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국내선 황공기로 6시간 하늘을 날아 뉴욕시티 도착했다
뉴욕서 출발하는 미동부여행 하루전 도착
거대한 빌딩숲을 지나며 리틀아이렌드 와 브루클린다리를 지하철 타고 여행을....
다음날 뉴욕 한인회 회원님들과 함께 모두 31명이 버스를 타고 미동부여행시작.
워싱턴DC 백악관 6.25참전용사모역 국회의사당 박물관등 백백한 일정속에 가이드가 시키는데로 바쁜하루 일정.
케나다 국경 최대한 가까운 곳에 1박했지만 오전
내내 4시간이상 걸려 국경을 무사히 통과
또다시 2시간반 달리고 보니 나이아가라폭포가 보인다
미쪽 나이아가라폭포인 "바람의동굴"로
폭포속으로 들어가는것이라 모두 상하 비옷으로 갈아입고 신발도 쎈달로....
그런데 선택관광이 너무많았다.
이곳까지 와서 선택관광을 안할수는 없다.
젯트보트,헬리콥터투어,써니터널(케나다쪽), 바람의동굴(미국쪽), 스카이론타워전망대에서 특식 (스테이크와 훈제연어 택일)우린 훈제연어를
몽땅 선택관광인데 가격이 500$이다
거기에 가이드팁,운전기사팀,매식사때마다 1인2$이란다 그러니 3끼이면 하루6$ 호텔팀2$ 모두 합하면 9박10일이니 그것만해도 800$정도이니 선택관광을 안하시는분도 꽤나 많았지만
언제 또 이곳에 온다는 말인가 두번은 못올것 같아 돈아끼지 않고 모두 다 타기로했다
여행경비를 모두 지불했는데 선택관광을 조금억울한것 같았지만 즐거운여행을 위해 참아야 했다
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향해 출발
거창한 빌딩숲을 지나고
"그라운드제로" " 9.12사태" 태러가 일어났던
아픔의 현장
현장에 도착3천명의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
우리 한국인 법률가 은행가의 젊은이도 60명참변.
"세계무역센타"가 무너진 후
새로 건립된 미국에서 가장높은 104층
"원 월드 트레이드센타" 또한 뉴욕중심에
"센트럴파크" (뉴욕커들의 삶의 쉼터)등
바쁜하루 일정 다음놀 센트럴파크를 자전거리어카를 타고 일주를 했다. 정말 잘한것 같다.
그 넓은 뉴욕 심장부에 있는 센트럴파크 공원을 자전거 리어카를 타고 2시간을 일주하며 구경 돈이 아깝지 않았다. 뉴욕가시는분 꼭 권장하고 싶다
뉴욕 "자유의여신상"과 뉴욕시티관광 그리고 뉴욕멘하턴의 야경을 관람했네요
10일간 평생 잊지 못할 여행 원풀었습니다.
정말 미국은 축복받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첫댓글 즐감
감사합니다
굉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