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실에 따라서 뜨는 사람에 따라서 코수가 달라져서 생각처럼 쉽게 작품이 완성되질 않네요..
풀고 뜨기를 여러번 계속 제자리 걸음만..휴~~생각했던것 보다 뜨개가 많이 어렵네요..
제 꿈이 뜨개달인(??)인데 무한반복만이 길이겠죠.. 아들 가디건을 해서야 빨리 완성작을 보는 건데..남편 땜시 자기껀 왜 안 떠
주냐고 이 초보한테..꺼이꺼이~~
첫댓글 저랑 똑같은 꿈이 ㅋㅋ
저도 이제 남자가디건 뜨려고 하는데.. 잘될까 모르겠네요...ㅋㅋ
첫댓글 저랑 똑같은 꿈이 ㅋㅋ
저도 이제 남자가디건 뜨려고 하는데.. 잘될까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