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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宇宙)의 존재원리(存在原理)와 통일방안(統一方案)<1>
<말선382-284~287> 대우주(大宇宙)를 만든 하나님은 과학자(科學者) 중의 과학자(科學者)이시다. 일본(日本)이 전쟁(戰爭)에서 진 것이 분(奮)해서 세계(世界)에 기념(記念)할 수 있는 하나의 그 무엇을 남기면 좋겠다고 해서 만든 것이 뭐냐 하면 하와이섬(島)에 있는 제일(第一) 높은 산(마우나케아산)에 있는 쓰마루 천문대(天文臺)이다. 하와이섬(島)에서 산(山)의 높이가 4100미터 깊이가 6000미터 합(合)하면 10000미터 이상(以上)이다. 인도(印度)의 에베레스트산(山)이 8800미터이다. 그것도 육지(陸地)에서 잰 것이다.
그 렌즈의 크기가 8.2미터로 천문학자(天文學者)들이 들어간 기금(基金)이 18억 달러(일본 돈으로 40억엔) 이상(以上)이에요. 그것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얼마나 먼 거리의 별을 잴 수 있는가 하면 140억(億) 광년(光年) 거리에 있는 별을 잴 수 있는 천문대(天文臺)이다. (1광년이라고 하는 것은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 속도로 1년 가는 거리를 말하는 것인데 3억 미터란 빛이 1초 동안에 지구를 7곱 바퀴 반, 도는 거리이다.)
그렇게 빠른 빛이 몇 년(年) 걸리느냐 하면 146억년(億年) 걸려요. 출발(出發) 해가지고 146억년(億年)이에요. 146광년(光年)이 아니에요. 그런 거리의 별을 잰다구요. 지구가 생겨난 것이 40억에서 47억년사이에요. 그러면 지구(地球)가 생겨날 때 쏜 빛은 아직도 3분지1도 못가고 있는 상태(狀態)라구요. 오고 있는 도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멀어요. 아직도 오고 있는 중(中)입니다. 그러니 우주(宇宙)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지구성(地球城)하고 이 우주(宇宙)하고 비교(比較)해 보면 우리가 보는 먼지 하나만 못하다는 거예요. 거기서 우리가 살면서 네가 잘났느냐 내가 잘났느냐 하며 100년도 못되는 70년 80년 죽자 살자 하고 살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지구(地球)가 없어져요.
지구가 해를 한 바퀴 도는 데는 365일 걸린다구요. 거기서 1년에 1초만 틀렸더라도 47억초가 틀리면 지구가 없어졌다는 거예요. 날아가 버려요. 얼마나 엄격한 법도에서 움직이느냐 이거에요. 뭐 일본(日本)나라 선진국(先進國) 뭐 자랑할 것 없어요. 그걸 만든 하나님은 과학자(科學者) 중(中)의 과학자(科學者)요. 과학세계(科學世界)의 왕초(王初) 중(中)의 왕초(王初)였느니라. 그 세계(世界)의 주인(主人)이 내 아버지라니 한번 생각해 봐요. 하나님이 220억(億) 광년(光年) 되는 땅끝에서 다닐 수 있어요. 그러니 사랑의 빛은 이것보다 더 빠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빛보다 더 빠른 속도(速度)로 다니시는 하나님이시다.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여러분 마음적 세계(世界)에 살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하나도 빼지 않고 다 알아요. 거기 가서 맞추고 살려니 지상(地上)에서 그런 하나님에 대(對)해서 확실(確實)히 알고 하늘나라에 대(對)해서 확실(確實)히 알지 않으면 불합격(不合格)이에요. 낙제 꽝이에요. 