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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29-30,우리들을 부르신 목적. 3, 17319주
본문에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4가지가 있다 하였습니다
하나—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려고 / 둘째—많은 형제 중에 맏아들이게 하시려고
셋째—의롭고 하시려고 / 넷째—영화롭게 하시려고 부르셨다 했습니다
지난시간에 우리를 부르신 목적 두 가지를 설명했습니다
하나—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려고 부르셨다
둘째—맏아들이 되게 하는 복을 주려고 부르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맏아들- 장자의 복을 혈통에서 찾지 않으시고 마음에서 찾는다 하였습니다
장자의 마음을 가질 때 장자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외모와 용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 마음을 보신다 하셔습니다
-정직한 마음, 진실한 마음을 장자의 마음으로 보시고 부르셨습니다
-믿음과 용기가 장자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셔습니다
-좋은 의리를 가진 사람을 장자의 마음으로 보셨습니다
-헌신과 봉사가 있는 마음이 장자의 마음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마음을 보시고 부르시고
복을 주시는 마음이 이라고 하여습니다
오늘을 그 뒤를 이어서 두 가지 내용을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1/ 의롭게 하시려고 부르셨다
의롭게 하시려고 부르셨다는 말은 이런 과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 구원는 받는 단계를 -믿음이라고 합니다
믿음생활을 지키는 것을 - 의로움 단계라고 합니다
의로움이 무르익는 단계를 -성화라고 합니다
성화의 단계를 지나 -영화라고 합니다
영화란 부활단계를 ㅡ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부르셨다는 뜻은 무순말씀일까요
의롭게 하려고 부르셨다는 말씀은 —신앙의 철이 나게 하려고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철이 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 이치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율례와 법도를 지켜가며 사는 성도입니다
느9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백성들을 애급에서 인도하시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밤에는 불가둥으로 / 먹을것이 없을때에는 맛나와 메추라기를 /홍해를 건널때에는 홍해를 가르시고 / 적들이 출현할때에는 적들을 물리치게하시고 / 물이없을 때에는 반석을 쳐 물을 내신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
안식을 거룩하게 지키며 율례와 법도를 지키게 하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
14,거룩한 안식일을 저희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로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저희에게 명하시고
성도들이 의롭게 되는 것은 /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고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부터 의로움이 성장해가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안식을 지킴으로 부터 의로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율례와 법도를 지킴으로 의로움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법도 순종함이 의에 옷을 입는 것입니다
기독교윤리 신학자 리처드 니버는<책임적인 자아>라는 책에서 사람을 3유형으로 말했습니다
첫째—목적지향적인 사람이 있다 했습니다.
자신의 꿈과 이기적인 욕심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떤 방법이나 사람도 이웃도 친구도 형제도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사람을 죽이기도 /때리기도 /돈을 빼앗기도 /공갈협박도 치고 그러는 사람입니다
우리친구목사가 어느 날 형님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집을 이사하려고 하는데 어머니를 1달만 모시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왔는데 1달이 지나도 15일이 지나도 열락이 없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미국으로 이민가려고 어머니를 동생한테 잠간 모셔달라고 하고는 도망을 간것입니다
예수도 이렇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적을 위하여 교회도 이용하고/ 예수님도 이용하고/ 성도들도 이용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오래전 이야기인데 --
-2015년 부산에서 효주양이 유괴을 당했는데 부모에게 20여 명의 사기꾼이 거짓 정보를 주어
그 부모의 호주머니를 노렸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가막히는 이야기입니까
-80년도에 윤상군이 유괴 되었을때에도 30여 명의 사기꾼이 부모님들의 주머니를 노렸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체육교사가 돈을 뜯어내기 위하여 유괴한 살인 사건이 었습니다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목적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지 신앙인은ㅡ 안입니다
둘째—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규칙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규범을 만들어놓고 철저히 지켜나가는 ,사람으로 지성인입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도, 손해도 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경우가 분명하고 똑 부러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기계적인 사람 같아서 -인간적인 매력을 찾아볼 수 없고 인정이 없어 보입니다.
