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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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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국철도 (기술, 차량) 질문/ 기차가회전할때
헤르메덕스 추천 0 조회 1,005 05.03.08 13:5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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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8 13:56

    첫댓글 레일 표준폭이 1,435mm인데 커브 구간에서는 20mm~30mm 정도 늘린다고 합니다. 그림설명이 필요한 부분인데 좀 어려운 내용인지라 -_- 열차 바퀴는 네 짝이 하나의 대차를 이루는데, 커브구간에서 1,435mm 그 궤 그대로 간다면 끼여서 못 움직이죠.

  • 05.03.08 13:57

    이런 이유로 커브구간에 들어가면 플랜지(바퀴 옆면의 돌출부분)는 대각의 두 바퀴만 접촉됩니다. 하지만 늘어난 레일 간격이 미미하기 때문에 탈선은 없습니다.

  • 05.03.08 13:58

    그리고 일반적인 새마을,무궁화,통일호(통근) 동차,객차와 전국의 지하철 전동차는 네 짝 바퀴 대차가 2개 달려 있는데, 각 대차의 중심 부분에 객차 쪽으로 회전축이 나 있습니다. 이 회전축이 있어서 대차가 전체적으로 회전하게 됩니다.

  • 작성자 05.03.08 21:32

    답변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 05.03.09 08:07

    곡선에서의 차동장치 역할은 차륜 자체에 있지요. 차륜 자체가 경사가 있고, 이 경사로 인해 내측 차륜과 외측 차륜의 직경차이가 발생하여 이것으로 인해 곡선을 통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경사는 반면에 곡선은 통과할 수 있게 해주지만 직선에서도 문제를 일으켜 차량의 진동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05.03.09 12:47

    열차는 차륜과 차축이 붙어 있기 때문에, 안쪽 차륜이나 바깥쪽 차륜이 다른 회전속도로 회전을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탈선이 되겠져.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차륜의 지름의 변경입니다. 일반 열차인 경우는 지름이 약 870mm인데 차륜을 자세히 보면 차륜과 차축이 붙어 있는 쪽 지름과 그

  • 05.03.09 12:57

    반대편 쪽의 지름의 길이가 조금 틀립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차륜구배'라고 해서 차륜 자체에 약간의 경사도가 있습니다. 보통 사용하는 것이 1/20, 1/40 정도 사용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열차가 곡선 주행할때는 차량이 미세한 원심력을 받아서 곡선 안쪽에는 차륜지름이 작은쪽으로 이동하고 반대로 곡선 바깥쪽은

  • 05.03.09 12:52

    차륜의 가장 큰 지름쪽으로 미세하게 [레일위에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일 위에서 탈선이 안됩니다. 물론 곡선 주행시 원심력을 받기 때문에 레일을 설치할때 캔트이라 하여 안쪽보다 바깥쪽을 조금 높게 합니다. 그래서 탈선을 방지하는 거져

  • 05.03.09 13:41

    차륜구배, 캔트, 슬랙과 더불에 요즘에는 '틸팅'이라는 기술까지 사용하고 있지요. 틸팅기술이 상용화되면서 일반철도에서 '준고속열차'를 운행할 수가 있게 됐죠.

  • 작성자 05.03.10 15:35

    중요한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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