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기만 더웠지
비도 없는 여름이었는데
말복이 지난 다음에야
폭우를 뿌리고 가려합니다.
하지만
출퇴근 길에 보이는 저수지는
바닥이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평일에는
그리 덥더니
광복절 연휴에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래도
짬낚시 하기는 좋았습니다
구름이 해를 가리고
바람이 불어 시원했습니다.
20센치급 감성돔이 제법 잡혔고
난생처음 60센치 농어도 잡아봤습니다.
어쩌다가 아니라
제 실력이 늘었다고 자만감에 빠져봅니다.
나중에
차가 맛있군 님과
자웅을 겨루게 될 지 몰라요. ㅎㅎ
해창만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보면
추수를 벌써 한 것인지
빈논도 보이곤합니다.
회사에서 넥 선풍기를 주네요
올 해
덥긴 더웠나봅니다.
근데 이게 해 보니까
무척 시원해요
부채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하나쯤 장만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더울거라 예상은 했는데
역시 덥습니다.
여름 끝까지
건강하세요 ^^
입추, 말복 지났는데
시원해 지겠지요
.
좋은 한주로 마무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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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60cm 농어라니
손맛 제대로 보셨겠네요.
원주는 제법 선선해 졌어요.
하지만 아직 소나기 내린후엔 후텁지근한게 기운빠지게 하곤해요.
막바지 여름 잘보내세요.
토욜 고흥 내려갈 계획 입니다
마당이 호랑이 새끼칠만큼 풀이 말도아니게 자랐어요.
여긴 비가와도 덥네요
후텁지근 자체입니다.
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저는 하도 비도 안주고 가물어 이번 비 올 때 물좀 받아둠니다 혹 또 가물면 쓰려고 야튼 물 잠 받아두니 일단 든든하그만유~~^^
감시가 보잉께 날 잠 선선흐믄 담가보고 싶어지그만요 곧 이 여름도 지날것 같은데 심내는 하리되어유~~
비가 많이 온 것 같아도
부족해 보였습니다
올 해
좋아하는 오이농사 망쳤습니다. ㅠㅡ
오늘도 파이팅합니다.
비가 올땐 시원하더니 다시 더워집니다 추석이후까지 더위가 계속되겠지요 작년에도 추석이후까지도 더웠습니다 이제는 늙었는지 찌가 가물거려서 입질 구별을 잘못합니다ㅎ 큰고기 손맛 좋았겠습니다
어쩌다가지요.
흐리고 바람불고
작년에 쓰던 크릴은 얼어있고
연휴때 잠시 나가봤습니다.
폄생 기록작품입니다. ㅎㅎ
축하 합니다.---더워서 낚시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연휴에 비 오다가
잠시 시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동네 한바퀴 걷다왔는데
온 몸이 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