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라붐 팬이었는데.... 영화두 음악도 그시절 소녀들의 감수성 무쟈게 자극할만 했죠.... 전 "리얼리티"라는 노래가 넘 좋아서리.... 리차드샌더슨 LP도 샀었드랬지요....
몰래 이어폰 끼어주는것도 유행했던것 같은데.....^^
소피마르소 정말 아름답죠....이렌느 야곱만큼...


어망~ 이건 좀 야한것 같어....ㅡ.ㅡ;;
--------------------- [원본 메세지] ---------------------
영화가 클래식한 만큼 제목과 내용도 클래식 하게~ ㅋㅋ 청소년들의
영원한 우상 소.피. 마.르.소.!! '라붐' 않보신 분들은 없겠죠? --+ 그
풋풋하면서 싱그러웠던 소피 마르소의 미소~ 청춘남녀의 풋풋한 사랑~ 물론 청춘남녀가 아닌 이들의 사랑도 있슴다.. 극중 빅의 어무니
아부지.. ㅡ,.ㅡ; 그러고 보니 빅이랑 그 외 아그들두 청춘남녀가 아니닷.. 그들은 십대.. 즉.. 청소년이었던 것이다.. ㅡ.ㅡ; 암툰.. 라붐은..
제겐 청춘 영화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작품이죠.. 헤헤~ 소피 마르소
또한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 참고로 젤 좋아하는 배우는 위노나 라이더.. 'Reality', 'Your Eyes' 등의 영화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 청춘영화는 계속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