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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햇빛
전류= 물분자 수소결합의 구리선 전선에서 흐르는 전해=햇빛을 포함하고 이동하는 상태
전력=전류인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일을 하는 모터(발전기)와 전기로 힘을 만들어 일을 할때...1kg 질량을 1m 를 1초에 이동시키는 상태 와트(W)
전압= 햇빛이 물의 얼음기준의 511 000 x1836=938 196 000개 이상으로 물의 얼음에 흡수되어 있을때... 이것을 전압이라 한다.
전신(유선전화)=직류전기
왜 이 기본 정의를 하느라 50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을까?
자연상태에서 공기중의 수증기가 햇빛을 흡수하여 자연 전류인 바람을 만들고 있는 것을 모두 아는 사실인데
자연의 바람을 전류로 연결 시키지 못하고, 햇빛이 전기임에도 햇빛이 자기장이 되어 햇빛 전체의 모습을 전기라고 구분한 것 뿐인데
참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여 간단하게 이제서야 정리를 하고 있다.
쉬운 과학이고
자연의 규칙의 일부를 에너지로 이용하는 일부의 현상이다.
이것으로 과학자들은 왕권의 국가 단위 왕족에서 그 이름을 바꾸어서 왕권과 귀족의 지위를 독점하는 과학자 독재 체제를 만들어 왔다. 이것의 이름이 산업발전이라는 용어로 포장되어 있을 뿐이다.
햇빛을 전기로 인위적으로 바꾸어서 물에 흡수된 기본 대기압 상태에서
추가적인 햇빛을 금속의 내부에 전압을 상승시켜서 에너지의 형태로 이응을 하여 보다 편리하게 불을 만들어서 힘을 직접적으로 사용을 한다.
어둠의 밤을 조명으로 환하게 비추는 기능이 전기의 효율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것은 햇빛이 눈에 보이는 상태의 파장인 380nm~700nm의 크기만 벗어나면 햇빛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햇빛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구분해 내면 전기현상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있다. 그리고 햇빛의 500nm에 물분자 단위개가 1000개 기준이라는 사실을 알면 나머지의 전기 이론과 전자 이론을 함께 풀이해 낼수있다.
전기는 햇빛이고 수소원소에서 생성된 전자와 원자 단위개와 크기가 갖다. 세분화되는 영역도 존재하지만...햇빛 자체를 기준으로 하므로 원자 단위개와 전자 단위개의 크기가 갖고 서로의 역할이 약간 다른 차이를 갖는다.
결국 자기장은 전자의 또다른 이름이자 햇빛의 또다른 이름이다.
햇빛은 태양과 지구를 이동하는 직접 적인 수단이고...물분자와 수소원소 단위부터는 태양과 지구 사이를 이동하지 못한다.
수소원소의 경우 일부 제한적으로 지구에서 탈출하듯이 태양에서 수소의 일부가 태양풍으로 충전되기 된다.
인간의 몸의 세포 기준은 수소원소이고...이것을 줄이면 햇빛의 단위개로 나눌수가 있다.
어떻게 미세화를 적용하느냐의 기준일 뿐이다.
어차피 지구 환경에서 물중심의 인간 신체와 햇빛이 태양과 지구를 오가면서 충전 개념을 하고 있으므로 햇빛 단위의 전자와 원자 자기장으로 세분화하는 과학적 분류가 맞다.
그러나 그 이름을 너무 혼란 스럽게 만들어 놓은 것이 사실이다.
자석의 자기장은 전자와 원자의 수직으로 교차하면서 정렬 되었을때 나타나는 쌍극자 분자 단위의 힘이다.
물리적인 힘이 존재하면 분자 단위개의 쌍극자의 힘이고...화학결합을 통한 화학의 힘이 작용을 하면 원소 단위의 화학의 결합과 힘이 작용을 한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그 단위를 점차 줄여 나갈수가 있다.
현재의 산업 제품은 자동차와 휴대폰 그리고 가전제품이 개인들의 소장품이다.
이것을 유심히 살펴보면 소비 제품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한국 대중은 과학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았고, 과학 상식도 부족한 상태가 된다.
