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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8일 오후 7시 40분, 명동 피시 방을 나오니, 또 다시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 여기 저기서 유인해 들인 여자들과 가족들을 대거 명동 지역에 배치해 놓고 돌아다니게 합니다)
그런데, 나오는 여자들이 전부 (오후 4시 54분, 을지로 입구 역에서 시도했던 여자와 비슷하게 닮은 스타일의 여자들입니다)
또 (비슷하게 생긴 여자들을 대거 보내서 속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나쁜 x들입니다. 이건희 일당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흉악한 외계인들입니다!!
명동 거리를 지나서 을지로 입구 역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계속 여자들이 나타나는데, 좀 전에 시도했던 여자와 비슷한 스타일들이 계속 나타납니다. 혼란을 유도하고 누가 누군지 몰라 보게 하려는 교활한 불여우 이건희 일당의 속임수, 사기, 기만 수법입니다.
와중에, 덩치 큰 녀석 하나가 서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거짓말 하지 마세요!!)
말하자면, 내가 여자 사귈 맘은 없고, 이 여자 저 여자 집적대면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뒤집어 씌우려는 암시적 메시지입니다. 내가 거짓말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비슷한 여자들을 대거 보내는군요. 이 자들의 기본수법이 이렇습니다. 여자에게 시도하면, (시도한 여자와 비슷하게 생긴 다른 여자들을 대거 몰아서 보냅니다. 자꾸 속이려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아예 안 보내버립니다. 즉,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스타일의 여자는 아예 안 보내버리는 수법이죠. 특히 서양여자는 두 번 보내는 법이 없습니다) 그도 아니면, (여자가 애인이 있다)(여자가 너를 맘에 안 들어 한다)(여자가 너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안 보냅니다. 김희선 닮은 여자도, 제가 적극적으로 하려는 마음을 먹자, 아예 안 보냅니다.
그리고 특정 지역에 근무하는 여자들을 계속 거기 배치해 놓고, 일하게 만들고 있는데, 아마도 이것도 (내가 거짓말 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근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건 다른 문제죠. 일을 하고 있는 여자에게 시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도 공공장소, 점포 같은 곳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말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식으로 점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여자들에게 시도하다가 망신을 당하고 밟힌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대체로 보면, 말은 걸었지만, 맘에 썩 들지 않는 그런 여자들로 판단되는 경우 이렇게 연속 배치해 둡니다. (하기 어렵거나 하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되면 계속 배치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아마 시도한다고 해도, (이런 저런 모욕을 주고, 망신을 주며, 안 받아 들이게 만들 것이 분명합니다) 이게 지금까지 반복되어 온 일입니다. 특히 점포, 사무실, 바 등과 같이 고정된 장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의 경우는 100% 안 받아 들인 것이 지금까지의 상례입니다. 어떤 여자는(바에 있던 여자) 1년을 시도했지만, 안 받아 들이게 만든 자들이 이건희를 위장한 흉악한 사탄 마귀 외계인들입니다.(2007년 3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계속 시도, 그러나 받아 들일 듯, 받아 들일 듯 하며 안 받아 들이게 만드는 교활함을 보임. 여자 심리, 정신상태를 지배한 결과임)
이건희 흉악한 파충류 사탄 마왕들의 흉계 음모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죽어도 안 되는 게임을 만들고, 기회를 노려서 죽이려는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의 흉계입니다. 속지 마시오. 겉으로 드러난 거짓과 기만, 그럴듯한 심리전에 속지 마십시오.
계속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아주 나쁜 자들입니다.
오후 7시 42분, 을지로 입구 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두 녀석이 오며 이렇게 말합니다. (이거 X 되었단 말야~ ㅎㅎ)
내가 계속 이건희 일당의 음모, 흉계를 폭로하고 까발리자, (죽어도 안 되게 만들고, 무서운 심령공격과 고문을 가하여 밟아 죽이겠다)는 의미의 메시지입니다. 그대로 됩니다.
명동 입구와 을지로 입구 주변에는 난데없이 경찰들이 떼를 지어 나타나 순찰하게 만듭니다. 조롱하는 거죠. 이건희입니다. 요 불여우 양아치 잡x이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와중에, 초강력 그림자 살해공격이 계속 강행됩니다. 얼굴 부위에 강한 에테르 체가 계속 형성되고, 움직이고 자극하며, 계속 의식을 외부로 끌어 내려 합니다. 아주 강력한 새로운 수법입니다. 이건희가 저를 죽이려고 얼마나 발악을 쳐 대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과거 수법이 안 통하면 또 새로운 수법을 연이어 개발합니다. 어떻게든 죽이려는 것입니다.
