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0506 효와 행복 : 바른 예배를 드리자 (전도서 5장)
절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전도서 5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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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예배를 드리자 / 감사와기쁨이 있는 삶
사람은 자신이 처한 삶의 환경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로 여기며 감사할 때, 참다운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18-20절).
형식적으로 예배드리고(1-7 절), 이웃을 학대하며(8,9절), 재물만 바라보며 사는 사람은 절대로 행복을 느낄 수 없다(10-17절).
그중에서 예배는 인생의 행복과 성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솔로몬은 본 장에서 가장 먼저 바른 예배에 대해 교훈한다.
바른 예배는
첫째, 발을 삼가야 한다(1절).
여기서 '삼가다'라는 말은 '조심하 다, '신중하다'는 뜻이다.
즉, 이 말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망령되게 행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처럼 행동하라는 뜻이다(합2:20).
둘째, 말씀을 들어야 한다
(1절).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순종하라'는 뜻이다.
셋째, 말을 조심해야 한다
(2.3절). 하나님께 기도할 때, 조급하거나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지 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 된 말을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가르치셨다(마6:7)
기도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언어도 성령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
넷째, 서원한 것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4.5절).
'서원하다'는 '약속하다', 맹세하다' 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약속도 성실히 준수해야 한다. 못 지킬 바에야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5절).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잔칫집에서 쫓겨나듯(마22:12,13), 흐트러지고 무절제한 상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미리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항상 준비된 자세로 예배드려야 한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때, 우리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기도제목>
1. 말로 천양빚을 갚으면 좋은데 더 힘들게 하는 말을 한다. 주님 언제나 성숙한 사람으로 살수있을지~~ 주님 도와주세요
"요금 내고 집에 가자"
어린아이는 지루한지 이따금 몸을 좌우로 흔들며, 심하게 조는 엄마의 옆구리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툭 쳐보기도 하고, 주보로 비행기를 접어보기도 하지만, 두 부부는 지긋이 고개를 숙인 채 묵상에 잠긴 듯 졸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에 이 어린아이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칭얼대며 부모에게 졸랐다. "엄마, 아빠! 졸지 말고 빨리 요금 내고 집에 가자." 아마 이 아이는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을 요금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성경>
[전5:1-20, 개역한글]
1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3 일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5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6 네 입으로 네 육체를 범죄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으로 네 말 소리를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7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8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9 땅의 이익은 뭇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
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11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12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13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14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 것도 없느니라
15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18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19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묵상노트 -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바른 예배 True Worship -한국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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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예배를 드리자 (전도서 5장) 김성수장로 묵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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