모르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大韓民國) 땅(地)에서 선생님(先生任)과 같은 나라에서 같은 햇빛을 받는 것이 일생(一生)동안 여러분 나라에서 사는 것보다도 가치(價値)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한국(韓國) 땅(地)에서 물(水)을 같이 한 달 마시는 것이 여러분 나라에서 100년(年) 사는 것보다 가치(價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선425-43> 대우주(大宇宙)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太陽系)의 1천억 배(一千億倍)가 돼요. 1천배(一千 倍)만 해도 큰데 1천억 배(一千億倍)예요. 그런 대우주(大宇宙)를 지은 하나님이 최고(最高)의 것을 바랐는데 실체(實體)가 없으니까 컨셉이에요. 신앙(信仰)으로 바라고 난 이러한 존재(存在)를 체(體)로 만든다 해가지고 그 내적(內的)인 하나님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의 모든 성격(性格)을 아담에 갖다 집어넣은 거예요. 아담에게 집어 넣어 가지고 아담을 창조(創造)한 후(後)에 아담의 갈비뼈에서 빼내 가지고 지은 것이 여자(女子)예요. 한 부품(部品)과 같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비로소 무형(無形)의 하나님이 실체(實體)를 전개(展開) 해가지고 무형(無形)의 하나님 자체(自體)를 아담 속(屬)에 뼈와 살을 그냥 그대로 집어넣은 거라구요. 거기서 아담을 짓고는 그다음에 해와를 짓는데 갈빗대를 뽑아서 지었다고 하지요. 여자(女子)는 암만 커야 남자(男子)보다 큰 여자(女子)가 없어요. 남자(男子)보다 큰 여자(女子)가 있으면 치여 죽든가 매 맞아 죽든가 그래요.
<말선488-309> 지구(地球)의 연령(年齡)이 47억년(億年) 되는데 47억년(億年)을 태양계(太陽系)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地球)가 돌고 지구(地球)를 중심(中心)삼아 달(月)이 돌지만 47억(億) 광년(光年)이에요. 1초 동안에 30만(萬) 킬로미터 지구(地球)를 일곱 바퀴 돌 수 있는 그 속도(速度)의 빛이 47억년(億年) 걸렸어도 아직까지 땅(地)위에 도달하지 못한 먼 거리의 별이 있다는 거예요. 하와이에 가게 되면 하와이 본토(本土)에 망원경(望遠鏡)이 있는데 52센치미터나 되는 망원경(望遠鏡)이 있어가지고 45억년(億年) 전(前) 세계(世界)에 있는 별의 빛을 볼 수있다구요.
그 이상(以上) 무한(無限)한 우주(宇宙)의 근본(根本)이 어떻게 되느냐? 빛이 없는 데는 무한(無限)한 어둠의 세계(世界)가 무한(無限)히 뻗어 있다는 거예요. 공중(空中)에 떠 있어요. 수많은 별(星)들이 다 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밤(夜)이 되면 거꾸로 붙어서 사는 거예요. 이렇게 매달려 사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할 때 지구(地球)의 연령(年齡)을 45억년(億年)에서 47억년(億年) 잡아요. 47억년(億年)에서 50억년(億年) 미만이라고 보는데 그런 대우주(大宇宙)예요. 그 우주(宇宙) 가운데서 조그마한 태양계(太陽系)는 모래알 같은 거예요.
그 태양계(太陽系)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고 있는 아홉 개의 위성(衛星)이 있는데 지구(地球)도 그 안의 위성(衛星)과 마찬가지예요. 1년에 한 번씩 태양계(太陽系)를 도는데 그것이 45억년(億年)을 돌았는데도 1초도 안 틀려요. 1초 틀리면 144년 이상(以上)의 차이(差異)가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날아가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한 원칙(原則)과 그런 공식(公式)가운데 주고받으며 운동(運動)한다구요.