을지로 입구 역 외부에 앉아서 담배를 피는데, 이번에는 선거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오직 10년 간 반전교조 투쟁~)운운하는 구호와 함께, 한 중년 남자 사진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 자가 저를 노골적으로 쳐다보며, (안 되었다)는 듯, 조롱하며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쳐대 보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ㅎㅎ 미리 준비해 둔 마인드 컨트롤 심리기만 전의 일환입니다. 아주 엿 같은 표정으로 우습다는 듯, 조롱하며 쳐다 보는 그런 표정으로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이것들이 전부 사탄 마귀 같은 x들이 분명합니다.
을지로 입구 서적에 들어가니, 또 다시 교묘한 속임수, 심리기만 전이 반복됩니다. 책 제목 중 그럴듯한 제목, 메시지를 보게 만들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입니다. 마치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너를 교육시켜 주고, 능력향상 시켜 주고, 잘 되게 해 주려 한다는 식의 거짓과 기만에 가득 찬 메시지가 난무합니다. 현실은 아닌데도, 허황된 메시지, 암시를 계속 반복하며 속이는 수법, 고단수의 심리기만 전술입니다.
요 사악한 외계종들이 지닌 고단수 인간 정신지배, 의지와 심리의 장악 통제수법, 마인드 컨트롤 기법 중 하나입니다. 이게 보통 교활하고 사악한 x들이 아닙니다. 악마 사탄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주변에 나타나는 자들을 보면, 분명 인간의 형상을 취하고는 있으되, 인간이 아닌 것들입니다. 전부 이건희의 졸개들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사람들 다 죽이고, 이 자들이 인간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 행세를 한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세상을 저희 x들 것으로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고, 세상이 저희들 것이 되었다는 자신감에서 더 노골적인 사기를 쳐 대고, 협박공갈질, 협잡질,사기 기만질을 벌리는 겁니다.
서점에 있는 동안,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와중에도, 계속 정신과 의식을 혼미하게 만들고, 교란시키며 죽이려는 악랄한 그림자 살해공격은 반복됩니다.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끌려 들어가서, 잘못 걸려들면, 눈을 공격 당하고, 온 몸이 찢겨지는 무서운 피해를 당합니다. 즉, 죽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실명을 하거나 허리를 다치거나, 장애자가 될 수도 있는 무서운 공격입니다. 정신병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거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눈이 찢어질 듯 아프고, 피해를 당하기 일보직전까지 몰립니다.
게다가 더 악랄한 공격수법을 씁니다. 목구멍을 마구 찔러대고, 숨을 못 쉬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은 이미 2010년 2,3월에 반복해서 써 먹었던 수법입니다.
죽이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오후 8시25분, 2호선을 타자, (집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시프트가 보인다)는 엿 먹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를 집이라고 부릅니다. 부동산이랍니다. 언제든지 들어가서 살 수 있답니다.) 이게 보통 골 때리는 잡놈들이 아닙니다.
유기지능체 가짜인간이라고 속입니다. 그러나 진짜 인간들을 해코지하고, 그 인간의 육체를 탈취하고 있다는 무서운 의혹이 들만한 사건이 수도 없이 일어난 것이 지나간 세월입니다. 인간을 죽이고 인간 육체를 탈취한 후, 인간 육체를 두고 부동산, 집을 운운하며, 로봇, 유기지능체 인간 취급을 하는 겁니다.
악마에 다름 아닌 흉포하고 악독한 무리들입니다!
3호선으로 환승하는 역에서도 계속해서 오늘 오후에 말을 걸고 시도했던 여자와 비슷한 유형의 여자들만 나오게 만듭니다. 아주 교활하고 흉악한 X들입니다. 오후 8시 34분, 3호선을 타자, 오늘 말을 걸었던 여자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가 또 앉아 있습니다. 전부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리 준비해 둔 사기극입니다. 될 리가 없는 희대의 사기음모입니다.