냉정하고 얼음같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실수는 없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셋째—책임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리처드 니버는 책임적인 사람이란 —의무에 충실한 사람이라 했습니다
신앙적으로 철이 나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사람으로 – 무엇이 나라를 위하는 것인가를 작은것이라도 찾아서 수고하는 사람이라
-직장인이면 직장을 유익하게 하는말과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친구가 잘못된 길로 가면은 좋은 친구로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이 공동의 책임을 지는 일입니다
어느 정치인들이 삼성도 망할수 있고, 망해야 하고 해체 시켜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삼성이 잘못하는 것이 있다고 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삼상은 나쁜 짓도 했지만 /좋은 일은 더 많이 한 회사입니다
잘못한 것이 10-20%라면 잘한 것은 80%로입니다
잘못한 것 때문에 망해야한다면 대한민국사람들 가운데 망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들은 잘 못 한 것 없습니까
잘못한 것 때문에 망하기를 바라지 말고 / 고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삼성의 영양 력이라는 대담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로 삼성이 내는 법인세가 5분의 1이라고 합니다
60조가 법인세라고하면 / 12조가 삼성에서 나오는 돈입니다
반면에 한국광고 4분의 1이 삼성의 광고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순이야기가 나왔느냐 공무원 월급이 삼상의 법인세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회사가 망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가 분노하는 것은 그렇게 한다면 우리성도들이 살길이 막막해 집니다
-국민이 살길이 막막해지는 것입니다
-우리아이들 살길이 막막해 자는 것입니다
책임이란 무엇이냐 남 잘못하는 것 비판하고 욕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잘하는 길을 택하여 가는 것입니다
나도 못하면서 못된짓 하는 사람 다망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은 공산당 같이 나쁜 사람입니다
안되는 것이 내 탓이 아니고 / 남에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안되면 조상탓이고 / 잘되면 내탓이라고 하는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힌두교나 불교에서는 어려움을 당하면 카르마 때문이라고 합니다. “
내 카르마가 나빠서.” 그렇다고 합니다
카르마란 --내 전 생애에 나쁜 일이 있어서 지금 내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현재에서 기억도 못하는 전 생애로 책임을 전가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원인을 찾지 않고 전 생애에 책임을 전하는 것입니다
아담도 아내에게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아내 때문에 선악과를 먹었다고 전가를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나쁜 사람이라고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내게 속한 일들은 책임을 남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내가 책임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신앙의 철이 나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일을 다 하려고 힘쓰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잘 안되도 힘쓰는 사람입니다
영국 웨일즈라는 시골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웨일즈 시골에서 홀로된 어머니가 아기가 위독하여 밤ㅁ 10km 걸어 의사에게 왕진을 청했습니다.
의사는 가봤자 가난한 과부에게 돈을 받는 것도 문제고 또 안 간다면 아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망설이다 마음을 바꾸어 의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갔습니다
급히ㅡ 집에 도착하여 보니 아이가 죽어가는 것을 살려주게 되었습니다
의사가 아이를 살려주고 돌아와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책임은 훗날 의사의 이름을 빛나게 해 주었습니다
그 아기가 장성하여 영국의 수상이 된 로이드 조지라는 아이 였습니다
그 의사는 죽어가는 영국의 수상을 살린훌륭한 의사로 빛을 보게된것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은 / 믿음의 의무를 감당하는데서 오는말입니다
-교육이란 알지 못하는 바를 알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행동하지 않을 때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 마크 트웨인
-군자는 말에 앞서 행하고, 후에 행한 바를 좇아서 말하느니라. -논어(論語)
-군자는 말에 더디고 행동에는 민첩하고자 한다. -논어(論語)
믿음의 의무란 무엇이냐 하면 믿는 많큼 행하는 것입니다
믿는 많큼 행하는 것이 의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적은 사람은 적은 행위가 따르는 것이고 믿음이 크면 행위가 크게따르는 것입니다
믿음이 행위를 의라고 보는 것입니다
2/ 영화롭게 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
영화가 무엇입니까 /영화란 부활을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들을 부활시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하시는 은혜입니다
그냥부활이아니라 /어마 어마한 축복과 영화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은혜입니다
얼마전에 석가모니의 뼈가 발견되었다고 인도를 위시한 불교국에서는 한동안 떠들썩 했습니다.
석가모니의 뼈는 수백 만 인도사람들의 경의 속에 시가행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뼈를 보기 수백만이 몰려 들었을 때 한 선교사가 그의 친구에게 "만약 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뼈 하나라도 발견할 수 있었다면 기독교는 산산조작이 나고 말 것이고 했씁니다
기독교는 그들처럼 죽은 자를 믿는 종교가 아니요 산 자를 믿는 종교요,
▣ 옥스포드 대학의 역사학 교수였던 / 토마스 아놀드
"나는 여러 해 동안 과거의 역사를 연구하고 그 사실을 조사하고 이에 대하여 기록한 문헌과 유물을 고증하여 그 사실 여부를 조사하여 오는 중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표징, 곧 그리스도가 죽으셨다가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보다
더 분명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을 인류 역사에서 나는 보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만약에 기독교의 부활을 허위로 선전했다면 기독교가 2천년인 오늘까지 존재할 수 없고 점차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없을 것입니다.
