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할꺼야 (1994) - 작사,작곡: 이성환, 노래: 녹색지대(綠色地帶)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Kpop]한국가요 (☜클릭,메뉴) 권선국(1969년 2월 15일 ~ )은 가수 심신의 대전상업고등학교 직속 후배이기도 한데 1993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94년 보컬 음악 그룹 녹색지대의 구성원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1998년 정식 솔로 가수 데뷔하여 잠시 솔로 가수 활약하다가 2003년 녹색지대에 재합류하였고 이어 같은 해 2003년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으나 보컬 음악 그룹 녹색지대 해체 이후 2008년 솔로 가수 활약을 재개하였다. (자료: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A%B6%8C%EC%84%A0%EA%B5%AD) 곽창선(1971년 11월 28일 ~ )은 녹색지대를 혼자서 지켜 온 리더로 원년 멤버였던 권선국과 달리 편안한 화음과 미성의 발라드 발성으로 부르는 것이 특징이다. 녹색지대 결성 전에는 대전에서 활동하다가 후에 서울에서 선배 가수 김범룡의 눈에 띄어 1993년에 결성하게 된다. 본래는 트로트 계통을 기반으로 하려고 했으나, 김범룡이 트로트로 끌고 나가지 마라고 말리는 바람에 장르를 록으로 바꾸어 데뷔하였다. 1994년 1월에 "사랑을 할 거야" 가 발매된지 1년 만에 3주간 1위를 차지하는 괴력을 발휘한다. 이듬해 2집 수록곡인 "준비없는 이별"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준비없는 이별"이 일본 그룹 X Japan의 곡을 표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여파로 1집과 2집의 다른 곡들까지 표절 시비에 불똥이 튀었다. 표절시비 이후에는 권선국이 곽창선과의 성격차이 심화로 소리없는 다툼 끝에 권선국은 녹색지대를 완전히 떠나 1998년에 권선국이 솔로 활동을 이유로 탈퇴하고 결별을 했고, 곽창선은 현재 가수 활동을 중단한 대신 강원도 횡성군 근교에서 펜션 사업을 하고 있다. (자료: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85%B9%EC%83%89%EC%A7%80%EB%8C%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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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g.daum.net/xoneroom 원문보기 글쓴이: xeviu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