옆 좌석에 앉아서 말을 걸어 봅니다. 그런데 말을 거는 와중에도, 목구멍을 마구 쑤시고 공격하는 수법으로 (대화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악랄한 해코지를 가합니다)
고통을 참으며 간신히 말을 겁니다. 여자는 몇마디 대답을 하더니, 즉시 전화를 꺼내 들고, (자기야~ 지금 뭐해~)라며 애인이 있음을 과시합니다. 그리고는 (키가 아주 크고, 멋진 남자)운운하는 대화를 여자 친구와 전화로 나눕니다. 결국 뭘까요?
비아양, 조롱, 모욕이 목적입니다. 여자에게 말을 걸면, 이런 식으로 행동하게 만들면서, 노골적 모욕과 조롱을 하는 것입니다. (남자 친구가 있다)는 것을 과시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너보다 키도 크고 멋지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우습지도 않은 녀석이 헛물 켜고 있다는 식의 노골적 조롱, 모욕 수법입니다. 과거 수도 없이 반복되었던 일입니다. 이건희 저 사탄 마귀 X이 배후에 있는 한, 이 게임은 죽어도 안 되는 사기게임이 될 겁니다.
해 줄 의도가 전혀 없고, 기회를 노려서 죽이려고만 하는 겁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계속 이용당하게 만들고, 종국에는 죽이려는 것입니다.
와중에 목구멍을 마구 쑤시고, 강력한 환각체를 겹치며, 의식을 교란하고 육체 외부로 끌어 내어 죽이려는 그림자 살해공격이 강하게 들어옵니다. 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를 만들려는 겁니다. 제가 이 악마들의 마인드 컨트롤, 심령저주 수법의 속임수, 거짓말, 사기, 기만수법을 간파하자, 노골적으로 본색을 드러내고, 더 미쳐 날뛰며 죽이려고 발악하는 거죠. 일단 자신들의 사기 기만 수법이 통하는 상태면, 이렇게까지 악랄한 고문이나 해코지를 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고 이용해 먹습니다. 그러나 이게 안 통하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거죠. 이게 정말 지옥에서 온 사탄 마귀 같은 X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PM 8시 47분, 옆 좌석이 비길래, 옆 좌석으로 옮겨 앉았더니, 이번에는 저를 닮은 듯한 녀석을 옆 좌석에 앉게 만듭니다. 속이려는 겁니다. 여기가 저승세계이고 다른 차원, 다른 세계라는 식으로 계속 속이려는 겁니다. 교활한 심리전입니다.
오후 8시 47분, 중간에 한 중년 남자가 지하철에 올라탑니다. 이 남자는 서류를 들고 있는데, 그 서류에는 (미분양 주택 취득기간~) 운운하는 개 짖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가 부동산이랍니다. 그리고 언제든 부동산 취득하듯 사람 육체로 들어가서 내 것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러니 이 악마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해코지하고, 그 육체를 탈취하는 악랄한 범죄행패를 자행했을 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육체의 주인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교대 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 탑니다. 오후 8시 58분, 2호선 지하철에는 한 남자가 앉아 있는데, (노란 우산 공제회, 노후공제가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최대 300만원) 운운하는 미끼 글이 적혀 있는 봉투를 펼쳐 놓고 있습니다. 전부 거짓, 기만, 속임수입니다. 취업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돈줄을 차단하고 굶겨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 놓고는 계속 시간을 끌면서, (우리가 돈을 대출해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거짓 미끼 메시지를 보내며 속이는 수법입니다. 사탄 개XX 이건희입니다.
5년 간 무한반복되는 거짓과 기만 사기의 반복입니다. 이건 정말 지옥입니다.
이건희 저 잡X을 찢어 죽여 버릴 수 있다면!!!!!
낙성대 역에서 내려서 근처 바를 들려 봅니다. 과거 2007년도에 자주 가던 바들입니다. 요 불여우 양아치 잡X들이 어떻게 나를 속여 온 것인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어서 간 거죠. 여기가 다른 세계라고 자꾸 속이려는 X들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전부 속임수입니다.
바에 가보니 모든 건 정상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요 XX들은 계속 (나를 위해서 만든 창조물, 매트릭스 허구의 세계)라는 식으로 속이려는 메시지, 암시를 반복해서 보냅니다. 기가 막히는 개XXX XX들입니다. 이것들이 악성 외계인들이라는 증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탄 마귀 악성 외계인들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근처 마트를 들르려는데, 한 여자가 아기를 업고 옵니다. 그런데 그 아기가 제 어릴 적 모습과 아주 유사합니다. 닮은 겁니다. ㅎㅎㅎㅎ
더러운 사탄 마귀들이 갖가지 교묘한 수법으로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저승세계라는 컨셉입니다. 제가 저의 과거를 보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는 것입니다.