파스칼은 "만일 예수의 제자들이 의논해서 예수의 부활을 거짓으로 만들어 냈다고 가정해 보자.
그 중 한 사람이 본심으로 돌아가 부활이 거짓이라고 진실을 말한다면 기독교는 벌써 무너졌다
또 제자들은 순교를 하면서까지 가짜를 위하여 죽을수 없는 일이다
부활이 무엇입니까 /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고전15;16,"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계21;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롬8;31-32,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17326주일
31절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순 말 하리요
이일에 대하여란 말은 이미 구원받아 의롭게된 사람을 누가 대적하리요 란 말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을 통하여 계획하신일은 그 누구도 방해하거나 막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시기 때문에 그 누구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히13;6절“…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다윗은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우리들의 아버지 이십니다
렘29;11절“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들 앞날에 소망을 주시고 평강을 주시는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부르스 올슨이라는 선교사가 있는데 이분은 콜롬비아 정글의 모틸던 부족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이 부족에게 400년 동안 외부 사람이 들어가지 못한 콜롬비아 정글의 무서운 부족입니다
이 부족은 너무 악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접근을 못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부족에게 접근해오면 죽이고,/아이들이 고아가 되면 표범에게 던져 먹이가 되게 하고
/ 나이 많은 노인들을 돌보지 않고 내버리는 사람들입니다.
그 소식을 들은 –올슨이- 복음을 전하러 그곳으로 간것입니다
정글을 헤치고 들어간 올슨 선교사는 화살을 맞고 붙잡혀 있다가 간신히 탈출했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받고 다시 들어갔다가 붙잡혀서/ 매를 맞고/창에 찔리고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권세를 믿었습니다.
그렇게 고문을 하던 잔인한 모틸족이 이상한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렇게 심한 고통을 받았는데도 올슨 선교사의 얼굴에 기쁨이 있는 것을 신기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다가 하나 둘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후 선교사는 고아들을 돌보기 시작하다가 노인까지 돌보게 되었습니다.
부족 마을에 최초로 보건소와 학교를 세웠고 이웃 부족까지 돌보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기자가 찾아가 물었습니다
이 어려움을 40년 동안 격으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까?
하나님을 원망하고 싶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그가 아주 중요한 대답을 했습니다
나를 이곳으로 데려 오신이가 하나님이 십니다
그분이 함께 하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사14:24)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어떤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런 일들도 하 실수 있을까요
1/ 억척같은 같은 믿음을 가질 때 함께 하십니다
억척이란 -어렵고 힘든 일을 버티는 태도가 끈질기고 강하다는 뜻입니다
강하게 /억척같이 /물러서지 않는 마음으로 / 죽을각오로 /이판사판각오로 /달려드는 마음이다
무순일을 할때는 할수있다 / 하면된다는 강한 믿음을 가질때 불가능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앤드류스라고 하는 청년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박물관 임시직원으로 취직을 했습니다.
임시직인지라 마루를 닦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박물관 관장이 지나가다가 이상해서 "여보게 대학을 졸업하고 일자리가 많은데 무엇 때문에 임시직으로 마루 닦는 일을 하고 있는가?"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청년이 "관장님 박물관의 마루 닦는 게 남들이 볼 때는 작은 일이지만 저에게는 최선을 다 해야할 하는 일입니다" 하면서 계속 마루를 닦았습니다.
그런데다 그 청년은 다른 사람보다 1시간 먼저 출근하여 마루를 닦았습니다.
그러다가 박제과에 사람이 나가고 자리가 생기자 정식 직원으로 채용이 되었습니다.
일과를 마친 다음에는 고래에 대해서 연구하다 고래 박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만 나면 가방을 둘러메고 무엇인가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열심히 찾으러 다니다가 세계 최초로 하나밖에 없는 공룡 알을 발견했습니다.
계속 성실히 일하다 보니 두가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나—미국 자연과학박물관 관장었고
둘째--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동물학자가 되었습니다.
