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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작품실 아들 여름바지 &
판명희 추천 0 조회 1,472 06.06.25 17:3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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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5 18:18

    첫댓글 그렇군요... 저는 이제 시작이네요...^^

  • 06.06.25 18:41

    저도 쥔장님과 같은 경지에 이를때까지 오늘부터 시작해 볼랍니다..^^

  • 06.06.25 19:26

    아~ 정말 오랜만에 아드님 옷 올리시는것 같네요. 매번 소희옷만 만들어 준다고 심술내지는 않는지 ㅎㅎㅎ

  • 작성자 06.06.25 19:57

    ㅎㅎ,, 심술낼건없고요.. 남아들은 그다지 옷 욕심없고요. 단순하고 바지는 매번 만드나 말씀드렸다시피.. 딱히 보여드릴만큼 뭐!! 모양새도 거의같고 워낙 커서리.. 뽀대가 나질 않아서리.. 그런거랍니다.^^

  • 06.06.25 20:17

    바지 넘 맘에 들어요. 남자애들은 그저 편하고 놀기좋은옷이 최고더라구요...원단욕심 난다```윽~~~

  • 06.06.25 20:19

    쥔장님!! 아주 편하고 튼튼해보여요...

  • 06.06.25 22:14

    맞는말씀..우리 아들래미도 엄마가 만든옷이 예쁘고 좋대요. 아직 솜씨 부족한디..ㅎㅎ

  • 06.06.25 22:17

    쥔 어니 내가 달라구 해두 안주던 그원단 .... 만든거 보니 넘 이뻐요 ..... 내꺼두 사줘요...

  • 06.06.25 23:05

    우리공주 유치원에서 엄마는 나에게 무얼해줄까라는 제목이 있었는데 손을 번쩍 들더니 "제 옷을 만들어주세요."하고 대답하더랍니다(선생님 말씀). 그때의 뿌듯함~~ 뭐라고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 06.06.25 23:23

    그래서 오천원짜리 원피스두 비싸다구 못사주구 있습죠....맨날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믄서....ㅎㅎ

  • 06.06.26 01:03

    맞아요..마저...ㅋㅋㅋ 태희 맞죠?? 또 키 컸어요??

  • 작성자 06.06.26 07:18

    네.. 지금은 168센치^^ 쑥~쑥.. 커야될텐뎅&

  • 06.06.26 01:09

    옷 만들기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는 동안 패키지로 딸래미 옷을 주로 만들어주고...하긴 만들어 줬다기 보다 만드는걸 배우고 있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ㅋㅋ...암튼...7살 아들래미는 바지1장,티셔츠2장 만들어줬는데 그때까지 그닥 반응이 없던 녀석이 요즘은 왜 동생옷만 많이 만들어 주냐고...자기것도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파는거 보다 이뻐서 그런 말을 한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자체를 좋아하는것 같아요...가끔 "엄마! 오늘도 옷만들어요? 잘만드세요." ..한마디 해주고 자러가는 녀석을 보면 정말 제자신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답니다..^^

  • 06.06.26 05:56

    좋은원단에 군더더기없이 깔끔한디자인에 엄마의정성이 듬뿍담긴 아들에겐 세상에 둘도없는 최고의 바지네요..세상 그 어떤 비싼바지가 이보다더 좋을수가 있겠어요~~ 쥔장님은 정말 좋은엄마셔요~~

  • 06.06.26 09:15

    아들 바지 너무 편해보이네요..울 아들 바지도 만들어 줄날이 오려는지.....간단히 보이면서도 초보인 제겐 어렵게만 느껴지네요...너무이뻐요`~~

  • 06.06.26 10:54

    맞아요...아이들 옷도 어른옷값 만만치 안아서.... 디쟌 원단 대비해서 만들어 입힘 디쟌과 원단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아요....

  • 06.06.26 11:02

    ㅎ 청지가 맞군요~~ 상당히 시원해 보이네요~^^ ㅎ 옷도 그냥 고무줄 바지라지만 너무 이뿐거 같아요~^^

  • 06.06.26 12:25

    맞아요..사서 입히면 꼭 한가지가 아쉽더라구요..바지 디자인 넘 잘빠졌어요..

  • 06.06.26 15:25

    저두 내가 만들었다는 뿌듯함과 아이들이 좋아 하는 모습에 자꾸 만들게 되네요..

  • 06.06.26 16:30

    맞아요.울아들녀석도,,아빠옷 만들꺼라 하면 자기옷은 언제만들어주냐며 한마디씩 해요.5살밖에 안된게..저도 바세알고부터 옷을 만든지 얼마되진 않았지만,,너무 보람있네요.

  • 06.06.29 19:38

    우리 아들도 내가 만들어 줄수 있음 참... 좋겠다. 바느질 잘 하시는 분들이 부러워요..흑흑...

  • 06.07.02 16:45

    전 튼튼하게는 만드는데.. 왜 이쁘게는 안만들어질까요.. ㅠ.ㅠ 으흑...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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