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리스 인 원더랜드' 연극에 초대합니다.
2. 보실 분은 저에게 010 7160 5277 메모로 닉네임, 이름, 보실 날짜, 인원 수 알려주세요.
3. 3인이 보실 경우에는 두 사람 이름 알려 주세요.
▶ [모니터] 초대 일정
2013. 10월 26일(토) ~ 27일(일) , 오후 4시 압구정 로데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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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개요
공 연 명 | 연극 <앨리스인원더랜드>
공 연 일 자 | 2013.10.25.(금) ~ 2013.01.01.(수)
(평일 8시 토 오후3시,7시 / 일 오후5시, 월요일 공연없음)
*크리스마스 미정
극 작 | 김준영
출 연 | 강선호,유영진,김정훈,지해성,김송이
공 연 장 소 | 압구정 로데오극장
주 최 | 극단 내여페
입 장 연 령 | 만 15세이상
티 켓 가 격 | 커플이벤트석 100,000원 VIP석 40,000원 일반석 30,000원
문의 및 예매 | 내여페 070 - 4307 – 5145 | 인터파크 1544-1555
세상 끝에서 부르는 청춘들의 희망노래, 연극 <앨리스인원더랜드>
- 아름다운 칵테일 한잔과 함께하는 감성연극
2013년 초 파격적인 공연형식과 관객들과 함께하는 POTLUCK-PARTY등으로 대학로에 돌풍을 일으켰던
극단 내여페가 이번에는 칵테일을 마시며 관람하는 연극 <앨리스인원더랜드>가
압구정 로데오극장에서 시즌4차 공연으로 다시 한번 관객을 찾는다.
2009년 창단 이후 <오후2시 라디오를 켜세요> <수상한 궁녀> <찍힌놈들>등 유쾌한 작품들을 통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극단내여페, 이번에 공연되는 <앨리스인원더랜드>는
압구정 로데오극장에서 10월25일부터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오픈런으로 진행되며,
10월25일부터 10월31일까지 새단장한 앨리스인원더랜드를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프리뷰티켓으로 전석 10,000원에 할인판매 하고 있다.
2011년 초연됬던 <앨리스인원더랜드>에서 바텐더들의 각기다른 사랑이야기를 칵테일을 통해
풀어내며 사랑의 의의를 제시했었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앨리스인원더랜드>에서는
현실속에 절망하는 청춘들을 대변하며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실제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쓰여진 <앨리스인원더랜드>에서는 사랑에 아파하고
취업에 힘들어하며 꿈때문에 절망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현실에 부딪혀 주저앉으려는 청춘들에게 칵테일을 통해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보고자 한다.
문의.내여페THE STAGE(070-4307-5145)
대학로에서 가장 바쁜 청년들 극단 내여페가 선사하는 연극<앨리스인원더랜드>
- 2009년 창단이후 매해 창작극 제작에 도전하는 근면성실한 젊은연극집단
- 아름다운 칵테일 한잔과 함께하는 감성연극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세대 젊은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연극 <앨리스인원더랜드>는 "앨리스인원더랜드"라는 BAR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이다.
"앨리스인원더랜드" 의 임직원들은 저마다 각기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이시대를 살고 있다.
극단내여페는 2009년 창단 이후 매년 새로운 창작작품들을 선보이며 외롭고, 소외된 마음을
가진 동세대들의 곁을 위로하고자 해왔다. 창단작품인 <오후 2시 라디오를 켜세요>에서는
잠깐의 인기도 지키지 못하고 이른바 ‘한물간 DJ’와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산장에 모여 라디오의 소리에 위로받았고, <찍힌놈들>에서는 가족, 사회, 스스로에 대한 불안과
불만을 거칠게 표현하여 중범죄자로 장기복역중인 소년수들을 통해 이미 청년의 몸으로
세상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풀어내었던바 있다.
지난 5년간 창단 당시의 ‘누구에게도 문턱이 높지 않은 무대,
공감과 위로가 함께 하는 창작무대’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극단 내여페의 창작열정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문의 내여페THE STAGE(070-4307-5145)
내여페가 하면 다르다!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는 프로포즈 이벤트
-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커플이벤트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다
연극 <앨리스인원더랜드>에서는 여느공연과는 조금 다른 이벤트가 몇가지 있다.
그중하나가 바로 커플이벤트. 기존 공연의 프로포즈이벤트라 하면 공연이 끝난 후
신청자가 나와 고백을 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앨리스인원더랜드>의 프로포즈 이벤트는
신청자커플이 직접 극중에 출연하여 고백을 하고 선물을 주는 방식이다.
극중 카메오가 되어 진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회차당 단 한커플만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구매직후부터 시작되는 작전회의를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연출도 가미할 수 있어서
공연시작 전부터 호응이 높았다.
사랑하는 이에게 깜짝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보다 더한 선물은 없을것이라 감히판단한다.
*시놉시스
아름다운 칵테일 한잔과 함께하는 감성연극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세대 젊은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술은 서로의 심장을 어루만져주는 것과 같다..
미로처럼 복잡한 도시의 한 귀퉁이.
‘Alice in Wonderland’라 쓰인 핑크색 간판아래
삶의무게를 모두 짊어 지고 있는 듯한
크고 무거운 문을 밀고 들어오면,
이곳을 삶의 무게를 탈탈 털어낼 수 있는 마법같은 공간이
바로 여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사장
그 사장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바텐더
계속 걷다보면 언젠간 도착한다는 작가
그리고 그녀, 첼로..
그러던 어느날,
하고싶은 일은 하고 살아야 한다며
갑자기 나타난 팝콘배우로 인해
‘Alice in Wonderland’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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