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총재 17차 공판 – 윤영호 “한 총재 불법 지시로 남미에 100억원을 가져 가” (2026-03-21)
2026.03.20. 한학자 총재의 17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윤영호는 한학자 총재의 변호인이 권성동 의원에서 정치자금 1억원을 전달했다는 혐의 등을 언급하며 “세계본부장이면 총재를 잘 모셔야 하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면 검토했어야 하지 않냐” 고 따져 물은 것에 대하여 법정에서 설전을 벌이며 한학자 총재의 불법지시 사례로 남미에 100억원을 가져갔다는 내용도 언급을 했다고 한다.
이 100억원은 세계본부의 1년에 사용되는 선교사업비 1100억원에서 가져간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88798?influxDiv=NAVER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50391.html
한겨레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윤영호가 “방법적인 문제도 불법 지시했다”고 하자, 한 총재는 “내가 불법적인 걸 지시했냐”고 맞섰고 이에 윤영호는 “저한테 8억원 주신 게 기억 안 나냐”며 배달사고 안 나려고 사인도 받았다”며 한 총재에 반발을 하였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558149&code=61121311&cp=nv
국민일보의 기사에 의하면 윤영호는 한 총재가 남미에 판.검사 로비를 목적으로 거액의 로비 자금을 보내라고 지시한 것에 대하여 한 총재는 “남미 얘기가 지금 왜 나오니”라고 다그쳤다고 하는데 이는 파라과이 소송을 의미하는 것으로 TM보고서에도 중요하게 보고한 내용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카페에 “파라과이 로비 자금”, 마약 게이트 라는 게시물을 올려 놓았으니 참고가 될 것이다.
1. 통일교 "1년 선교자금 1100억원" 사용 1. – “파라과이 로비 자금", "마약 게이트에 언급된 정치인" (2026-03-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76
2. 파라과이 로비 자금 2. – ‘마약게이트’ ... '통일교 임원 기소' 및 "수천만 달러 통일교 자산 개인 변호사에게” (2026-03-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77
◆ 윤영호가 기소된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을 폭로하는 목적
윤영호가 기소된 내용과 관계없는 남미에 100억원을 가져간 내용을 법정에서 공개함으로 합수본에서는 이 내용에 대한 수사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윤영호가 기소된 내용과 관계없는 남미에 로비자금으로 100억원을 가져간 것을 공개한 것은 자신은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아 활동을 한 것으로 주범이 아니라 공범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 지도부에서 윤영호와 그의 아내가 한 일을 모두 개인 일탈로 몰아가면서 퇴로를 막은 것만이 아니라 법정에서도 변호사들이 의도적으로 윤영호만의 범죄라고 몰고가고 있기에 TM보고서에는 없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내용의 일부를 폭로함으로써 더 이상 자신을 사지로 몰아가지 말라는 경고를 한 것이다.
◆ 쾌재를 부르고 있는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간의 법정 설전으로 가장 이득을 보고 있는 것은 정원주로 통일교 지도부의 바람대로 변론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영호를 궁지로 몰아갈수록 정원주에 대한 내용은 사라지고 한학자 총재가 주범이 되는 구조가 완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라과이에 가져간 100억원에 대해서 정원주도 깊이 관여되었을 것으로 이 내용은 한학자 총재에게 또 다른 범죄 혐의가 공개된 것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공판이 진행될수록 윤영호가 가지고 있는 내용들은 추가로 폭로가 될 것으로 윤영호를 사지로 몰면서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오직 정원주만 구하기 위한 변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식구들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건을 이렇게 키운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에게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만 할 것이다.
2026-03-21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한학자 총재의 16차 공판 – “2022년 대선 자금 수사”에 불을 붙인 윤영호의 진술 (2026-03-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16
■ 한학자 총재의 15차 공판에서 “폭탄을 터트린 윤영호의 목적”과 “그 파장” (2026-03-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15
■ “한학자 총재 구속”에 대한 송용천 회장의 인식 – 법적 논리 대응 회피로 "한 총재 중형 선고" 조장 (2026-03-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