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 해설 (36)
나무제대보살마하살
南無諸大菩薩摩訶薩
모든 보살이 관음이요, 일체 보살과 일체의
중생에게 지성 귀의하는 모양
이제 개별적인 특징에 따라 이름이 붙여진
관세음보살님께 대한 귀의를 끝내고
제대(諸大), 곧 모든 보살님께 귀의하는
순서입니다.
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님을 믿는다고 하여
한 분의 보살님께 귀의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문수, 보현, 지장, 미륵 보살 등 우리가 존경하고
배울 것이 있는 모든 보살님께도
귀의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일체중생 모두가 귀의의 대상이 되며
우리의 근본 불성 자리에서 보면
부처기 되지 않을 중생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보살과 중생이 관음과 다를 바 없다는 뜻의
‘나무제대보살마하살’
참으로 멋진 표현입니다.
나무본사아미타불 (南無本師阿彌陀佛)
나무본사아미타불 (南無本師阿彌陀佛)
나무본사아미타불 (南無本師阿彌陀佛)
온 우주에 가득한 나의 영원생명인 무량수불이요,
무량광불이기에 아미타불이라 하며
관세음보살님의 본사(本師)는
아미타불입니다.
모두가 우리가 정말 귀의해야 할 대상들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마음을 길러 가야만 된다는
매일 매일의 수행 자세를 의미합니다.
자비심을 기르고, 용기와 포용력을 기르고,
형통한 마음을 기르고,
자재로운 마음으로 정도(正道)따라 걷는 것을
말합니다.
무위심과 깨끗한 마음으로, 모든 중생들의
마음과 몸의 병을 고쳐주는 마음으로,
그리고
항상 수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것이
곧 우리의 삶의 행로이며
불도 수행의 요체인 것입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나무본사아미타불’을 부르면서
아미타불께 귀의하고
아미타불의 가피를 입어
우리의 근본 자리로 되돌아 갈 것을
천명하고 계신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참으로 수고많으셨읍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