<말선263-85> 지구(地球)가 태양계(太陽系)를 돌 때 이 태양계(太陽系) 자체(自體)도 온 우주(宇宙)의 중심(中心)을 중심(中心)삼고 도는 것입니다. 이 우주(宇宙)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太陽系) 같은 것이 1천억(千億) 개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1천억(千億) 개 태양(太陽)을 중심삼고 9개(個)의 위성(衛星)이 있는데 그것이 전부(全部)다 대우주(大宇宙)에 속(屬)해 있는 것입니다. 지구(地球)의 130만배(萬倍)의 태양(太陽), 그 태양계(太陽系)가 1천억(千億) 개(個)가 들어가는 대우주(大宇宙)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커요. 그 세계(世界)를 활동무대(活動舞臺)로 삼고 우리가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 지상(地上) 문제(問題)가 아닙니다.
<말선414-261> 창세(創世) 이후(以後)의 세계(世界)가 얼마나 됐느냐? 인간(人間)이 태어난 것이 2천 5백만년(二千五百萬年)이 넘어요. 성경역사(聖經歷史)에는 뭐라고 해요. 6천년(六千年)? 정신(精神)들이 돌아도 유만부동(類萬不同)이에요. 몇 천(千) 만년(萬年)이 된 것입니다. 상어라든가 큰 짐승들은 2억5천만년 잡아요. 그런데 창조(創造)의 주인(主人)이 될 수 있는 것을 6000년(年) 전(前)에 만들었겠느냐 생각 해 보라구요? 다 연결(連結)된 그런 영향권(影響權) 내(內)에서 주인(主人)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歷史)가 오래 됐다는 거예요.
<말선485-312> 우주존속(宇宙存續)의 역사(歷史)가 45억년(億年)이에요. 이 지구성(地球城)이 그래요. 그 다음에 생물(生物)의 역사(歷史)는 2억5천만년(二億五千萬年) 이상(以上)이에요. 모든 존재(存在)는 3억년(億年) 가까운 기간(期間)을 통(通)해 가지고 생물(生物)이 존속(存續)하기 시작(始作)했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事實)이라는 거지, 기(氣)가 차지. 그래요.
<말선232-139> 인류창조역사(人類創造歷史)가 몇 천만년(千萬年) 됩니다. 6000년(年)이 아닙니다. 그건 성경(聖經)에서 문화사(文化史)를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고, 구원섭리(救援攝理)를 착수(着手)하기 위한 뜻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은 사실(事實) 몇 천만년(千萬年) 됐다구요.
<말선249-78> 인류역사(人類歷史)가 6000년(年)이 아닙니다. 2천5백만년(二千五百萬年) 이상(以上) 된다구요. 해와의 한 날의 실수(失守)가 이렇게 무섭다는 것입니다.
<말선391-23> 인간(人間)이 문자(文字)로 의사(意思)를 표현(表現)한다든가 문화생활(文化生活)을 할 수 있게 된 때서부터 계산(計算)해서 그 역사(歷史)를 6천년(六千年)이나 7천년(七千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선305-250> 하나님이 먼저 환경(環境)을 창조(創造)했습니다. 태양(太陽)을 짓고, 물(水)을 짓고, 공기(空氣)를 짓고, 흙(土)을 지었습니다. 거기에는 공해(公害)가 없습니다. 그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먼저 존재(存在)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공식(絶對公式)입니다.
<말선263-70> 환경(環境)에는 반드시 중심존재(中心存在)가 있는 것입니다. 주체(主體) 대상관계(對象關係)로 되어 있는데 중심적(中心的)인 존재(存在)가 뭐냐? 만물(萬物)을 중심삼고는 인간(人間)이 중심(中心)입니다. 전체(全體)의 피조만물(被造萬物) 가운데 인간(人間)이 중심(中心)이 되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만물(萬物)은 대상(對象)의 위치(位置)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完全)히 주고 받아 가지고 화합(和合)해 하나 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創造)의 공식(公式), 원칙(原則)으로 되어 있습니다.
