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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장 흥 / 임 도 의 봄 길 2 ~ 1
재롱이 추천 0 조회 285 16.04.22 12: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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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2 13:06

    첫댓글 ㅎㅎ~~~
    맘마드시고 언능 오시와요ㅋ

  • 16.04.22 13:23

    와우 재롱이님 후기 사진과 이야기 퍼팩트십니다
    후기는 이렇게 ...
    제가 그길을 답사할때 같이 걸었거든요
    아주 멋진길 사진따라 다시 걸어봅니다

  • 16.04.22 14:28


    저 아직도 떨고 있답니다
    밥값 내놓으라 쫒아올까봐~~ ㅋ

  • 16.04.22 14:34

    으 ㅎㅎ~~~
    숙제푸느라 머리꼴 아파해ㅋㅋ
    암만해도 지기님이 중간에 올라갓다 내려오는거 본거같은디~~~
    이레저레 넘 재미 있읍니당

  • 16.04.22 14:35

    웃느라 눈물낫음매

  • 16.04.22 14:40

    하하하~~
    어제가 지금같이 느껴지는 생생하고도 재밌는 후기 아주 재밌게 잘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재롱이님 ^^

  • 16.04.22 15:35

    재롱이님의
    사진과 멋진 후기 글을 보니
    우리가 걸었던 길과
    감탄사를 연발했던 것들을
    너무나 생생하게 담으셨네요.
    점심으로 "갈비탕"을 먹고 난
    뒤에 일어났던 일과
    우리들의 마음을 글로 써 주시니
    읽으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군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리더로 수고 해주신 프란이님~~
    "고맙습니다"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해주신 재롱이님~~
    "고맙습니다"
    갈비탕 값을 몽땅 지불 해주신 이름 모를 천사님~~
    "갈비탕 잘 먹었습니다"
    가을과 겨울에도 어제 그 길을
    "또 한번?"ㅎㅎ!

  • 16.04.22 15:43

    생생한사진과 글을 보니 어제가 벌써 그리워지네요 재롱이님
    감사합니다~^^

  • 16.04.22 18:37

    우연히 말씀중에 선배님을 만나 너무 좋았습니다
    까마득한 옛날~~
    교복입었던 여중생 시절 여고 선배언니들이 교실마다 도시면서 총학생 회장 유세를 하셨었는데 그분중에 한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음길에서 뵐께요 꾸벅~~~

  • 16.04.22 15:57

    ㅋㅋㅋ~~~~
    재롱이님 너무너무 웃겨요.
    제가 꼬질러야 겠어요.
    멋진 후기 배잡고 웃습니다.하하하~

  • 16.04.22 16:52

    재롱이님 덕분에 어제의 길이. 산이. 마음이 살아나네요. 비가 와서 운치있고 더 좋은 걸음이었습니다. 건너편 산의 모습을 어찌 잊으리요~후기로 다시 보며 어제로 되돌아가 봅니다
    후기 2편을 기다리며 재롱다의 유머 윗트 덕분에 웃음이 하나 더 추가 되었습니다. 길을 열어주신 프란님.
    그래 이거다님 ~함께한 모든 님들 고맙습니다~~

  • 16.04.22 18:14

    넘 행복하게 후기봤습니다
    재롱이님 닉네임 참 잘 어울리시는거 아세요???
    건너의먼산 운무가낀 풍광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후기로 담아오셔서 퍼갑니다
    재롱이님 맘마를 참 오랫동안 드시네요
    언능 2탄 보여주세요~
    어제 수고하셨습니다
    후기 짱입니다~

  • 16.04.22 18:32

    우리길님들 덕분에 사뿐히 내려 앉은 벚꽃길을 걸으며 행복 했습니다
    피톤치드향이 많은 잣나무 숲도 좋았구요 거저먹은 고깃국 덕인지 피곤한줄 몰랐습니다~~ㅎ
    후기도 맛갈나게 잘 봤습니다
    다음길에서 뵈어요~~~^*^

  • 16.04.22 20:35

    어쩜 이리 후기를 맛나게 쓰시는지요.
    님 팬 됐습니다. 빙고!!!!

  • 16.04.25 08:59

    프란이님이 개척한명품길~~
    명품카페의 우리길님이계셔서더빛나고
    행복한거름이엇어여~~ㅎ
    모두가축복받은날이엇구요.
    재롱이님,송편넘맛낫어여~~
    사진즐감하고갑니다.ㅎ

  • 작성자 16.04.25 10:52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안개가 눈앞에서 멀어져 갑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정감있는 댓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
    '갈비탕'사건으로 한번 더 웃음이 탄생하여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언젠가 추억의 한부분이 되겠네요.
    순수한 우리 회원님의 마음가짐을 다시 보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 16.04.27 20:35

    훈훈한 댓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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