그만큼...교육이 뒷바침 되지 않으므로 ...한국 대중들은 위와 같은 사실을 구분하고 자신의 현재 위치를 먼저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소비자의 삶으로 살아갈지와 .. 생산자의 삶을 살아갈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중산층 이하라면 가전제품과 자동차 휴대폰이 필요가 없다.
무소유가 자신의 신분과 과학적 이해 능력에 맞는 소비 형태를 구분하는 잣대가 된다.
과학적 상식이 없이 소비에 나서게 되면 10년이내에 현재의 지위에서 한단계 신분 지위 구분이 하락하게 된다.
소비를 한다하여 곧바로 신분이 뒤바뀌지 않고...10년을 주기로 바뀌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전기와 석유의 생성원리를 한국대중들이 학습하지 않아서...유럽 선진국 평균가격의 2배를 지불하도록 강요받는다.
그러면서도 언론에서는 유럽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내용을 날마다 퍼나른다....10년중 1달만 유럽가격과 갖거나 저렴하고
9년 11개월은 유럽 선진국 가격의 2배 가격을 지불하는데 10년의 1달만 기준을 적용하여 억지를 부리는 것이 보편화된 언론의 모습이다.
한국의 언론은 기자들이 기초과학을 전담하는 신문사가 아예 단 한군데도 없다.
기초과학 상식이 없는 언론들과 방송들인 것이다.
기초 과학 상식이 없으므로 자신들이 방송하는 내용중에 기초과학에 위배되는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 못한다.
한국방송과 언론은 기초과학 기준으 90%가 거짓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다. 전자의 발견 확률만큼이나 잘못된 언론과 방송을 24시간 방소을 하면서도 자신의 현주소를 알지 못한다.
어제의 전류이론에 이동방향의 기본 규칙인 물분자 상태에서 이동을 할때..수소원소가 항상 앞장선다.....이것은 자연현상의 모두에 적용되는 기초 상식이다. 모세관현상이 수소원소가 앞장서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므로....
공기중에 바람은 수소가 앞장서게 되므로 뜨거운 바람이 먼저 불었다가 차츰 온도가 떨어지는 바람 형태가 된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도 첫바람은 따듯한 바람이 먼저 불고 찬바람이 되는 것이다.
전류의 이동방향과 전기의 이동방향이 반대이므로 이것을 적용하면.. 가장 알기 쉬운 것이 태풍이다. 태풍 사진을 보면 구름이 회전하는 방향이 항상 노출이 되는데 바람의 방향은....전류로 구분하면 수증기 바람이 되지만....
전기가 태풍을 직접적으로 바람을 만들게 되므로 태풍의 반대쪽으로 전기가 흐느는 상태가 된다. 즉...태풍의 진로 예측이 전기의 밯향에 의해서 예측이 되는 것이다. 기상청은 이 기준을 토대로해서 태풍의 이동방향을 예측하여 태풍의 예정경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본 원리인 전류의 방향과 전기의 방향이 서로 반대라는 사실에 대해서 한국과학은 너무 어렵게 해 놓았다. 서두에서처럼 기본적인 정의를 하고 나머지 전류의 방향과 전기의 방향을 수소원소 기준으로 앞장서는 방향으로 지정을 하면
대부분의 현상이 이에 포함되는 것을....왜....지금까지 이것을 어렵게 해 놓았는지 의문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기초 원리 중에 전류입자 보다 먼저...햇빛을 전기로 정의하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 되었어야 했다.
그리고 프라운 호포 스팩트럼과 햇빛 스팩트럼의 이름인 전자기장 스팩트럼을 기본적으로 숙지하여 전기 상태와 자기장 상태를 구분하는 것이 첫번째 교육과정에서 이뤄져야 한다. 햇빛은 전기이자 자기장이고, 원자및 전자의 크기와 같다.
소립자와 미립자 이론에서 각기 다른 이릉을 가진 것의 근거는 프라운 호퍼라인의 햇빛 스팩트럼을 근거로 내세우는데...
햇빛 크기가 소립자와 미립자의 구분크기가 되므로 햇빛 스팩트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햇빛은 어차피 수소원소에서 생성되므로 햇빛과 수소는 한 몸체에서 생성되고 흡수되기를 반복한다.
