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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신청 및 프로세싱 변화 질문이 있습니다...그리고, 후기 정리 및 정보나눔
헤세드 추천 0 조회 429 11.12.06 11: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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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6 13:04

    첫댓글 전도사님~ 축하 드립니다. 꾸준하게 글을 남기시다가 8월 이후로 잠적하셔서 어떻게 되셨나 궁금했는데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10. 목사 안수를 받지않고... 이게 무슨소리인가요.. 전도사로 영주권을 넣으면 오래 걸린다는 말씀이신가요? 물론 목사님이 약간 더 빠르긴 하는데 심각한 갭이 있을 정도로 많이 차이 나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저도 전도사로 7월 초에 영주권이 들어 갔는데 캘리포니아로 서비스를 보냈다가 텍사스로 서류가 이관되었다가 여행허가서와 워킹퍼밑은 10월에 승인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류를 넣은지 5달 째입니다. 보통 6개월 걸린다고 해서 담담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12.06 13:34

    그래요. 요즘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가 진행할 당시, 변호사는 저에게 그랬습니다. 취업비자로 하면, H1B - 3rd level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종교이민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제 경우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11.12.06 13:45

    삼순위라고 한다면 2006년도 1월에 영주권 넣은 사람이 승인되는것 같은데... 진짜면.. 완전 대박 큰일이네요..

  • 11.12.07 00:28

    축하드립니다. 헤세드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습니다.방송국에 한번 들려 주신다더니 연락 한번 연락 주세요.

  • 작성자 11.12.07 01:11

    네 그러겠습니다.

  • 와~ 정말 놀라운 케이스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맘 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

  • 11.12.07 05:42

    축하합니다. 맨 마지막 중에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헤세드님 처음 이곳 홈페이지 생길때부터 지금까지 전설적인 영주권 경력을 쌓았습니다. 저도 꽤 힘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님에 비하면 저는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영주권 받고 딱 15일간 좋다고 하던데 고생해서 받아서 그런지 저는 지금도 좋습니다.
    그간 한국에도 한 2년 나갔다 왔고.. 사역지도 옮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헤세드님 사역을 하면서 이미 고생 다했기 때문에 더 많은 은혜를 하나님께서 주실 것 같습니다.
    또 그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남들 다 잘하는 목회이지만? 저는 영주권 받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 또한 목양인
    듯 합니다.

  • 작성자 11.12.07 07:28

    그러게요. 목사님...감사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요. 늘 함께 기도해요. 목사님. 연락 자주 주시구요. 샬롬 !!!

  • 작성자 11.12.07 07:40

    그런데, 위의 영어로 된 내용이 승인이 되었다는 뜻 맞죠, 물처럼 목사님?

  • 11.12.07 12:59

    승인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승인되었고 이미 그린카드를 발급중이고 30일 안에 메일로 온답니다.
    제경우 다큐먼트(승인증서)가 카드보다 늦게 온것도 같고 하여간 다큐먼트와 카드가 도착할 것입니다.

  • 작성자 11.12.07 15:28

    감동이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제가 10년간의 시간을 잘 견뎌냈다는 것이요. 이제 결혼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저를 위해서 지난 4년을 기다려 준 사람이 있거든요. 눈물겹도록 서로 전화로 울었습니다. ^^ 감사해요. 기도해 주셔서요.

  • 11.12.13 07:03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 모두들 받으셨네요.

  • 12.01.12 09:24

    위에도 글을 드렸는데 정말 정말 길고긴 시간이었어요.
    이런 소식을 듣고 보면 바로 내 일인냥 기뻐지고 행복하네요.
    모든 일이 이젠 순조롭게 이루어질꺼예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 13.05.28 12:29

    늦게나봐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6.04 04:51

    네 감사해요. 결혼도하고, 아들도 낳고, 이제 곧 졸업도 합니다. 정말 긴 시간동안 기다렸는데,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는지 다음 진도는 빨리 가고 있네요. 감사해요. ^^

  • 작성자 13.06.04 04:58

    오늘 다시 들어와서 제가 올린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지난 세월 속에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겨울에 신학교 졸업합니다. 드디어 m.div 를 졸업하고, 이번 주 금요일이면 또 다른 목표에 대한 결과가 발표 됩니다.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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