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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지리산 ~ 선운사 ~ 운주사 ~ 통영ES리조트
후우린노오또 추천 0 조회 1,979 10.07.28 01: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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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28 14:57

    항상 칭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당 ㅎㅎ 어서 만세님 유머도 직접 듣고싶어요 ^^

  • 10.07.28 10:51

    운주사, 선운사.... 좋은 가람을 한껏 즐기시다 오셨군요...
    오캠 사이트에서 매일 호강을 합니다... 운주사도 가보고 선운사도 가보고...
    야영도 하고.... 맛난 음식도 보고... 침 넘어갑니다.... 후우린노오또님...^^;;;

  • 작성자 10.07.28 14:58

    아이고 우리 희망봉님 침만 삼키시면 안되는데 우짤까요 ㅋㅋ 기다리고 있습니다 ^^

  • 10.07.28 11:36

    후우린노오또가족님들께서 선운사를 선행하셨군요. 저도 이번휴가중에 선운사 들러 복분자랑&풍천장어 꼭 먹고 오려고합니다.ㅎㅎ 항상 아드님과 세분이서 함께하시는 모습이 마냥 부럽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7.28 14:59

    항상 꼬시기 바쁜 아들넘인데요 ^^;; 조양회관에서 직접담근 복분자 사왔습니다 맛있더군요 ㅎㅎ

  • 10.07.28 14:13

    아~~~~~~~멋집니다. 편집이 좋으니 사진이 더 빛이 납니다.^^

  • 작성자 10.07.28 15:00

    감사합니다*2 ㅎㅎ 좋은 말씀 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

  • 10.07.28 15:55

    깨끗한 사진에 특이한 사진 배열이 더욱 풍경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네요
    지금도 고창 갔을때 선운사 기억은 별루없고 풍천장어 먹은 기억만 있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 작성자 10.07.28 17:07

    ㅎㅎ 저도 몇번이나 간곳이라 오로지 장어만 목표로 갔습니다 ^^ 찬우파파님 거제가 고향이신지요 ?

  • 10.07.28 17:51

    아니요 저는 부산인데요 가끔씩 거제도에 한번씩 여행겸 등산겸해서 놀러 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28 22:07

    요사채는 근래에 지은것 같더군요 놀랄정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수키님 ~ 가을에도 겨울에도 가보고 싶을정도로... ^^

  • 10.07.29 13:38

    사진 느낌도 좋고 뒷배경이 자연스레 찌그러지는게 카메랄 좋은것 쓰시는것 같아요.. 사진 편집도 이뻐요~~ ^^ 후우린님.. 멀리 있어서 자주 뵙지 못하지만 항상 마음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멋진 리조트에서 사이좋아 보이는 두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7.29 21:01

    히히히 ..해찬이네님께 왜 맨날 제가 이렇게 웃을까요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신데 헤아릴줄 안다...고 표현하면 제가 교만할까요...설악에서..제마음을 읽어주시고,,저는 내심 너무놀라워서.. 같이사는 남편도 모르는데.. 고마워서...^^

  • 10.07.29 17:40

    아이구.. 사진 쭈욱보니 제가 다 휴가다녀온것같네여.... 그나저나 es리조트는 아무나 갈수있나여.... 제가 알기론 회원제라고 하던데... 방법좀 알려주세여.. 꼭 가보고싶네여.. 부모님모시고...^^

  • 작성자 10.07.29 20:57

    ㅎㅎ 다들 멋진 외관의 리조트 가시고 싶어하시는데..제가 아직 회원은 아닙니다 망설이는중이고요 회원되려는 비회원자격으로 이용했습니다 지인중에 회원이 계시면 되고...로얄..하루45.5 괜찮으시면 연결해 드릴게요 딱된다고 ..약속은..성수기라.. ^^

  • 10.07.30 14:19

    알아보니까... 회원가와 비회원가가 작은평수 로맨틱같은경우 14만원,26만원정도 하네여.. 지인중에 회원이 있으면 딱인데... 26만원 좀 부담스럽습니다^^ 인근 캠핑장을 이용하고 하루정도 이용하면 딱인데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93년 여름의 끄트머리에 운주사엘 갔더랬습니다. 충격이었죠. 천불천탑의 민초들의 소망이 들어 있던 와불, 비스듬하게 서 있던 투박한 석불, 교과서에선 한번도 보지 못한 석탑들......지금은 어찌 변했을까요? 세번째는 아니 만났으면 좋았을 아사코가 되어 있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 작성자 10.07.29 20:54

    역시..잉카님 ^^ 08년에 불이 났다더군요..그런데 그게 오히려 동산의 느낌을주어 자연스런 어울림을 느끼게 하더군요 초입 파란풀밭에 ..너무나 멋진모습의 불상들..저도 충격받았습니다 표현언어가 모자라는게 안타깝지만 잉카님..통하는 뭔가가,,

  • 10.07.31 14:52

    저도 작년에 ES리조트로 휴가다녀왔는데요~~리조트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절경은 최고입니다..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랄까요~~밤에는 수영장에서 미니 콘서트도 하고 영화도 보여주더군여..

  • 작성자 10.07.31 18:43

    ㅎㅎ 다도해 조망이 정말 좋은곳이지요 맥주맛도 좋았습니다 ^^

  • 10.08.01 16:58

    얼마전 솔로 백패킹으로 다녀온 선운사~후우린노오또님의 후기로 다시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8.01 21:22

    어 ! 저보다 한발 앞서 가셨나 봅니다 ㅎㅎ 옆 저수지에 개구리풀이 가득하고 갈대도 있어 보기도 좋고 선운사입구까지 산책도 하고 참좋더군요 ^^

  • 10.08.02 09:59

    제가꿈꾸는 아기자기 포토풍경 ~~~너무 멋져요
    언제 그런모습을 올릴수 있는날이 올지 ㅎㅎ
    후우린노오또님 곁에 일주일만 있고싶네요 !!

  • 작성자 10.08.02 12:01

    저도 이런생각 종종 합니다 .. 하동 최참판댁에 섰을때 .남해편백. 특히 ES 있을때는 참잘 어울리고 좋아하실텐데 하고요 ㅎㅎ 둘이 언제 날잡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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