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기총 신년하례회 및 월드언론사총연 발대식 -오는 16일 07시~정기 주례, 2~12월 정기 기도회! -진실 공정한 사법처리와 범죄예방을 위한 제3차 결의문! 월드기독교총연합회(월기총,총재단장 김헌수 목사, 대표회장 권미선 목사) 신년하례 기도회 및 월드언론사총연(언총연)발대식이 10일 ‘새사람 되어 진실 하라’(엡4:22~25)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정진희 목사는 언총연 창립 취지문에서 “진실한 언론단체의 출범을 통해 정직한 법질서 유지에 기여토록 함은 중차대하다.”고 밝혔다. 또 정 목사는 “요즘 가짜뉴스와 거짓 고소 등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이때에 진실한 언총연의 출범을 통해 거짓 사이비 언론의 퇴치와 범죄예방을 하면서, 국가의 정치안정과 경제 성장을 위하여 적극 노력을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언총연은 언론사간의 정보공유 및 관련 단체의 문화 교류를 통해 공동부흥의 촉진으로 언론문화, 종교, 복지 등 각 분야별 세미나를 하면서 민복성시통일복음화 월드의 꽃길로 가는 인재양성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월기총 정진희 이사장은 길자연 명예고문, 김춘환 김대근 서정달 박광재 김기성 박철규 김헌수 박진수 안석호 신상철 최본우 양승천 황귀례 김재만 박선규 목사와 고종욱 장로, 권미나 교수, 언총연 김춘환 창립추진위원장과 상임대표단(기독교사랑방송 김헌수 사장, 대한안전신문 고봉수 회장, 동아방송 박근출 회장 등) 2019년도 새 임원과 조직개편 및 연임 명단을 발표해 인준을 받아 충성을 다짐했다. (월기총) 언총연은 오는 16일 07시에 대한안전신문사에서 1월 정기 주례 기도회, 11시에 (사)범죄퇴치운동본부(범퇴본) 확장이전 감사예배, 2월 13일부터 서울신학교회당에서 매월 정기 기도회를 한다. 2월 천국환송 세미나, 3.1절 백주년 행사, 3월 초 국회의원 간담회와 국회의사당 정기행사 기획, 4~5월 효문화축제와 언총연 창립총회 및 세미나, 6.25 안보특강, 7월 수련회, 8.15 행사 등 12월까지 올 연합사업을 실행한다. 한편, 올해 월기총 직영언론사인 사랑뉴스 11주년, 기독교사랑방송 7주년을 맞아 유튜브 월기총사랑방송 1023명 구독자(1.15일 08시 30분 현재)를 확보, 연말까지 5천 구독자~2020 10만 구독자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 상도동 서울신학교(학장 김춘환 목사)에서 열린 기도회는 정진희 목사(이사장)의 인도로 상임회장 최본우 목사의 기도, 총무이사 김복례 목사의 성경(창 13:14~18)봉독, 권미나 권사(찬양위원)의 특송 후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평화의동산 원장)는 ‘네게 주리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피 목사는 “우리 하나님께서 (월기총에)새로운 축복을 주기 시작 했다.”면서, “하나님의 축복은 화목과 사랑이 있으며, 평화와 양보가 있는 곳에 복을 내려 주시며, 하나님의 백성은 실패가 없어 절망 속에서도 소망의 기회를 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14절 이하에 보이는 땅을 네게 주겠다.(눈을 들어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영안이 뜨여져 예비함을 바라볼 수 있을 때 허락하신 주님 앞에 영안이 밝게 떠지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피 목사는 “영성인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으로 무장하고 영의 눈이 떠 있으면 보이는 대로 축복해 주시며, 믿음대로 기적을 나타내는 하나님께서 예비한 것을 바라보면서 사모하며 믿고 나아갈 때 반드시 이뤄짐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예비한 것을 다 받아 누리는 월기총과 언총연이 되시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미자 김춘환 김헌수 정도출 김대근 서정달 윤종곤 김기성 박철규 박재천 박종철 고종욱 양승천 황귀례 박선규 김재만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다. 제 2부 언총연 발대식은 김헌수 추진위원의 사회로 월기총 제 3차 결의문 낭독과 채택을 하고, 오병주 변호사, 최재웅 변호사(대독), 정덕환 장로, 이준영 김복례 박종월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다. 김춘환 총재는 환영사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오늘 월기총 신년하례 기도회 및 언총연의 발대식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사회의 평화와 번영 및 인재양성을 위하여 언론기관 특수목회와 문서선교의 사명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월기총 위에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충만”을 기원했다. 또 김 총재는 “월기총의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님과 정진희 이사장님을 비롯해 여러분의 희생과 노력이 대한민국을 더 좋은 나라로 만들며,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지고 희망적인 국가로 나아 갈 수 있을 것이며, 세계 속으로 도약하는 한국의 위상이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을 통하여 영원 무궁히 빛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총재는 “오늘날 우리는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노출되어 있으며, 지나치게 많은 정보로 인해 정보의 옥석을 걸러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바르고 진실한 사회를 만들려는 언총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월기총과 함께하는 언론사단체가 합력하여 국가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헌수 총재단장은 