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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민들레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공동선과 민주화운동의 너른 품, 홍성훈 원장 선종
소백산민들레 추천 0 조회 83 12.01.28 23: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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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28 23:17

    첫댓글 함께 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시다니요 하느님도 너무하신것 아니신가
    가슴이 아파옵니다 근자에 뵙쓸때도 아픈 티 하나 내지않으시고 정정하신것만 같았는데....
    삼가 옷 깃을 여미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옵소서

  • 12.01.29 20:44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는게 하나님의 바람이 불어서인가요? 동행의 날 아련한데 초야에 묻힌 보석도 가고.... 또 가고... 자꾸 가고.... 모두 다 가네요....나도 가겠지요.... 겸손히 원장님의 길에 꽃을 뿌리는 마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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