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씨!!! 당대표와 대통령 다 하세요.
지금 나라가 마이너스6 역사상 최악 경제 상황인데 엄중한 시기 입니다.
황교안 직접 영입을 두부 짜르듯 권한은 없어요.
이에, 반기가 맞는데 당 화합에 미스테이크 쓰리따블 충격 받지말라고,
제가 박찬주 민간정부 영입을 공개하여
당대표 위기를 무마 시켜주었는데....
자!!! 자신 비서 남편 영입은 모른다 하지만, 어떻게 몰라요.
그러면서 당대표 영입 무시하는건 직권남용 행사죄 입니다.
최고위 임무는, 당대표 내조임무 입니다.
더욱 신중하게 이 문제를 처리했어야지요.
첫째 중진들에게 자문도 구해보고, 여론조사도 시도해보고
과연 박찬주 대장의 사건이
20대에게 버림받은 사건이었나 조사도 해봐야지요.
또한 제가 포스팅한 글 2건처럼 설득력있는
반대 의견서도 첨부 되었어야 하지요.
아무것도 없었잖아요.
그냥 그러려니, “상상 재단 칼질” 아니었습니까???
지금 문재인 “폭군” 자해국난 비상사태 특수상황에서 그러면 됩니까???
박찬주 대장 영입 찬반 여론은
찬성이 보수쪽에서 거의 90%이상 이었어요.
(제가 이번 잘못을 긴급하게 개입해 안아드린 거여요)
그럼 보수여론도 무시해야 하는게 최고위 인재영입 임무 입니까???
이에, 반기를 무마시키고자 충신 나왔니, 연막 작전 한거지
또한 반기 때문에 미칠 영향 고려해 저도 반대 한것이지
이건 신보라씨나, 영입위가 대 실수 한거여요.
당대표 리더쉽 명예실추는 지금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공산화 주는냐...자유 민주주의 사수냐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보기에는 신보라씨는 지켜보았지만,
지금 시기 형국 적합자가 아닙니다.
훨씬 더 고차원적인 인물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아래로 꽉막힌것도 “하수”로 너무 내려간 사람 입니다.
한번 인재영입에서 빠져 보세요.
훌륭한 인재들 영입할수 있는 “마당발” 의원으로 교체해 보세요.
해결이 능력입니다.
통하는게 능력입니다.
그리고 비서 남편을 조속히 해결하는게 “조국 사기꾼” 안되는거여요.
PS : 저는, 반기 이후 당 대표 위신 추락 방지를 위해
나서게 된 경위 입니다. 그 이전 개입 아니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이니까 저도 나선거라고요.
별도: 저는 약속은 지킵니다.
참고: 박찬주 대장는 말 많은데.... 그게 문제 였습니다.
뭔 말이 그렇게 많아요.
그래서 분쟁을 자처 하십니까???
세상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제안에 무게감 있게 신중하셔야.
대한민국 육군 대장이 말입니다.
용어 해설
하수 = 뛰어나지 못한 수나 솜씨. 또는 그런 수나 솜씨를 가진 사람.
반댓말은 상수
2019.1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