맡은 일이 작을 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자세가 그를 성공하게 만든 것입니다
억척같은 믿음을 가져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입니다
막9장에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실때 한 아버지가 귀신들려 불과 불에도 분별없이 넘어지는 아들을 데리고 와서 구합니다
선생님 내 아들이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지는데 할 수 있거든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할 수 있 거든이 무순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하시면서 그 아들에게 들어간 귀신에게 명하시기를 그 아이에게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말라
하시매 귀신이 떠나고 아이가 깨끗해 졌습니다
그 귀신이 떠난 후에 제자들이 주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어찌하여 우리들을 고치지 못하였나이까 하자 주님께서
기도 외에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느니라
억척같이 기도하면 귀신도 떠나고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법입니다
가난도 저주도 떠나는 것입니다
미국의 43대 대통령을 지낸 죠지워커 부쉬 대통령은 한때 술중독과 마약종독자였습니다
그런 아들을 걱정한 아버지 부쉬대통령이 빌리그레험 목사님에게 전화를 하여 아들을 사람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부탁을 받은 목사님은 기도하고 성경공부하면서 성령을 받고 치료되어 미국의 43대 대통령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매일 백악관에서 아침마다 성경공부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한인물입니다
억척같은 믿음은 모든 어려운 일들을 능치 못함이 없게 하는 것입니다
억척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억척같이 믿고 / 억척같이 기도하고 / 억척같이 봉사하고 / 억척같이 예배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2/ 구하는 사람에게 귀한 것을 아낌없이 주십니다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하나님은 할 수 있다고 믿고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얼마든지 주시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은 안입니라
구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 좋은 것을 얻으려고 억척같이 구하라고 하셔습니다
마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좋은 것을 구할 줄 아는 사람이 좋은 것을 얻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 내게 필요한 것이 좋은 것입니다
-물질이 필요한사람이 있고 / 건강이 필요한 사람이 있고 / 병을 치료받아야 할 사람이 있고
-방탕한 자식이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있고/직장과 일터가 필요한 분이 있는 것입니다
-필요한 것을 구하라 그리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좋은 것으로 주시지 겠으냐
할,수 있다는 믿음이 할,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 70년대 중반에 박정희 대통령이 정주영 회장님을 청와대로 부른적이있다고 합니다
박 대통령이 답답해서 보자고 한것입니다
당시 중동 국가들이 석유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면서 국토개발에 눈을 뜨기 시작하던 때입니다
박대통령이 공무원들을 중동에 보내어 공사 상황을 좀 알아보도록 하였더니,
돌아와서는 하나같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랍니다
그이유로 기온이 50도까지 올라가는데 어떻게 일을 할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또 물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동개발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정회장님이 가서 확인을 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정화장님이 직접 중동으로 가서 확인을하고 대통령에게 이런 보고를 했습니다
첫째--그곳은 일 년 내내 비가 내리지 않아서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묻기를 그 대신 물이 없지 않습니까
물이 없으면 공사를 어떻게 합니까
물이야 어디서든지 실어 오면 되지요... 그렇게 대답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둘째--기온이 50도가 넘게 올라간다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일을 할 수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낮에 일할 수 없다면 밤에 불을 켜놓고 일을 하면은 되지요... 이렇게 대답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셋째— 공무원들을 여러명 보냈어도 한 결 같이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정주영회장님은 간단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동에 건축을 수주해서 큰돈을 벌게된것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사우다 국왕이 사냥을 갔다가 밤늦께 돌아오는데 한밤에 햇불을 켜놓고 공사 하는 것을 본것입니다
그래서 저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한국 사람들이라고 하자 \
국왕이 놀라면서 저렇게 부지런한 사람들에게 공사를 많이주어 일하게 하라고 하여 어머어마한 돈을 사우디에서 벌어온 것입니다
억척같이 일하고 억척같이 기도할때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억척같이 믿고 구해야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면 좋은 것을 많이 주신다고 하셔습니다
결론입니다
귀한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32절에 –자기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란 말씀은 창22;12절 말씀을 연상하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아주 귀한 믿음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창22;12,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여기서 귀한믿음 아주 큰 믿음이 무엇인가를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유 없는 순종입니다
이 순종을 절대순종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절대 순종하는 믿음이 귀한믿음이요 큰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믿음으로 복을 받은 것입니다
절대 믿음 절대 순종입니다
이유 없는 절대 순종과 믿음입니다
이 두 가지가 조합을 이른 믿음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자기아들을 아끼지 아니 하시고 모든것을 주신다고 하셔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 구원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믿는 자는 누구든지 크게 두 가지 복을 허락하셔습니다
하나—조건 없이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든 이땅에서 태어나면—대한민국 국민이듯이 믿기만하면 하나님의 백성이되는 은혜를주십니다
둘째—누구든지 믿고 구하면 좋은 은사를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
여기서 '모든 것'은 구원과 함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도 주시는 은사입니다
모든복이 구하는 이들에게 헐가된 복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