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찌라시든....찌라시 기사를 읽는 데에는 상당히
신중을 기하고 그것이 진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 행간을 읽어내야만 하지요.
그저 맹하니....기사 내용을 곧이곧대로 믿게 되면
그야말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맹한 바보 국민이 되고 말지요.
그런데 그런 경향은 특히 대북관련 기사들이 그렇습니다.
왜냐면 대북관련 기사들은 거의 대부분 "대북심리전" 차원에서
작성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즉, 남한 국민들 세뇌용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아래 찌라시는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라는
대북심리전 방송 찌라시로서 특히 북한 관련하여
매우 악날하기 짝이 없는 날조, 진실왜곡을 일삼는 것으로 추측되는
미국의 대북심리전 방송이지요.
그런데 자유아시아방송 찌라시 기사들은 대부분
탈북자 출신들에 의해 작성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즉, 북한사회의 진실을 잘 아는 자들이
미국의 돈에 매수되어 도리어 그런 짓을 하고 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적어도 나의 눈에는 그렇게 비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런 찌라시 기사들을 읽을 때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요.
(뱀발) 자유아시아방송(RFA), 미국의 소리 방송(VOA)
위 둘 모두 미국의 심리전 방송들인데...사실 대북방송만 있는 것은 아니고
아시아지역 후진국들로서 미국의 이익이 걸린 나라들에는
모두 다 있는 방송채널이지요.
그리고 그것들은 소위 "미국의 가치, 미국의 문화, 미국정부의 시각" 등을
관련 후진국 국민들에게 암암리에 세뇌시키는 작업을 하는 방송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에 RFA의 대북방송은 특히 매우 악의적인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북, ‘인민재판’ 통해 주민 처벌
서울-문성휘 xallsl@rfa.org
2014-03-27
앵커: 북한이 최근 중국과의 접경 도시들에서 주민총회라고 불리는 ‘인민재판’을 강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부 미성년자들도 인민재판에 회부되어 처벌을 받았다고 소식통들은 강조했습니다.
서울에서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3월 16일, 회령시 공설운동장에서 주민총회가 있었다”고 22일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이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습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각 인민반장들이 책임을 지고 불량청소년, 밀수, 마약, 도박혐의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는 주민들과 세대주반장, 위생반장들이 참가했다”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함경북도 검찰소가 주도한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모두 32명의 회령시 주민들이 재판을 받았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중 살인혐의를 받은 주민 한명에게는 사형이, 불법휴대전화 소지자 6명과 불법영상물 보유자 9명은 각각 2년에서 5년까지의 교화(교도소)형이 판결됐으며 기타 주민들은 노동단련대 처벌을 받았다고 그는 언급했습니다.
이와 관련 26일 또 다른 함경북도의 소식통은 “불법휴대전화 소유자 6명은 지난 2월 중순 인민보안부 정치대학 검열대에 적발된 주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비교적 가벼운 처벌인 ‘노동단련대’ 형을 받은 주민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던 불법영상물을 몰래 빌려다 본 주민들이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3월 18일 양강도 혜산시 공설운동장에서도 주민총회가 있었다”며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모두 11명의 주민들이 재판을 받았는데 그들 중 4명은 14살부터 17살 정도의 미성년자들 이었다”고 27일 전했습니다.
마약복용 혐의로 재판을 받은 미성년자들은 이날 재판에서 ‘소년교양소’ 2년형을 선고 받았다며 나머지 주민 7명은 불법영상물 보유혐의로 최고 6년까지의 노동교화소 형을 받았다고 그는 얘기했습니다.
북한은 1980년대 중반 미성년자들을 구금하던 ‘소년교화소’를 해체했는데 최근 소년범죄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2011년부터 ‘소년교양소’라는 이름으로 다시 미성년자 교화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 27일, 또 다른 양강도의 소식통도 “3월 중순, 혜산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도 소재지들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불법영상물 소지자들과 마약상습범들을 인민재판으로 처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punish-03272014092202.html
그동안 찌라시들이 걸핏하면 북한에서는 공개 "인민재판"에 의해
공개총살형 등이 처해진다고 보도했던 것 같은데....
이제보니....현재의 북한에는 혹시 "인민재판"이라는 말 자체가
없는 것 아닐까요? 아마도 그 말 대신에 "주민총회"라는 말이
있는 모양이지요?
어쨌든.....
위 찌라시에서 불법 휴대전화를 단지 소지했다고 징역을 살리고
불법 영상물을 무슨 남한 드라마나 영화 정도로 생각한다면
아마 큰 착각일 겁니다.
즉, 위 찌라시 기사에서
불법휴대전화란 아마도.....북한당국 입자에서 보면,
중국이나 남한과 통화하며 "간첩질"을 하기 위한 용도의 휴대폰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래서 징역형에 처해지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불법 영상물이란....남한 드라마나 영화 따위가 아니라
아마도 사실은....북한 최고지도자나 체제를 헐뜯는 내용들로서
대북심리전 차원으로 만들어져 북한으로 반입된 영상물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예컨데, 소위 "리설주 음란 포르노 비디오" 운운 하는 등이겠지요.
물론, 그 내용들이 완전히 날조된 내용들임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요.