<말선290-60~61>우주창조(宇宙創造)를 한 그분은 얼마나 위대(偉大)하냐 하면, 태양계(太陽系)를 보면 태양계(太陽系)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太陽系) 1천억(千億) 개 이상(以上)이 들어가 있는 것이 대우주(大宇宙)입니다. 하나님 손에 의(依)해서 만들어진 대우주(大宇宙)입니다. 태양(太陽)만 하더라도 지구(地球)의 130만 배(萬倍)입니다. 130만 배(萬倍), 일본(日本) 동경역(東京驛) 앞에 큰 빌딩 있지요? 일본(日本)의 그 큰 빌딩이 태양(太陽)이라면 지구(地球)는 조그마한 콩알만 한 것입니다.
그런 태양(太陽)을 중심삼고 있는 태양계(太陽系)가 1천억(千億) 개가 들어가는 대우주(大宇宙)인데, 그 대우주(大宇宙)를 만드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우주(宇宙)를 누구를 위(爲)해서 지었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 이상(理想)을 가지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사랑때문에 지었습니다. 무슨사랑? 참사랑!
이 대우주(大宇宙)가 형성(形成)될 때 맨 처음부터 한꺼번에 큰 우주(宇宙)가 나오지 않았어요. 작은 데서 투입(投入)하고 잊어버리고, 투입(投入)하고 잊어버리고 해서 형성(形成)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創造)한 동기(動機)가 뭐냐? 대우주(大宇宙)를 대우주(大宇宙)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투입(投入)하고 잊어버리고 투입(投入)하고 잊어버리고 무한(無限)히 잊어버릴 수 있는 과정(過程)을 거쳐 오는 데서 무한(無限)한 세계(世界)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理論的)입니다. 알아들었어요? 하나님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關係)는 뭐냐?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이렇게 지은 것입니다. 위대(偉大)한 사랑으로 이렇게 지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상대(相對)는 자기(自己)보다 천배(千倍) 만배(萬倍), 억만배(億萬倍) 무한배(無限倍) 되기를 바라지요?
<말선236-296>(1992,11,9,한남동공관) 인간(人間)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인간(人間)은 사랑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얼마나 멋져요! 동물(動物)과 틀린것이 그거라구요. 동물(動物)은 일년(一年)에 한번 새끼를 치기 위해서 수놈 암놈이 만나지만, 인간(人間)은 계절(季節)을 초월(超越)하는 거라구요. 국경선(國境線)이 없습니다. 그것이 만물(萬物)의 영장(令長)의 특권(特權)입니다.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八年) 동안 물(水)에서 살다가 공중(空中)에서 한번 만나고 다 없어져 버리는 거라 구요. 새먼(연어 )같은 것도 6년(六年) 만에 한 번 사랑하고는 다 죽은 거예요. 그런데 인간(人間)은 어때요?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말선494-63> 그러면 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始作)하느냐 하면, 힘(力)이라든가 작용(作用)이라는 것은 플러스(+)가 있고 마이너스(-)가 있어야 되는데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적(的) 존재(存在)가 없더라도 플러스(+)가 생겨나면 마이너스(-)는 자동적(自動的)으로 생기는 거예요. 숨도 한번 들이쉬면 내쉬어야 되는 거예요. 주고받는 수수작용(授受作用)이라는 것은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천운(天運)의 도리(道理)에 일치(一致)될 수 있는 박자(拍子)가 맞는 자리에서 이뤄지지 박자(拍子)가 안 맞으면 모든 존재(存在)가 파괴(破壞)되는 거예요.
<말선250-22> 타락(墮落)의 역사(歷史)가 몇 년(年)이에요? 수(數) 천만년(千萬年)입니다. 성서(聖書)에서는 6000년(年)이라고 하지만 수(數) 천만년(千萬年)의 역사(歷史)라구요. 그러나 아직까지 이것을 완성(完成)한 부부(夫婦)는 발견(發見)할 수 없었어요. 수많은 종교(宗敎)가 이루려고 한 것은 무엇이냐? 완성(完成)한 남자(男子) 여자(女子)를 이루어서 남자(男子) 여자(女子)가 진정(眞正)으로 기뻐할 수 있는 일체권(一體權)을 이루려 한 것입니다. 그 일 이외(以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