햇빛은 수소원소의 원자 코어의 핵자 부분으로 방출되는 감마선과 x선까지의 기본 속성을 갖는다. 자외선의 방출은 전자궤도에 의해서 생성되므로 수소원소의 가진 회전수와 파장 기준으로 전파입자와 일부의 빛으로 전환 될 수있다.
햇빛이나 빛은 세분화될 수있고...인간의 현재 기술에서 임의적인 빛을 쪼개는 기술이 없을 뿐이다.
그러나 이미 햇빛 단위 2개의 단위는 서로 분리하여 사용하는 산업기술이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렇게 어제부터 시작한 전류의 방향에 대해 어느정도의 기본 속성을 정리할 수가 있는데 햇빛의 속성을 전류에 포함 시키는 이글은 끝이 없는 글이 된다.
물분자 상태의 전류로 이동방향이 수소원소가 앞장선다...의 이 표현만으로 영역을 줄여도 끝맺음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 산업화 기술에 모두 적용되고 있다.
전력은 물분자 수소결합과 전기의 햇빛을 동시에 힘이 에너지 단위로 변환시켜서 사용되는 에너지 단위의 기본 정의가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이 이용되는 영역과 햇빛의 전기의 영역이 사용되는 부분으로 나뉘게 되므로 전력은....햇빛과 물분자의 힘의 단위를 생성하는 모든 영역이 된다.
그래서 영역을 축소하여 전력의 기본 특징을 언급하기에는 이제는 역부족이다.
산업적으로 이용되는 전력의 상태를 구분지어서 검증을 하면 일시적인 흥미는 유발이되지만..
이미 산업화된 기술 영역을 그간 3년동안 검증해온 것으로 씁슬함을 달래기에는 이제는 ....
전체적인 흐름에서 이것을 조합하여
보다 쉬운 한글의 과학으로 정리를 하여서 내 자신부터... 학습을 진해하며 필요한 이론을 검색할때 최소의 노력으로
쉬운 한글과학을 적용하여 사업화 기술을 찾아내는데 필요하도록 정리가 끝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반복하여 작성을 한다.
어제의 글에서도 서두에 정리를 했고..오늘도 정리를 했다.
전력이 추가되었는데 어제의 표현에서 일부가 바뀌고...보다 쉬운 표현과 이해도를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기본 이론이 물 흐르듯이 정리가 끝나야 개인 연구를 할수가 있게 된다.
왜냐하면 과학이론이 편향되어 있어서 햇빛과 물의 모든 영역에서 이제 겨우 50%정도의 영역을 검증한 과학기술이기 때문이다.
개인연구 영역의 성과물은 거의 산업화가 되었지만...햇빛을 하나의 입자에서 두개로 나누고 4개를 나누게 됨으로서....의 영역은 아직 개인의 연구 영역으로 남아 있다.
햇빛은 광속의 단위로 이동을 하는 상태인데 이 햇빛을 쪼개면 광속 이상의 회전속도를 가지고 있고...밤하늘의 별빛이 이것을 말해주고 있다.
햇빛 자체가 시간이 흐른뒤에는 수소원자의 938 196 000개로 다시 세분화가 되는 것이다.
빛의 기본 구조는 314개가 최소의 빛의 고리를 만들고....이것을 원자고리로 두면 1도씩 휘었으므로...다시 1도의 간격을 원자 고리를 회전 시키면 314개의 원자 고리가 원자 코어 갯수가 되다. 여기에 전자를 314개 투입하여 사과모형의 원자 고리 314개를 감싸게 되면 수소원자의 기본 원자 코어가 만들어진다.
수소원자의 기본 원자가 만들어져야 이동하는 빛의 광속의 속도가 정지된 질량을 가진 단위의 물질이 된다.
즉...수소원자의 빛의 단위개 2개부터서...기본 314개까지의 성장시키는 것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이냐..의 영역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빅뱅에 의한 수소원소의 생성이라는 것은 우연히 태양계가 만들어졌다는 것과 같다.
원자 단위개 2개를 기본씨앗이 되어서 정지된 회전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을 하게 되므로....
원자 단위 내부에 수소원자단위의 소립자 세계가 있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있는 것이다.
과학을 어렵게 받아들지 말고...햇빛과 물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라....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과학논리라도 쉽게 정리가 된다. 말장난 과학은 먼저 물을 대입하고 햇빛을 대입하면 거의 저절로 걸러진다.
