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왜 살고 있는가?
나는 어디에서 왔다고
어디로 가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는가?
삶에서 가족은 무엇인가?
친구는 무엇인가?
밝은 눈으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죽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여러분 고맙습니다. 나무도 고맙고,
바람도 너무 고맙고,
공기도 고맙고,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라며 죽을 것이다.
카페 게시글
조념염불/生死
죽음이 닥치면 영적 진보를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
법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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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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