인사말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2019년의 새해를 허락해 주셨으며, 좋으신 하나님께서 주신 날이기에 반드시 좋은 일들로 일하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또 김 단장은 “‘전국순회 효문화 축제’ ‘천국환송 세미나와 수양관 건립’ ‘글로벌 나비효과 범죄퇴치’ ‘월기총 소속 M0U 관련 사업기획과 홍보’ ‘월기총 화해 중재원 설립’ ‘진실협의회 설립과 국회의사당 정기행사’ ‘법인등록의 행정체계 조직 강화’ ‘유튜브 선교사업 활성화’ 등의 사명을 통해 주님의 큰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지도위원 정도출 목사는“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월기총의 임직원과 언론사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길 바라며, 언론은 누군가의 진실과 땀이 있고 노력이 만들어 낸 끈기와 헌신의 결과라서 그 책임과 결과는 엄청난 파장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정 위원은 “언론 보도의 자유는 우리가 사는 모든 일상의 자유만큼이나 언론은 중요한 것”이라며, “월기총과 함께하는 언총연은 이러한 사명과 각오는 적절한 시기에 맞는 출발이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정 위원은 “월기총과 함께하는 언론사 여러분이 하나로 뭉쳐 진실한 언론기관 단체에 대한 사랑을 나누게 된 것은 언론에 대한 우리의 각오와 자긍심, 특히 언론자유 수호의 실천의지를 재 다짐하는 일이며, 희망찬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서울신학교 김대근 이사장은 “교회는 많은데 참 교회는 많지 않다는 비판적인 말을 듣는다.”며, “구원받은 성도라면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뤄가면서 날마다 성화의 참모습이 드러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놀라운 교회의 성장으로 괄목 할 만 한 부흥을 이루어 세계선교를 향해 헌신을 불태우는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높이 평가하나 중요한 것은 한국교회의 둔화현상”이라고 지적 했다. 김 이사장은 “이런 위기의 중대함을 가슴에 새기고 세계를 향한 "월기총"이 말씀과 성령의 충만으로 국내와 세계를 변화시키고 그리스도인의 책임적 행동을 이끌어 한국교회의 평양 대 부흥의 전기가 마련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격려한다.”고 말했다. 총재 서정달 총재는 “거짓된 이단 사이비 목회자와 진실치 못한 사이비 기자들이 이 사회를 어렵게 하는 이 시대에 진실한 월기총과 함께 출범하는 언총연을 통하여 정론직필로 정직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서 총재는 “이웃을 긍휼히 여기고 참된 사랑을 실천해 가는 진실한 목회자와 언론인들이 하나로 뭉쳐 회개를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하므로 세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면서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상임총재 윤종곤 목사는 격면찬하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비젼과 목표를 정하여 힘찬 사랑으로 계획된 일정에 맞추어 실천해 나가시길 격려 드린다.”고 밝혔다. 윤 총재는 “오늘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언약의 말씀대로 알찬 결말이 있으리라 믿고 소망한대로 밀고 나가라.”며, “절대로 망서림과 의심이나 포기치 마셔야 승리의 골인을 하실테니 어떤 이유로든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다.(눅1:1~4) 진실한 언론단체의 출범을 통해 정직한 법질서 유지에 기여토록 함은 중차대 합니다. 요즘 가짜뉴스와 거짓 고소 등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이때에 진실한 언총연대의 출범을 통해 거짓 사이비 언론의 퇴치와 범죄예방을 하면서, 우리 다함께 국가의 정치안정과 경제 성장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을 할 때라고 봅니다. 이에 언총연대는 언론사간의 정보공유 및 관련 기관단체의 문화 교류와 우호친선을 통해 공동부흥의 촉진으로 언론문화, 종교, 복지 등 각 분야별 세미나를 하면서 국가의 정치안정과 경제발전 등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처음에는 미약하나 나중에는 심히 창대하리라는 믿음으로 월기총과 함께하는 언총연대를 통하여 민복성시통일복음화 월드의 꽃길로 가는 인재양성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1.10.일 월드언론사총연대 창립 추진위원 일동
♡진실한 법질서 및 범죄예방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1.사회 : 이와 함께 청와대와 법조계 및 관련 기관은 이제라도 진실 공정한 수사를 하고, 공정한 재판 진행과 판결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억울함이 없도록 힘쓸 것을 촉구한다. (청중 : 촉구한다.) 2.사회 : 최근 월기총 관련 거짓고소에 대하여 검찰 무혐의와 고법의 기각은 공정한 결과다. 진실공정한 법조인과 검경수사관을 발굴하여 기관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시상식을 통해 격려와 칭찬을 한다. (청중 : 칭찬한다. 칭찬한다.) 3.이에 불복해 공연히 법원에서까지 폭행 미수와 거짓 문서를 낸 고소자와 위증자들을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청중: 촉구한다. 촉구한다)
5.사회 : 거짓고소로 억울하게 당하는 국민들의 제보를 받아 한을 풀어주며, 진실 공정한 재수사를 통해 보상하는 ‘진실보상협의회’ 출범과 시상식을 통해 위로하고 칭찬하며, 격려할 것을 만장일치 결의한다.(청중 : 결의한다. 결의한다.)(*이 결의문은 월기총 자문변호사의 법률자문을 받아 이날 그 변호사와 함께 낭독하고 채택 되었음) |
출처: CLNTV 기독교사랑방송 원문보기 글쓴이: 정진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