태양에 물이 있는지 없는지는 물명확하지만...지구에는 물이 존재하고...햇빛이 하루에 쏟아져 들어오는 갯수는 지구의 물분자 갯수보다 많다.
너무 넓어진 것이라...영역을 조금 축소해야 한다.
지구의 물분자의 수소원소 갯수는 511 000개로 고정되어 있다.
태양의 수소원소는 지구의 수소원소 기준과 다르다.
원자 코어의 1836 x511 000는 원소 주기율표에 나오듯이 1836개의 511 000개가 추가되는 단위이다. 511 000-->1개 단위로 원자 코어에 추가되면 511 000eV가 원자 코어의 1836-->1837개로 변하는 것이다.
원자 코어의 갯수가 늘어나면 질량이 직접적으로 변화하고....과학에서는 원자 질량으로 규정을 하고 있다.
전자 질량은 움직이는 상태가 되므로 원자 코어의 511 000-->1개 단위개를 원소 주기율표로 구분한 것이다.
1836x 511 000는 기본적으로 쿼크이론으로 구분을 하면 3등분이 된다. (1836 x 170 333)x 3 이 되는 구분을 하는데...
이것을 세분화하면....(1836 x51 100) x10 이렇게 하면 원자를 10개로 세분화하고...100개로 세분화를 할수도 있다.
소립자 발견갯수가 2000여개에 해당하므로 (1836 x 511)x 1000 으로 원자를 쪼갠 상태의 구분이 된다.
수소원자를 인위적으로 쪼갠것이 아니라 이미 118번대의 원소까지가 이 구조를 가진것을 구분해 낸 것이다.
511 000개의 전자 기본 하나의 코어에서 3쿼크로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비금속인 산소와 플르오르...네온까지에서 수백만가지의 이론이 나오게 된다. 탄소 유기물을 분류만으로 4천만가지의 분류가 나온다.
그래서 511 000x 1836 의 기본 수소원자 코어만으로 이론을 검증하는 것이다. 세분화 시켜봐야 머리만 골치아프다...
오전 11:14분
전압의 기준은 물분자의 고체 얼음이 기준이 되고...이상태가 표준 수소원자갯수의 기준이 된다. 1836 x 511 000=938 196 000 개의 원자 단위개 기준이 되고...1도가 변동할때마다 원자 단위개 1702개가 물분자에 흡수되거나 줄어들면 온도변화가 생기는 기준이 된다.
1702 x60( 영하 60도) = 102 120 원자 개수가 되므로...
[(511 000 x 511 000 ) +511 000 ]- 102 120 = 938 604 880 이 물분자 고체 얼음의 영하 60도 상태에서 물분자 수소원소의 수소원자 갯구가 된다. 여기서 511 000개의 전자 갯수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자의 에너지값이 1eV가 되므로 햇빛의 평균에너지인 2.3eV보다 낮은 상태가 되므로...햇빛 전하를 전자가 햇빛 전기의 기본을 흡수하여 전자와 함게 충전이 되기 시작하고..중성자 충전갯수는 전자 511 000eV를 충족한 이후에 1 369 413eV를 충전하는 것이다.
여기서 전자가 511 000eV로 주어졌으므로 전자 갯수는 햇빛과 같은 단위계를 사용하는 것이 과학표준이 되므로
전자 갯수가 511 000개가 되는 것이고...햇빛의 단위개가 물분자의 수소원소에 흡수될때...햇빛 단위개 하나 단위로 수소원소에 추가가 되는 것이고..이것을 한국과학은 정수배 충전이라는 애매한 용어로 번역을 해서 한국과학이 망한것이다.
햇빛 입자개의 에너지 정의는...유심히 보면....에너지 불변과 광속의 불변으로 묶여 있다.
즉....유럽과학은 햇빛 입자개 하나의 에너지량을 1로 정의한 것이다.
그런데 햇빛 상태로는 광속으로 이동을 한다. 그것은 햇빛 입자 하나로는 이동을 하지 못하지만 2개의 햇빛입자개가 모이면 햇빛 광속을 갖는다로 번역할 수있는 것이다.
