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방울님♡)[ 당 신 은 내 꺼 에 요 ♡ ]──사사＊‡오해.２‡

<pre> <span style="font-size:10pt; letter-spacing:-1px;"> <font face="Verdana"> <font color=tomato> 방울이는요 ㅠ0ㅠ 감상밥을 무지무지 좋아해요, 방울이 목표 : ㅠ0ㅠ 꿈꾸는 개인방아, 당신은내꺼에요♡ 소설완결!! 나의 가장 큰꿈, 팬카ㅍㅔ야 =0-a 당신내꺼＊♡ 소설끝내면, 아주 재미만빵 섹쉬보이 와 애교만빵걸 의 이야기를=0- 가져올 생각 ㅎ 은방울♡ 감상밥 :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happy-_-jam@hanmail.net">happy-_-jam@hanmail.net</a> -_-....음냐... 시계를 보니...7시 30이다... 흠.....장미...또 먼저 갔겠지?? 신장미-_-....맨날 맨날 날 나두고 가는 ㅠ0ㅠ....몹쓸년...-_- 서방과 등교하는날이 없어요, .....테이블을 보니.... 계란말이와 ㅠ^ㅠ , 따끈한밥, 여러가지의 맛있는 반찬들... ......옛날엔....아침밥.....먹지도 못했었는데.... 아니.....안먹었는데....... .............옛날엔....이런...반찬...못봤었눈데 ㅠ^ㅠ 그리고...작은 메모지..... ┌────────────┐ │To.나의사랑 나의서방님♥│ │오빠야!! 밥 잘챙겨먹구와│ │그리구, 오빠 사랑혀~-v-*│ │알지알지?? 천천히 먹구와│ └────────────┘ 풋............-유한 정말....못봐주겠군.... 나의사랑 나의서방님.... ^-^....절로 웃음나오는... .....행복하다.....장미때문에.....내가 제일 행복한새끼같다... (컥..-0-;; 새끼는뭔지..?) 그렇게.....밥을 먹고 나왔다. 학교에 들어스는데..... 용달차와 -_-..어느 남자. 백현우....? 아닐꺼야, 그자식이 왜 여길오겠어.. 나의.....이 생각이.... 맞는지는...... 정말....몰랐다. 교실에 들어스고 희준이에게 슬하와 사귄다는 소식을알게되었다. 자슥-_-..장미는 제발 잊어주길. 세현이와 -_- 희준자슥들은 지 마누라 자랑때문에 날리가 났다. 그덕에 -_-.. 애들시선 집중... 씨발! 무슨구경났냐?? -유한 .....-_- 술렁 술렁 우릴 보던 아들이 (아이들이) 칠판을 아주 뚫어지게 응시하게 되었다. .......갑자기.....창문밖이...풍선투성이다... 장미가좋아하는 빨간색이다....^-^ "삐이이익 - 백현우.............신장미 사랑한다!! " (ㅠㅠ 모르겠어요!!) ......... 뭐..?! 야.....저거 백현우아니냐?? -희준 ...........씨발... 신장미사랑한다니... 창밖으로 장미가 나와 백현우에게 뭐라하는것 같다... 그래.!! 신장미 잘한다!! -_-a 단판을 지어!! 백현우가...어깨가 축처지며 울상이 되었다. 희준놈은 그걸 보구 창문에 소리를 질렀다 "백현우!! 지랄쌩쑈 하지말아라!! (맞나 ㅠ0ㅠ??) 신장미 ! 3-4반으로 와!!" ......장미가 학교로 들어갔다. .....씨발....배견우새끼....내눈에...띄면...완전히...부셔버릴생각이다-_- .......... ......... ....... ...... ...... ....... ......................장미가 들어왔다. 슬하와 장미와 희준이가 지랄을 떨더니 -_- 갑자기 저 앙큼한 수현뇬이 장미 가슴에 얼굴을 부비댄다.. 그러다 -_- 저 앙큼한 뇬의 입에서나온 말. "장뮈언니 가슴 디빵 크다!! " ㅠ^ㅠ.....저뇬 나를 보면서 씨익 웃는것좀봐. 저뇬-_-+ 배견우 새끼담에 너야너 -_-++ .....배견우-_-^ 난.....내가 말한것이..... 큰 오해를 만들지는 몰랐다. 나의....조심스런 행동에.... 그런......큰 오해를 만들지는....몰랐다.. .... 장미가.....나보고....자기가 ...지겹냐구..말한다. 장미의.....예쁜눈에서..눈물이..흐른다.... ..........나는 장미의 당황스런 말에.... 그저....황당할뿐이다... 내가...그만하자니깐....더하고 싶댄다..... .....정말.......화가나 말하기가 싫다. 내가..왜 널 지겨워하냐구!!!!!! .....난 그렇게.....장미를 밀쳐나왔다. 뒤에서 희준이가 나를 잡아도, 희준이를 뿌리치고 밖으로 나왔다. ...... ...... ..... 집으로 왔다. 장미의....방으로 들어왔다. ........장미의...방엔.... 옛날에...우연히 찍은 나의 사진... 나는...옷을 갈아입은뒤 다시 나왔다. .... .. . . 어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