따라서 북측 입장에서 그런 반국가적, 매국노적 행위를 한 사람들을
북한당국이 처벌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 보입니다.
살인혐의를 받은 주민 한명에게는 사형
불법휴대전화 소지자 6명과 불법영상물 보유자 9명은 각각 2년에서 5년까지의 교화(교도소)형
살인혐의도 아마 단순 과실치사 따위가 아니라
어쩌면 간첩행위 등 중대범죄 행위로 저질러진
고의 살인행위가 아닐까 추측되는군요.
가벼운 처벌인 ‘노동단련대’
다른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던 불법영상물을 몰래 빌려다 본 주민들
그런데 그런 참담한 내용의 불법 영상물을 단지 빌려서 보기만 했을 경우
가벼운 노동단련대 처벌만 받는다니.....오히려 더 이상하군요.
왜냐면 가혹한 독재국가라면 더욱 엄하게 처벌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예컨데, 남한에서라면 아마도 그런 경우 국보법에 의해
징역형이 되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암튼, 최근년 들어서......북측당국은
대북심리전 차원의 일들을 더욱 엄격히 방지하고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컨데, 북중접경 지역에 300m 정도의 빈 공간을 만드는 모양입니다.
즉, 국경선 근처에 아무 것도 없도록 만들어 국경을 함부로
침입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미겠지요.
기타, 위 찌라시 기사에 마약하는 청소년 운운 하는데....
그 비싼 마약을 청소년들이 도대체 어떻게 구했을까요?
설마하니....혹시라도.....미국 대북심리전 단원의 끄나풀들이
북한에 반입하여 고의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나누어준 것은 아니겠지요?
청소년들이 마약에 빠지도록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청소년들이 마약에 빠지게 되면.....우선 사회가 문란해지기도 하지만
그들의 약점을 잡아 이용해먹을 수도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설마하니....그런 정도로 악랄한 대북심리전은
없었으면 하네요.
아래 찌라시 기사에서.....
단지 탈북자들의 송금을 도왔다는 이유만으로
아래와 같은 추방을 당했을 것 같지는 않네요.
몰래 가지고 들어간 중국 휴대전화
문제는 바로 위 물건이겠지요.
즉, 위 불법 휴대폰으로 중국, 남한 등으로 통화하면서
어떤 북한 정보들을 흘려오다가 발각되었을런지도 모를 일이지요.
찌라시들에 등장하는 소위 "북한 소식통"들이 바로
그들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즉, 북측당국으로서는 아마 미국의 대북심리전 차원에서
간첩질을 하는 자들을 모두 색출해내고자 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북, 탈북자 송금 도운 중국 상인 추방
워싱턴-정영 jungy@rfa.org
2014-03-26
최근 함경북도 무산군에 나가 장사하던 중국 조선족 이 모 씨가 갑자기 들이닥친 북한 보안원들에게 짐을 모두 빼앗기고 중국으로 추방됐습니다.
이 소식을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한 함경북도에 거주하는 북한 주민 한 씨는 “짐을 빼앗긴 이씨가 억울해하자, 보안서는 공화국 법을 어겼기 때문에 재산을 몰수한다”고 통고했고, “‘다시는 조선(북한)에 들어오지 말라’는 추방령까지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씨는 북한에서 약초 등을 수집해 중국에 팔았고, 또 그의 아내는 남편이 요구하는 중국 물건을 북한에 떼어 보내 보따리 장사를 해서 1년에 10만 위안(2만 달러) 정도 수익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씨의 장사를 눈여겨 감시하던 보안서가 달려들어 “탈북자의 돈을 중간에서 전달해준다”는 죄목을 씌워 재산을 전부 몰수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조선족 이 씨는 몰래 가지고 들어간 중국 휴대전화로 아내와 연락하면서 북한에 있는 탈북자 가족에게 돈을 전달해주고 수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함경북도 주민들은 “보안서가 이 씨의 송금 사실을 알고도 일부러 재산을 크게 불릴 때까지 잡지 않고 기다렸다”면서 “이 씨가 집과 재산을 건지지 못하고 빈손으로 쫓겨났다”고 말해 보안서의 횡포가 극에 달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회령시 일대에서도 이와 유사한 중국상인 추방사례가 꼬리를 물면서 북한 단속기관이 대북송금 브로커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함경북도 회령시와 무산군 등지에서 돈을 전달해주던 북한 내 환전 브로커들이 아예 자취를 감추었다고 복수의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한국 서울시 강서구에 거주하는 한 탈북 여성은 “며칠 전에 청진에 있는 어머니 진갑에 쓰라고 돈을 좀 보내려고 했는데, 무산과 회령 쪽으로 전달해주겠다는 사람이 아예 없어 보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조선일보에 북한에 한국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인기 있다면서
우리는 왜 북한 드라마를 못 볼까?
탈북자가 북의 가족에게 돈을보내면 국보법 위반 아닌가요?
대북송금.....
체제유지비,,,
전략적 인내에 반한 ..사형감이죠 그년 잡으면 간첩 포상금주나요? 알켜주세요
양평 모다방(두물여리) 아줌씨도 자주 보내준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