물분자 하나개의 크기부터 유럽과학은 표준으로 물분자 수소원소의 원자 갯수를 정의하지 못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질량 기준인 25pm도 실제적으로 국제 표준을 갖지 못한 것이 유럽과학이다.
학문적 정의의 기준은 보편화된 과학의 실증임에도 국제 표준의 물분자 하나 크기를 일치시키지 못한 것이 현재의 유럽과학인 것이다. 그런데 일본과학은 유럽과학을 50%도 검증하지 못한 주제에 한국과학에 왜곡된 한국과학의 장난을 하느라
이것이 1910~1930년대의 일본과학의 부흥을 일으켰지만....한국과학에 장난에 재미를 붙여서 조선을 식민화에 성공한 것이 자기내들의 과학의 성과로 오인을 한 나머지...2세대 3세대의 기초과학 대물림에서의 언어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다.
즉...세대간 전승이 되지 않는 것이다.
현재의 일본과학은 이미 망했다고 봐도 된다. 앞으로 회복할 수도 없다.
지금은 연구원 단위 1000명이 합심해야 연구 성과물이 겨우 나온다.
이것을 지금 다시 복구한다해서 단시일내에 복구 된다면...조선이 식민지화가 1910년에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이처럼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영역은 광범위하다.
영역을 줄이고 줄여야 특정 과학현상에 대해서 언급을 할수가 있다.
이를 토대로 성급하게 개인 연구에 집중하는 것은 아둔한 짓이다. 지금은 물분자의 수소영역에서 개인연구에 의해서 산업화되는 기술 영역이 남아 있지 않다.
햇빛을 2개로 완전히 쪼개어서 ...새로운 과학영역을 개척하면...모를까.....
즉...전류의 전력의 영역은 풍력발전기로 해서 무료 풍력기 전력이 보급되는 것으로 당분간 100년의 전력 요금이 결정되고...
국가 단위에서 에너지 비용이 풍력발전기 보급량에 따라 무료 전력이 생산되므로 국가단위의 원가 기준이 된다.
중국의 공산품 가격이 세계최저의 가격을 확보하는 것은...풍력발전기 발전량이나 설비량이 세계 최고이기에 가능한 것이지..모방생산을 해서 가격이 세계 최저가력이라 폄하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인식이다.
무료 전력에 의해서 에너지 생산 비용인 석유의 생산 비용이 한국기준의 절반 가격에 만들어지므로...중국의 물가는 한국평균의 절반 물가 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은 지금 한국 대중들이 깨어나야 풍력발전기의 소유권을 한국 대중들이 소유할 수있다.
풍력발전기는 국가 단위에서 소유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그런데 국가 단위에서 풍력발전기를 민영화라는 명목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하여서 국가 단위의 전력생산기반 시설인 국가 권력을 주식 시장에서 팔아 먹고 있는 것이 전력 민영화의 실체이다.
한국전력의 주식 상장이 이뤄졌어도 한국 대중들이 한국전력의 주식을 보유하면 문제될것이 없다. 그러나 한국대중들이 한국전력 주식을 한주라도 가지고 있나??????
국가 단위의 전기 발전기 시설을 국가가 가지느냐와 국가의 구성원이 가지냐의 차이는 경제 식민이인가와 아닌가의 구분점이 된다.
한국전력의 외국인 주주가 이미 49%이다. 이 주식을 선진국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포장을 하는데....전력은 국가 단위의
경제 성장률의 기본 단위이자 한국은행의 발권을 가지게 하는 기초 요소가 전력 생산량이다. 이 한국전력의 주식을 이미 절반 가까이 외국인 들이 가져 갔으므로 한국경제는 경제 식민지 49%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한국전력의 주식보유현왕에서 산업은행이 32%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산업은행의 외국인 주식 보유율이 다시 32%가 되므로
결국은 한국전력의 49%+ 9%=59%로 이미 실제적인 경제 식민지 58%상태가 기본적으로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경제 식민지 분류표를 작성할 수있는 것이다.
이것이 2001년 한국전력 민영화 방안이 국회의 전력 선진화법이 개정 발효되어서 시작되어서....12008년까지 준비기간을 거쳐서..
