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7:30 부터 보문산 행복 숲길을 걸었습니다.
좀 걷다가 보문사지 입구 쌍폭포에서 알탕도 좀 하고... 또 걷고 하려던 중이었습니다.
윗사정에서 치유의 숲 채 이르기 전에 갑자기 요기를 느껴 샛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앗! "심봤다~~~!"
이게 웬일입니까?
(이하 사진으로 대신함)
첫댓글 와우~~복이 왔군요 축하 !!수락계곡 물놀이 협찬 할떄 쪼매 알아 봤쪄유ㅜ~~~ㅎㅎ
야 대표님이 효자인신가봐요 영지를 하늘에서 주시나유
첫댓글 와우~~복이 왔군요 축하 !!
수락계곡 물놀이 협찬 할떄 쪼매 알아 봤쪄유ㅜ~~~ㅎㅎ
야 대표님이 효자인신가봐요 영지를 하늘에서 주시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