, 장거리 포, 화학탄을 말 한 것 입니다.
남한으로 발사 하지는 않았지만,
있는 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 스스로에게 사용하려고 만든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군사 분계선을 넘지 않았어도 땅굴의 방향이 남한을 향한다면,
그것은 남침용 땅굴로 봐야 하는 것 입니다.
@명령하신 그대로 남한 방향으로 파는 군사분계선 넘지 않은 땅굴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국방부에 물어 보시길...
@명령하신 그대로 제가 무슨 수로 비무장 지대에 들어 갑니까?
그리고제가 누누히 말씀 뜨렸는데...
땅굴에 곤해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한미 연합사 주관으로 잘 감시하고 있다고...
단거리 땅굴이란...
남한으로 지하 침투를 목적으로 굴착 중인 모든 땅굴을 말 합니다.
그것이 군사분계선을 아직 넘지 않았어도 단거리 땅굴에 들어 갑니다.
@명령하신 그대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장거리 땅굴을 5-10Km 이상으로 봅니다.
현대 탐사 장비의 성능을 안다면, 매우 놀라실 겁니다.
땅 배갈 파 봐야 하 순간에 물거품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위치를 제가 어떻게 압니까?
또 안다고 그 위치를 알려 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알려고도 하지 말고, 국방부의 발표를 그 대로 믿어 줘야 합니다.
혹 잘못 된 것 같아도...
왜냐하면 그것 역시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명령하신 그대로 군사분계선 을 기준해서 5-10Km 안에 전방 부대가 있습니다.
땅굴 심도 34m, 17m, 15m 34m, 19m....
논쟁 할 필요 없이 GPR 가지고 탐사 한번 하면 밝혀 지겠군요...
지난번에 남굴사에서 올린 동영상에는...
출구, 광장이 있다고 주장 하던 지역 GPR 장비 가지고 탐사 하던데...
그 이후로 왜 조용합니까?
광장이라면, 출구라면 벌써 발표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니...
잘 못 생각 했던 것이겠지요?
다우징 믿을 수 있는것이 못 된다는 것 제대로 실감 하셨지요?
그래도...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고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알려 줬어야 하는 것 입니다.
두쇠막대기 다우징의 무한능력은
기독교인이 피해야할 비과학, 미신, 사탄의 장난입니다
비과학인지-과학인지.....창조주께서허락하신피조물일뿐기독인이차는어찌타며-티비는또어찌보구요^^너무많은것들이의심덩어리들일수밖에없지않나요물은어떻구요..바람이보이시나요두개의쇠막대기일뿐이나...음극과양극으로-어떻게빛을밝힙니까--우리는다알수가없는거애요미신도.사탄도구로쓰이고있는것이고---이것이맞고저것은틀려하는것은모든것이내바가지만한머리속에서...만들어내봐야한계일뿐입니다-그리고다우징이무한능력^^이라고높이시지마세요그런말아무대나쓰시면안대요다우징이뭔짖을할지,,,아무도몰르거든여기독인이피해야할것은두려움이애요샬롬-마라나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회피하고 다우징 가지고만 주장하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 하십니까?
지하철 공사 하기 전에 지반 조사를 합니다.
그것에 근거해서 공사비를 결정 합니다.
지반 조사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
GPR, 탄성파, 전기 비저항 탐사 방법을 사용 합니다.
그것에 근거해서 공사비를 책정 합니다.
여기서 다우징 말 해 보시길...
입찰에서 바로 제외 될 겁니다.
ㅎㅎㅎ
@마르튀스 그러니믿는사람들의강한주장이..확신을가지고..그것은바로은혜라는것입니다<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