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주에서 포항으로 넘어가는 구간이다.양포항에 주차후,양포 삼거리에서 800번 버스를 타고 감포항 하차.그자리에서 160번 버스를 타고 문무왕릉(봉길리)하차. 걷기를 시작한다.
문무대왕릉의 일출
바다를 품은여인
사룡굴
소나무의 생명력.용트림이다
단룡굴
감포 시장에 들러 칼제비 한그릇.이집 맛있다.
감포 송대말등대
갈매기의 망중한
고아라(오류)해변인데 앞쪽 소나무 있는곳.텐트설치 가능함.
바위에 백년초가 자란다
양포항전경
12코스 종점
새벽 양포항.
양포항 경매모습.
걷는다는 것은 낯선 풍경과의 설레는 만남이다.
첫댓글 영알 9봉 완등주화
걷는다는 것은 늘 즐거움..
길은 만남과 이별이 있는 곳...
즐거워 보여서 좋습니다요..
영알 9봉 완등 추카합니다요..
영ㆍ알 9봉 완등주화 조아요
해파랑길 잘하고 계시네
마님과 마음 마추어서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