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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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창당하여 같은 해에 해체된 정당에 대해서는 자유통일당 (202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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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自由統一黨, Liberty Unification Party)은 대한민국의 기독교 우파 정당이다.
국민혁명당 당헌 제 2조(목적)에 따르면 기독자유통일당은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와 시장경제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자본주의 체제 아래 정의와 자유, 평화와 평등을 추구하고 최대 다수의 국민이 최대 행복을 향유할 수 있는 사회를 구축한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분단된 조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의 평화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분단으로 인한 이념의 갈등과 빈부의 격차로 발생하는 삶의 질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적 통합을 이루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독교의 사회적, 정치적 책임을 다하여 세상의 실패와 성공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1]
창당 당시에는 기독자유당(基督自由黨, Christian Liberty Party)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하였으나, 2020년 3월 6일에 기독자유통일당(基督自由統一黨, Christian Liberty Unification Party)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2021년 6월 14일에는 국민혁명당(國民革明黨, National Revolutionary Party)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기독교인을 넘어 다른 종교 교파도 당원으로 받으며 영역을 확장하였다. 2022년 자당의 대선후보를 내세웠으나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자진사퇴하고 윤석열 국민의힘을 지지하였다. 2022년 대선이 끝난 후 2022년 4월 6일에 자유통일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연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