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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연극,허탕을 보고...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224 12.07.14 22:3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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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4 22:59

    첫댓글 분위기랑 설명을 잘 해 줘서 고마워.... 연극보고 핏자먹고 차 마시는데 핏자에 눈이 박힌다 ㅎㅎ

  • 작성자 12.07.14 23:01

    언니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12.07.14 23:22

    역시 피자를 바라 보시는 언니의 관찰력은 예리하시네요.헤헤

  • 12.07.15 11:14

    언니도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12.07.14 23:18

    정말 따끈따끈 하게 올리 셨네요. 세은 아가씨 연기실력은 와우~ 대단하던데요. 재미나고 집중해서 보느라 금방 시간이지나 갔어요 .공연에다 제가 젤 좋아하는 피자에 카푸치노 까지 사 주신 유명수언니 감사 또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7.15 08:23

    영화와 달리 배우들의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디테일하고 리얼한 연기력이 대단했어요.
    몰입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 12.07.15 11:16

    나는 파전에 동동주집으로 갈까 했었는데..젊은 아우님들 말을 들었더니 이집이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더군요.
    시간이 어정쩡해서 확실한 저녁대접을 못한것 같아 아쉬웠어요...

  • 12.07.15 08:29

    이세은 인물이 너무 예뻐서 재미도 없는 근초고왕을 세은양 얼굴민 보았는데 연극은 볼수도 없지만
    옥덕님이 상세히 설명해주어 본배나 다름없읍니다.대학시절에 신촌에서 살다가 주말에 삼선교
    숙부님댁에 갈때 졸로5가에서 버스 갈아타고 지나치던 대학로 생각납니다.
    말썽많은 연예게에 내어놓은 금쪽같은 따님 뒷바라지 잘하는 명수님 이번에도 수고사 많습니다.
    옥덕씨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12.07.15 08:25

    대학로는 이름값을 하더군요.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곳이라 딴 세상에 온 것 같았어요.
    가끔 대학로에서 싱싱한 활력과 젊은 기를 받고 와야겠어요.

  • 12.07.15 11:18

    근초고왕 애시청해주신 선배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구요... 귀국하시면 대학로로 놀러가요! 우리...

  • 12.07.15 07:16

    금자아우님 왔을때 연극공연이 있어서 좋았네요.세은양도 보고싶고 연극도 보고싶었는데
    토요일에 중요한 일이있어서 못가서 미안했어요.세은양이 더 이뻐졌네~~
    명수아우님 죄송해요 다음기회에는 꼭 보고싶어요.

  • 작성자 12.07.15 08:26

    언니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 12.07.15 11:19

    바쁘신데 선배님이 죄송하다하시면 제가 쥐구멍 찾아야겠네요...다음기회를 저도 기다릴께요..

  • 12.07.15 09:59

    대학로에서 연극을 몇번 관람한 적이 있는데 배우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느끼며 관람할 수있는
    것이 참 좋더군요.아까운 찬스 놓쳤으니 아까버라.^^

  • 작성자 12.07.15 10:17

    왕언니들이 한 분도 안오셔서 아쉬웠지요.

  • 12.07.15 11:19

    진짜 왕언니들이 안오셔서 서운했어요...

  • 12.07.16 19:13

    옥덕님이 잘 써줘서 궁금했는데 반 이상 풀리는군요. 명수엄마가 오종종해 보이게 만드는 현대적 세은양을 오랜만에 봅니다.^^

  • 작성자 12.07.17 23:42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 12.07.16 21:35

    김옥덕 선배님의 확~ 마음을 바꾼덕에 대학로를 다녀온 기분이네요....
    음..... 9월까지 한다니깐..... 궁리를 해봐야 겠어요...ㅎㅎ

  • 작성자 12.07.17 23:43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만사 제쳐두고 갈거예요.ㅎㅎ

  • 12.07.18 11:51

    집안 결혼식 이 있어서 못가서 참 아쉬었어요.옥덕씨의 설명으로 궁금증은 해소 되었어요.다음 기회에는 꼭 가고 싶어요.

  • 작성자 12.07.18 12:09

    언니가 안오셔서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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