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49일차까지 있길래,
거기서부터 다시 셌음.
영상 보는 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중간에 나오는 전투씬은 스킵 추천.

이번 편은 시탑 직후부터 이어짐.
엘리시스가 빌렸던 숙소 개조까지 전에 만들어두었는데,
그동안의 상황을 아르메가 간단히 설명해줌.

그러다 혼자 외출하는 엘리시스를 또 발견한 아르메가 캐묻자,
엘리시스는 솔플잉을 선언하며 (그체카 월드2~3 보면 알겠지만 엘리시스는 독단적이다, 리더지만 지혼자 행동함,)
떠나고,

뭔가 수상쩍은 냄새를 맡은 아르메와
엘리시스가 걱정된 리르는 엘리시스의 뒤를 쫓기로 한다.

혼자 밖으로 나간 엘리시스는 모국 카나반이 짓밟아버린 세르딘 수도의 참상을 목격하지만
묵묵히 지나친다.
(pc 스토리에서 세르딘 수도를 급습한 후 부대를 이끌어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건 로난이다.)

엘리시스가 위장 입국한 줄 모르는 아르메와 리르는
엘리시스가 세르딘 수도 바깥까지 나가는 걸 더욱 의아해하며
미행을 계속하고,

세르딘 외곽까지 나가서 엘리시스가 한 것은
몬스터들을 보이는 대로 베어버리기였다.

뒤를 쫓는 아르메와 리르는 더더욱 엘리시스의 행동이 의아해짐.
몬스터를 처치하는 걸 왜 몰래하는 것이며, 왜 저렇게 잡고 다니는지도 잘 모르겠음.

고블린들을 잡다가 다친 사람을 발견한 엘리시스는
숨어 있던 아르메와 리르를 불러 치유 마법을 쓰게 해
사람을 구한다.
의식을 차린 남자는 일행이 있다며 도움을 청하고,
엘리시스는 뒤도 안 보고 나머지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데,

리르의 청각과 남자가 말해준 행선지를 짚어가며
인기척을 발견한 엘리시스.





와, 드디어 지크하트 등장이다.
근데 이번에 만들 게임에선 npc라 캐릭터로 쓸 수가 없다. -_-
지금 만드는 것도 겁나 힘들어서 후속편은 안 만들 거니까
결국 이때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레어 면상임.

(스샷 원주소: https://blog.naver.com/mulgogi45/80201280269 )
겨우 스토리 여기까지 도착!
pc에서는 별다른 이유 없이 엘리시스 일행들이 세르딘 외곽에 나가서 고블린과 싸우다 지크하트와 조우함.
그리고 나서 나중에 이솔렛한테 무단으로 나갔다고 독단 행동했다고 혼남. ㅇㅇ.
이번 전개에서는
카나반 국민으로 세르딘 수도에 있는 엘리시스의 입장과 심리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사실 이런 건 호감도에서 보여주길 바랐음. -_-..............
이런 자잘한 게 소재에 마땅하지 않다면, 큰 구멍들을 호감도로 보여주던가.
왜 카일 훈련으로 호감도 에피소드를 깎아 먹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