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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신학 건전한가? Re:이근호 목사님의 문제점이 무엇이냐 하면...이 글에 대한 이근호씨의 반응
holyjoy 추천 0 조회 355 11.06.29 09: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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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29 09:27

    첫댓글 그리고는 아래에 "개혁주의신학이 이단인 이유"란 글을 옮겨 놓았군요. 전혀 근거도 없는 비방성글을 자기를 방어하는데 이용하고 있군요. 참으로 어리석도다. 스스로 지혜있다 하는 어리석음이여.

  • 11.06.29 10:54

    자신을 비판한 글을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서 나열해놓고 그 것에 대해 평이란 걸하고, 도대체 이사람은 외부에서 자신을 보는 시각이 어떠한지 이렇게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현실마저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고 숨어들어야 살아있는 존재감을 느끼는 걸까? 위의 준성아빠란 분과 손하진씨의 글에 자신이 재구성한, 쉽게 말해서 소설을 쓴 그런 내용이 어디있는가? 그렇게 왜곡해놓으면 세상이 자기에 대한 평가가 바뀌고 자기 말대로 세 확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면 참으로 유아적 발상이라고 밖엔 할말이 없다. 위글을 올린 두분이 보면 기가막힐 이야긴데 이런걸 망상이라고 해야할지.. 열등감인지.. 나르시즘인지.. 갇혀있는 사람들

  • 11.06.29 11:01

    정말 걱정입니다. 재구성했다는 내용을 보면 거의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로 현실감각을 잃어버린 상탠데.. .거기다가 무조건 저주와 피만 외치면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복음을 몰라서 자신들의 영적전쟁에 훼방꾼 내지는 마귀로 몰아가려는 이런 망상의 시나리오는 과연 누가 심어준 것일까? 단순히 학문적 소신이나 아집을 넘어 본인이야말로 십자가의 원수요 복음의 변개자인 것을 깨달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 잔머리로 살려하지 말고, 제발 하나님앞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 11.06.29 12:41

    누구나 정신병을 어느정도 자신안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근호씨의 글은 우리내면의 숨은 방어기제를 제대로 보여 줍니다. 그것이 하나님 마저 대적하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 볼 수 있을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근호 마을의 글들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crossvillage.org

  • 11.06.29 12:56

    헐~ 이근호를 비판하는 글은 올라오자마자 다 지워버렸군요... 뭐가 그렇게 두려운지... 복음을 증거하는 십자가마을인지, 이근호를 증거하는 이근호마을인지... 이근호 만세! 외치는 추종자들의 댓글만 남겨놓았네요.

  • 11.06.29 13:00

    아마 사라진 저의글은 이렇게 적었던 것 같습니다.^^
    십자가 복음의 능력은 날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주님의 긍휼에 자기 몸을 맡기는 삶입니다.
    그래서 차리리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자신의 죽음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모든 것을 참고 감사하고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오히려 이근호 목사님이 성도를 핍박합니다. 바른 말로 자신을 지적한다고 사랑조차도 미움과 대결로만 받아들이 시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이근호씨의 글을 읽으면 현실을 왜곡시키는 다른복음에 미혹될것입니다.ㅠㅠ

  • 작성자 11.06.29 13:05

    지금 이근호씨의 '십자가마을'이 비상인 모양이군요. 올라오자 마자 댓글들을 지우려면 말입니다. 그곳에 올리시고 반드시 백업을 해두시거나, 이곳에 동시에 올려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1.06.29 13:09

    지금 십자가마을 제아이디가 삭제 당한 것 같습니다. 로그인 조차 안되는 군요, 잠시지만 저도 한때 k장로님 사건이 있을 때까지 십자가 마을 사이트관리자 였는 데ㅋㅋ

  • 11.06.29 14:07

    예전에 홀리죠이님도 그렇게 당했고 저도 그런 일을 겪었는데......또 그렇게 흘러가는가 보군요..그래도 그 마을에 들어가보기는 싫네요...

  • 11.06.29 17:38

    삭제하기전 저장한 분께 받은 내용입니다.
    .
    이 동네 지우는 버릇은 여전하구먼.. 피묻은 숟가락으로 이근호목사는 복음만 퍼먹었다길래 지금까지 퍼먹은 것 본인은 알거라고 했는데 뭐가 찔려서 지우는거이지??요 (자신 비판하는자는 흙만 퍼먹었다고)

    막사는것 정죄할 분이 따로 있지요. 막살도록 버려두신 분. 성도는 단지 막사는게 복음이라고 우기는 악을 지적할 뿐인데.. (막사는걸 정죄하면 안된다고해서)

    주님 보시기에 누가 발악하는지...(이근호를 비판하는 사람을 발악한다고해서...)

    아 !이 귀한 글이 곧 삭제되겠구나..

  • 11.06.29 15:07

    한가지 더 십자가마을에서 목양교회를 공격하려고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목사님까지 호도하고 있네요...

  • 작성자 11.06.29 15:56

    아하, 소용돌이님께서는 '십자가마을'사이트 운영자이셨군요. 이걸 어쩌나...섭섭하게 대접하면 안될터인데....강장로님도 잘 아실터이니....기회되면 한 번 꼭 함께 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11.06.29 18:41

    성령께서 이어준 연락과 만남을 소망합니다. 강산면옥에서 함께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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