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하는 일도 없는데 꽃을 보러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맘 때 쯤이면 너도바람꽃이 피는데 하고 천성산을 갔는데 벌써 꽃은 지고 있었습니다..........
미리 가서 알아보고 상태가 좋으면 다녀가시라 하고 싶었는데
올핸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카페에 사진을 올린지도 오래 되었네요.
게으름이 몸에 젖었습니다.
만나고 온 모습들이라 몇 장 올리고 갑니다.
첫댓글 청계선생님 오랫만입니다.아직 너도 바람꽃은 보지 못했는데 늦나보네요.이상기온에도 바람따라 봄이오고 꽃이피니 반가울 따름입니다.항상 멋진작품 잘보았습니다.
더딘 발걸음 야속하지만~이렇게 애잔한 아이들 보게되니 넘 반갑습니다^^
첫댓글 청계선생님 오랫만입니다.아직 너도 바람꽃은 보지 못했는데 늦나보네요.이상기온에도 바람따라 봄이오고 꽃이피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항상 멋진작품 잘보았습니다.
더딘 발걸음 야속하지만~
이렇게 애잔한 아이들 보게되니 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