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동연햄이랑 야스미가 겹쳐서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출발하기로 했지만,,, 둘 다 피곤에 쩔고, 야스미라서 늦게 일어났습니다.ㅠ
저희가 처음에 간 곳은 함바가가 맛있는 조이풀입니다.
조이풀은 여러 곳에 위치한 체인점으로써 스키야처럼 대중적인 식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고급스러워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밑에 있는 함바가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밥이 포함 안 되어있는지 알고 밥도 시켰는데 런치시간에는 밥이 포함되있더군요ㅠ아하
그래도 배가 많이 고프고 함바가도 맛있어서 그릇을 싹싹 비웠습니다.ㅎㅎ
두번째로 간 곳은 자카미성입니다.
세계유산으로써 의미가 있고 정교하게 돌을 쌓은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저희가 있는곳은 맑고 다른지역은 먹구름이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했지만 저희가 구경하는 곳은 비가 안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이풀 레스토랑입니다

제가 시킨 함바가 셋트입니다. 670엔정도??였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 만족했습니다


잘못 찍은게 아니라 동연햄이 2개를 시켰어요 많이 배가 고팠던 모양입니다


지붕안에 곡물을 보관하는 창고입니다. 바닥이 아니라 저렇게 위에다 보관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도 기대해 주세요~
첫댓글 우와 반대편에 먹구름이예요??
아주그냥 절경이 따로없네요
진짜 이쁘네요 !! 저도 근처 산이랑 강, 박물관 미술관이 많아서
여기있는동안 가볼 곳 정해서 가봐야겠어요!!!!
우와 반대편에 먹구름이예요??
아주그냥 절경이 따로없네요
진짜 이쁘네요 !! 저도 근처 산이랑 강, 박물관 미술관이 많아서
여기있는동안 가볼 곳 정해서 가봐야겠어요!!!!
그래! 많이 돌아다녀봐 ㅎㅎㅎ 사진 기대할게~
엄청 맛있어보이는 함바그네요 ㅎㅎ 경관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