2008년부터 전기 사업법을 이명박이 집권하자 마자 한국전력 전기사업법을 일부 개정하기 시작하여서....이때부터 한국전력의 주식을 한국 증시도 아닌 뉴욕증시에 상장을 하여서....한국전력 주식을 외국인들에 판매하여 2013년 3월 23일...한국전력 전기 사업법을 완전 개정하여서...한국전력의 주식 49%를 2016년까지 뉴욕의 외국인들에게 전량 판매한 것을 자료로 쉽게 찾을 수가 있다.
한국국가 단위의 권력은 전력 생산량에서 나오는데...이 한국전력의 주식을 한국대중들은 눈치채지 못하는사이에 이미 절반넘게 외국인에게 이명박 단독으로 넘겨주어 버린것이라 할 수있다.
즉...1910년이 조선의 패망을 알리는 축포 였다면....한국전력의 주식 49%외국인 투배가 완료된 2016년은 한국정부의 공식적인 한국 경제 식민지 제 2기를 한국 법령에 의해서 세계적인 공인을 한 것이라 할 수있다.
미국의 전력 회사들이 외국인 주주 49%이겟는가?
일본의 전력회사의 주주들이 외국인 주주 49%인가?????
탄핵정국이니...4대강 쑈를 하면서....한국전력을 이렇게 외국에 팔아 먹은 것이다.
한국대중들이 전력 요금을 내면 외국인이 49%의 이익을 가져간다.
한국대중들은 전기 요금을 외국인에게 49%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전력요금의 세계화가 이뤄진 것이다.
아파트 공화국이라 선진 외국인에게 자랑스럽게 전기요금의 49%를 꼬박꼬박 지불하는 것이므로...
이보다 세계 외국인에게 전력요금을 지불하는 나라는 한국정도밖에 없다.
미국이 그런한가? 일본..독일...영국..프랑스가 국가단위 전력회사들 외국인 주주비율 49%라면...이 선진국들의 주주들이 전부 후진국 외국인 들이 선진국 주식들을 사야 하는것이된다.....
공평과세 취지에 딱 들어 맞는 전력 요금이 만들어진 것 처럼 보인다.....
한국은 전기,전류,전력 이론도 잘못이 크지만..국가 단위의 전력 관리능력은 아예 없다.
이명박 혼자서 풍력발전기를 일본인 후소들에게 독점적으로 한국풍력발전기 사업권을 내주었겠나????
한국 전력의 주식도 51%남은 상태에서 풍력발전기마져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독점하는 현실을 ...어덯게 진단해야 할까???
현재 정부 조직의 핵심권력은 산업부가 된다. 정권이 바뀌면....타도 대상이 될것이다. 5년 단위 10년 단위의 정치쇼를 하고....
실제적으로 권력은 국가과학심의회의 채 20여명도 되지 않는 위원회에서 이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전력의 민영화 과정을 파헷치면 어찌될까????
한국 대중들은 정말 열심히 물분자 과학을 검증해야 한다.
놀러가지도 말고...밥먹는 시간 빼고는 물분자 과학이 완성되기 전까지는...밖으로 싸다니지 말고 제 밥그릇을 지키는 평생학습을
해야 한다.
안그럼....한국 대중의 권리를 지킬수가 없다.
오후 12:50분
물의 수소원소의 전하 이동갯수가 온도당 1702개는 작년부터 계산해 놓은 것으로....
이것을 수소원소의 녹는점 -259도에 적용하면 1702 x259= 440 818 개를 찾을 수가 있다.
수소원소의 기본 원자 계산인 1836 x511 000= 938 196 000 에서 물분자에 수소원소가 적용하므로....전자의 기준 갯수에서 빼는 것은 안되지만..전하의 개념을 (햇빛전하+전자) 이렇게 하면 전자의 갯수를 변경할 수가 있다.
즉 511 000- 440 818= 70 182 가 된다.
이 숫자가 어디에 있느냐를 찾아보면 양성자의 기준을 찾으면 75 081 이 나온다. 물분자의 수소원소가 금속화가 되지 않고....물분자의 액체 상태화로는 진행이 가능하므로.....결국은 수소원소의 기준에서 전자 갯수가 70 182 가 되면...(1836 x 440 818)=809 341 848이 된다. 이 차이는 기본 전자 하나가 줄어들면 원자 코어 1836개가 손실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전자 갯수 511 000개에서 같은 수의 전하인 햇빛을 511 000값에 포함시켜서 이론을 진행한 것이 된다.
