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281

賣買不成仁義在 매매가 깨지더라도 좋은 이야기만 해야 한다買賣成交一句話 매매가 성사되면 가격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買賣買賣和氣生財 장사에는 온화한 얼굴이 돈을 번다本錢易尋 伙計難討 본전은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좋은 점원은 찾기 힘들다賣賣人有三分納性 장사하는 사람은 자기 성질 30프로는 죽여야 한다賣賣爭分文 장사는 돈 한두 푼을 두고도 경쟁해야 한다 賣出去的貨潑出去的水賣貨要賣於識者不愁嫁的皇帝女兒 잘 팔리는 좋은 상품賣出的田嫁出的女賣孩子哭瞎眼 아이를 팔고나서 울어 눈이 멀다 賣鞋的赤脚跑 신발장수가 맨발로 다니다賣油的娘子水梳頭 머릿기름 파는 처녀가 맹물로 머리를 빗다賣扇老婆手遮日 부채 파는 노파가 손으로 해를 가린다賣猪的誇富賣牛的哭窮 돼지 판 사람은 돈 자랑하고, 소를 판 사람은 가난에 운다 毛毛細雨濕衣裳杯杯酒吃垮家産 한 잔 한 잔의 술이 가산을 절단 낸다垮 kua3, 붕괴하다, 못쓰게 되다寧缺三天糧不捨一頓酒 처라리 사흘 양식이 없더라도 술자리를 그만둘 수 없다酒荒色荒有一必亡 沒本錢買賣 賺起, 賠不起 본전이 없는 장사는 벌면 일어나지만, 밑지면 망한다賠 pei2, 배상하다, 손해보다賠了米又砸鍋 쌀도 잃고 솥도 깨졌다 砸 za2有賺無賠 이익만 있고 손해는 없다有本不愁利賠賺是買賣的常情 손해 보든 벌든 병가지상사 沒有三分利誰起早五更早起五更夜睡三更人不爲利誰肯早起要飯的起五更 거지는 새벽에 일어난다 - 가난한 사람은 일찍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