정말 더럽고 냄새 나는 사탄의 무리들입니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더러운 사탄 마귀 악성 외계인 XX들에게 걸려들었단 말인가!!
숙소로 돌아가기 전, 다시 숙소 아래 지하에 있는 바에 들러 봅니다. 그런데 거기 있는 바텐 여자 애가 어디선가 본 듯한 모습입니다. 마치 일본 여자 애 같습니다. 같이 잠시 대화하는데, 갑자기 이 여자가 도깨비, 흡혈귀 악마라도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오면서, 은연 중 공포와 두려움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이 여자는 이상하게도 양쪽 송곳니가 두드러지게 큽니다. 마치 도깨비, 흡혈귀를 연상하게 만드는 이빨을 지녔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분장한 것일 겁니다. 아니면 일본 여자들의 특성이거나.
분명히 마인드컨트롤 한 것입니다. 사람이나 여자가 귀신, 요괴, 도깨비, 괴물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ㅎㅎㅎ 아주 나쁜 X들입니다.
재수가 없어서 바를 나오는데, 외부에서 껄걸 거리고 웃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것들이 다 알고 조직적으로 한 패거리가 되어서 자행하는 악랄한 해코지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사악한 무리들입니다.
오후 9시 40분 식사를 하고, 방에 앉아서 글을 적는데, 또 다시 사상 최악의 그림자 살해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졸개들, 파충류무리들이 몰려와서 집단 공격하는 겁니다.
얼굴 부위에 계속 끈적이는 에테르 체가 쏟아 부어지고, 끊임 없이 얼굴형체가 생겨나는 동시에 강력한 고문과 공격이 자행됩니다. 조금만 의식이 끌려 들어가면, 목구멍을 마구 쑤셔대고, 눈을 공격하고, 몸을 찢어 버리는 악랄한 그림자 살해수법입니다. 제거하려는 것입니다. 죽이려는 것이죠, 이건희입니다.
와중에 뭔가 유체이탈한 형상이 주변에 나타나서 돌아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휙휙 거리며 빠르게 이동합니다. 제 방에서도 보입니다. 이것들이 전부 인간의 육체를 탈취하고 인간행세를 하는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이라는 증거입니다. 내 눈에는 보입니다. 이 XX들이 유체이탈한 형상이 언뜻 언뜻 보이는 거죠.
인간 행세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필요하면 외부로 빠져 나와서 사람을 죽이고 해코지하는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다 죽은 겁니다.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였을 겁니다!
게다가 갑자기 몸에 뭔가가 들어오는 느낌과 더불어서 오한이 들고, 감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나타납니다. 정신없이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급작스럽게 감기가 걸린 겁니다.
와중에 여자의 슬픈 통곡소리, 흐느낌이 들려 옵니다.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이 악마들이 저를 죽이려고 할 때마다 이런 식으로 누군가의 통곡소리, 흐느낌 등의 경고가 들어 옵니다. 예상대로, 강력한 살해공격이 자행되는데, 잠을 자려고 누으니, 얼굴 부위와 몸을 날카로운 에테르 칼로 찢어 발기고 난자하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의식이 몰입되면 말 그대로 피박살 나는 피해를 입게 될 겁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저 흉악한 파충류 무리들의 기본적 살해수법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파충류 잡X들 중 한 X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죽여 버리자!)
밤새도록 악랄한 고문과 살해공격이 반복됩니다. 이건희 일당입니다. 이 희대의 살인귀 식인귀들을 조심하시오!! 사람들을 무수하게 죽이고 있습니다!!
주변국에서 여자들과 사람들을 계속 끌어 들이는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습니다. 계속 죽이는 겁니다!! 그리고 그 육체를 탈취하고 그들의 재산과 지위를 빼앗고 그 나라로 잠입하여, 그 나라의 지배계층이 되려는 수작입니다. 이대로 가면 다 죽고 노예가 될 겁니다. 이건희 저 XX을 죽여야 합니다!
2010년 5월 29일 토, 오전 10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