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지역 처음으로 35년된 아파트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나서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강릉시 등에 따르면 주문진 교항주공아파트 입주민들은 최근 주택재건축 조합 설립을 추진하면서 아파트 재건축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안전진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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