이것을 구분을 해야 한다.
물분자의 햇빛 생성이나 백열전구의 인공 조명 생성만 아니라면 위의 이론으로 치우쳤을 것이다.
즉 전자 갯수의 기준을 오늘 계산된 값 70 182를 적용했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숫자가 대폭 간소화가 되지만 전자 질량 10^-32이 나오지 않는다.
1836 x 70 182= 128 854 152 이렇게 숫자가 줄어서 쉬운 계산은 가능하지만...전자 에너지량 511 000ev 값을 찾아내기가 어렵다.
그리고 액체의 물은 고체화되는 온도가 -213,-259 의 산소원자 수소원자의 녹늠점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영도에서 물분자 상태에서는 고체가 되어버린다는 점이다. 작년 및 제작년 부터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검증해 왔다.
이것을 정리해보면 물분자의 수소원소에서 원자 코어의 (1836 x 511 000)+511 000 에서....이 수소원자는 두가지로 질량을 줄인다.
하나는 전자 궤도에 충전된 햇빛 전하를 줄이는 것과 ... 나머지 하나는 1836 x 511 000 에서 원자 코어 1836-->1835로 줄이는
두가지 방출 방법을 가지고 있다.
원자 코어는 511 000개가 원자 코어 하나의 숫자가 줄어듬을 의미하고....하나가 줄지만..전자와 비교하여 전자 총 갯수 질량만큼이 줄어 들게 된다.
아마도 이 부분을 한국과학이 번역하면서 각기 일본어 번역실력과 영미권 번역실력에 의해서 한국과학자의 검증에 의한 것이 아닌 단순 번역만 하였기 때문에 한국과학의 수소원소 표준이 없는 것이라 할 수있다.
3년전부터 한글마을에서는 수소원소의 (1836 x 511 000)+ 511 000eV =938 797 000eV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아예 (360 x 314)+314 = 113 354의 빛의 원자 기본 사과원자 모형을 독자적으로 만들어서 기본 검증에 사용하고 있다.
더 멀리 나가면 3년글에 나와 있듯이...햇빛 입자 2개부터서 정지된 원형을 만드는 방법을 개인적으로 찾아보았다.
빛이 광속을 유지하면서 빛의 고리 360원형을 정지된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원자 모형의 시작인 것이다.
지금은 햇빛=전자=원자코어의 기본 단위개를 일치시켜 두고 있으므로 대폭적으로 위의 조금의 언급만으로 기본 정의를 할수가 있다.
새로운 흥미로운 이론이 발견되면 위의 기준을 적용하여 이론으로 받아들여서 검증할 것인지 말것인지를 쉽게 판단할 수가 있다.
이 기준이 밑바탕에 존재하므로 물분자와 햇빛을 기본 검증수단으로 활용하여 위키백과의 수많은 자료들을 단순간에 수준을 판단하여서 기준을 통과한 자료를 정독하는 순서를 지키고...하루 분량을 모아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숫자의 일부는 틀려도 전체적인 내용에서 틀린 부분이 거의 없는 것이다.
부분 부분 잘못이해하여서...이것을 스승과 제자의 상태에서 학습이라면 그런 오류가 없겠지만...스스로 독학하는 상태라
주어진 자료의 진위를 구분하기가 5~6년전에는 가장 어려웠고...그래서 3년전에 그동안의 자료를 바탕으로 빛의 단위개를
태양계 끝으로 보내어서...자기장으로 바뀐 햇빛의 2개가 어떻게 기초 수소입자를 만들어갈지를 찾아본 것이다.
하마트면...그때 정신 이상이 될정도의 충격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이론 검증을 위해서 마음속에 햇빛 단위 두개를 자기장으로 태양계 끝에 위치시키고...거리를 핵자의 거리까지 좁혀서 이것을 회전시키는 불과 한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이 위의 한줄을 만드는 동안 소요된 시간이다.
머리속에서 잠간 생각하고...기본 빛의 단위 개를 정리된 회전궤도로 만들었을 뿐인데 한시간 단위가 훌쩍 지나버린 것을 뒤늦게 깨닫고....아차했으면 정신이 나가는 상태가 된다는 것을 그때에 체험을 했다.
