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강혜윤 바람이 분다불고 싶은대로 분다어떤 바람이든 제 무게를제 등에 지고가는,바람이다허방다리에 빠지지 마라그대는 다만멈추어라멈춘 여기에서 보면무엇도 없이깨끗한 화평이다
첫댓글 우리는하느님의 품속에 있는 작은 몸짓.하느님의 모습을 품고 있는 하느님의 품속에 있는 거룩하고 신성한 존재..우리무엇도 없이깨끗한 화평이다지혜님그리고나
첫댓글 우리는
하느님의 품속에 있는 작은 몸짓.
하느님의 모습을 품고 있는 하느님의 품속에 있는 거룩하고 신성한 존재..우리
무엇도 없이
깨끗한 화평이다
지혜님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