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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의상갤러리 남편을 위한 여름나시
버팀목 추천 0 조회 450 06.05.18 11: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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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8 12:47

    첫댓글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보통 나시티는 간단한 무늬로 빨리 뜨는데 무늬가 촘촘해서 야외물놀이나 계곡에서 여름 휴가즐기실때 시선좀 받으시겠는데요. 멋진 작품이예요

  • 06.05.18 13:07

    손이 많이 가는 작품을 완성하셨네요.. 작품이 정갈해 보입니다

  • 06.05.18 14:11

    옆지기님 좋아라 하시겠네요~ 한올한올 정성이 느껴집니다~~~

  • 06.05.18 14:39

    남편분이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상상하는 것도 즐거우니 직접입으신소감이야 이루말할수없을것같네요,, 부러워요 ㅎㅎ

  • 06.05.18 17:40

    제가 둥이마누라 일적에 남자친구 몸매랑 비슷하시네요. 허리는 34였지만..105아니면 못입었었죠ㅎㅎ검은색이나 파란색으로 뜨면 외출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넘 시원해보여요ㅎㅎ

  • 06.05.18 23:23

    남자옷은 정말 질리더라구요. 꼼꼼하게 잘 뜨셨네요. 진동과 목을 확~ 팠으면 더 빨리 뜨고 시원해 보였을거 같아요^^

  • 작성자 06.05.18 23:53

    네..저도 첨에 확~ 팠었는데 남편이 많이 파지 말라고해서 풀어서 다시 목과 어깨부분을 다시 떴어요. 모두들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용기가 불끈불끈~~~막 솟아나네요...^^

  • 06.05.25 23:35

    와우 남편분이 대단한 애처가이십니다.....정말 근사하구 부럽슴다...옷은 입어주는 사람 성의에 의해 배가되는데 옷도 잘 뜨시고 모델마음도 짱이고 ......박수 보냅니다..종종 올려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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