이후에 그처럼의 태양계 경계층에 쉽사리 햇빛 단위개를 보내진 않는다....
아니 지금은 햇빛 경계층에 쉽게 보내고...이제는 익숙해 져서 경계층의 한계를 태양계까지로 제한을 한다.
나머지 은하게 빛은 마음의 빛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별빛을 찾는 것으로 필요한 이론을 검증한다.
오후 2:52분
유선전화(전신)는 직류전기 가 된다.
구리선에 물분자 수소결합이 연결되므로 이것에 참여하는 삼각형 사다리꼴을 만들어야 하므로 구리분자 3x3 x3 =9개가 되고...이 삼각형 기본 갯수에 물분자가 하나 통과하느냐 두개 통과하느냐의 차이이다. 구리선에 들어간 물분자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꺼내지 않으면 절연선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철을 이어 붙여서 끌어내야 나온다. 즉...직류상태의 물분자는 구리선 내부의 포화상태가 아니면 저절로 방전이 되지 않는다. 전하인 햇빛이 일부 자기장의 형태로 나오게 된다.
이것을 이용하여 1730년대에 전신과 문서를 보내는 유선전화가 시작되었고, 목소리 전송은 1800년대에 가능해졌다.
즉..유럽의 초등학생이 전류입자를 유선전화(전신)이론을 학습함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직류전기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기본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유럽의 과학교육에서 직류전기의 상태를 구리선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이렇게 표현하는 학습을 시키는 것은 아니다.
물분자 수소결합을 공개해버리면 학교 교육 자체에 참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과학자 그룹은 1785년의 쿨롱의 규칙부터 과학교육체계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라 할 수있다. 경제적인 이득은 전신에서 일부 발생되지만...이것을 학습의 과정에 이용을 하면 학교 시설과 선생의 대량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한 것이 된다.
이처럼....과학의 왜곡의 역사는 시작된 것이다. 전신이론 하나만 검증한 한국과학이었다면 1910년의 조선의 패망은 없었다.
속담에 기초를 충실히 하라....는 것처럼...기초 하나의 학습 하나에 의해서 조선의 흥망성쇄가 결정된 대표적 사례라 할 수있다.
유선전화를 불과 10년전 20년전까지 사용한 것이 한국이다.
한국과학은 유선전화의 직류전기를 몰랐을까?
변명을 하고 싶을 것이다.
국민들을 교육으로 사기를 쳤다. 이상한 왜곡된 일본어 직역으로 그동안 너무 많은 사기를 쳤다.
이제 그 증거가 확실하므로 한국과학이나 한국 정부는 답해야 한다.
전신(유선전화)가 직류전기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국과학으로 한국 대중들에 사기를 치지 않은 것을 증명할 수가 있다.
국가 단위가 한국 대중들을 이렇게 농락해도 되는 것인가?
전류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인정하지 않는 정부의 그동안의 행태에 대해서 증거가 없어서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이로써 전류이론의 큰 그림은 완성 되었다. 검증해봐야 이처럼 한국과학의 민낯이 드러날 뿐이다.
그만 두어야 하는데 한국정부가 정신차리지 않으므로 어쩔수가 없다.
재작년부터 정부의 답변이 있었고....과기부에서의 답변 내용이나 담당자의 답변처럼....
개인이 연구하고 검증하는 영역을 이미 넘었다. 국가가 잘못한 부분의 과학 교육의 하나하나를 검증해봐야 서로 피곤한 것이다.
올해 당장 검증해서 교과서를 바꾸지 않으면...한국대중들이 이글을 읽고 어떻게 분노를 표출할까...조심스럽다.
이제는 알아서 침묵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 들고 있다.
차라리 개인 연구에 집중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위이론을 검증하고 할 것이 무엇일것 같나?
산업 결과물의 개인 연구를 할것이었으면 이처럼 공개글을 작성하지도 않았다.
시간은 하염없이 흐른다.
이 일을 어찌할꼬?
첫댓글
@한글마을
백열전구의 전구가 독일어 글로우램프
이처럼 일본과학으로 넘어가도 글로우방전은 삭제되어 글로우방전 자체를 막아 놓은 한국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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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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