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치 조각난 거울과 같죠
겸손하게 자신을 살펴보면
실패하여 깨지고 실수하여
긁히고 욕심으로 남에게
상처를 준 조각난 거울임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겠죠
연 이틀 행사에 고단함 보다는
즐거움과 행복 두배였습니다
만들고 꾸미고 조물 조물
그렇게 일요일 정모도 즐거움으로
마무리했네요
참석하신님 존칭생략 선곡표순
이명환 김기영 최영아 김순단 홍혜림
박동래 고영희 황포돛대 비취 무대사랑
백년초 정정 김덕희 양인환 나비야
석미애 정숙진 김남종 쏠라(참관인)
홍혜림 쏠라 두분
5000원씩 찬조하셨습니다
오랫만에 풍선 장식도
오랫만에 폼으로~~
시원한 묵국수로
마무리 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다가
시간되실때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불렁뮤직카페 112회 정모
경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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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24.10.28 11: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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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원한 묵국수에ᆢ
오랜만에 재미나게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0주년 동창회 상상으로
재미있었을듯요
(서로에게 변한모습 어떠했을지ᆢ)
경자언니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먹고 잘 놀다왔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셔요^^
맛난
음식으로
귀한
사랑 💕 💜 💏
듬뿍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사모님
묵국수
어찌나
시원하던지요
풍부한 먹거리에 맛있는 건강식 묵국수 잘 먹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