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보에 상암동 비밀 아지트에서 태블릿pc 를 분석한 기자 실명 둘이 거론되어 있는데, 정황 상 분석이 아니라 내란을 목적으로 한 조작이 아닙니까. 이분들 큰일났네요.
실명 등장 부분
전진배 사회2부장
심수미
아지트에선 김태영과 박병현이 200개 넘는
파일의 흔적을 분석해 나갔다
앞만 보고 달리는 팀원들을 다독거린
전진배 데스크, 무엇보다 손석희 사장과
오병상 보도총괄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에
감사 드린다.
10월 31일 뉴스룸의 앵커브리핑 멘트처럼
지난 10월은 우리에게 그저 ‘잊혀진 계절’이
아니라결코 잊을수 없는 계절로 기억될 것 같다.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968119
야이 개자슥들아
조작기사 뻥기사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고 이것도 상이라고
받고 싶더냐 어엉?
수미야 넌 결혼했니?
니들 인간은 맞냐?
▲ 왼쪽에서 세번째 손용석 JTBC 특별취재팀장, 네번째 JTBC 심수미 기자. 민언련 홈페이지에서 캡춰.
첫댓글 걸레같이생겼네
무기징역 손가 포함!!
ㅋㅋ 병신들이네요
제일 오른쪽에 있는 저놈!! 직업이 데모꾼아닌가?
정말 변희재씨 대단 하십니다. 이걸 밝혀 내셨내요. 감사합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들입니다.
애네들이 결국에는 희생양이 되서 스스로 자살하는 길까지 가죠,,윗대가리들은 몰랐다면 그만이구,,,이게 좌놈들의 상투적인 수법 아닙니까,? 제동이 쉐끼처럼,,,,웃자고 한말이라고 돌릴건데,,벌써 애네들 그 흐름 탓습니다!
진실을 거짓이 덮어 버리면 우짭니까? 걱정이 되서?
탄핵 기각 시킬수 있고 ?헌재도 믿을수 없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