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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자유 게시판 ] 폭설속의 남쪽여행
오 해 봉 추천 0 조회 257 12.12.31 11: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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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2 11:51

    서원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3.01.01 13:09

    오해봉 선배님이 내장산에도 다녀 가셨네요건강한 모습으로 산행하시는모습보니 내가 산행하는것처럼 뿌듯함을 느낍니다
    좋은사진과함께한 자세한설명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1.02 11:52

    총무님항상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3.01.02 16:47

    함께하는 친구님들 부러워요
    상세한설명과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3.01.03 13:26

    박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3년 - 2005년 사이에 만들어진 초미니 녹두산악회 회원들 이랍니다
    60대3, 50대1, 40대2, 6명인데 2007년 부터는 거의 월1회 비박을 한답니다
    설명을 하다보니 족보가 공개 되었네요
    젊은 사람들이 있으니 무거운물 운반등 고맙고 좋은점도 많답니다.

  • 13.01.03 09:36

    오 ㅡ 이 추은날에 비박도 하고 여름 복장으로 산행한다? 대단합니다 멋지구요 전문 산악인이내요

  • 작성자 13.01.05 11:53

    상동박님 격려글 고맙습니다
    상동박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과찬에 쑥스럽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어머니 젖이 안나와서 (43세때 저를 낳았답니다) 누룽지 가루와 우유로
    자랐기에 죽지 말라고 돐때부터 아버지께서 인삼 달인물을 수저로 떠먹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6학년까지 한달에 한번씩은 인삼을 먹었드랍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달리기를 계속 1등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겨울에도 별로 추운줄을 모른답니다 웃으세요.

  • 13.01.04 19:12

    산행기 읽을때마다 여성도 아닌 남성분에 자세한 설명에 와우~감탄사 연발입니다다 *.* 정상에서 꺄오 반팔에 사나이 오해봉님 카페에서 뾰~용 나온신듯 깜놀 놀랍고도 반가웠습니다 빵긋 포옹은 아니어도 손은 잡았으니 인삼물에 밥말아먹은 기를좀 받았겠지요?기운받아 울 딸도 나중에 산을 찾는 람이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 기운받았나바요 ~ㅎ 이번주 토욜 산에갈려니 장비가 없다면서 사달라고~ㅋ 우선은 제꺼 신발부터 모자,장갑,티,바지,잠바,가방 까지 택배보냈네요 딸랑구 계속 산을 찾으면 반송이 돈좀 들겠는걸요? 떡실신 ㅋㅋ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므흣

  • 작성자 13.01.05 11:59

    반송님 우연히 서래봉에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출출하던때 였는데 맛있는떡도 잘 먹었습니다
    우리종씨님과 따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반송님 새해 복많이받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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