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30년가까이 살았지만서도... 전 기독교건물은 솔직히 한번도 보지못했습니다.
티비에선 보았는데...직접못봤으니 못본거나 마찬가지죠.
북의 종교적자유에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시어 제가알고있는 한도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북쪽 정부에서는 종교적자유를 인정한다고 하지만서도... 그것엔 분명히 한계다 있는것또한
사실입니다.
특히 기독교계열에대해선 아주 인식이 안좋습니다. 그 예로 보면 북의 명산들에있는 사찰
이나 유서깊은 사찰은 보호해오고 명색상 스님들도 있는데...
기독교건물은 해방후부터 꾸준히 철거해오다가 지금은 몆곳남아있지 않습니다.
그것도 평양시나 함흥시같은 대도시들에만있는데... 그냥 외국인들 위해 남겨놓은것입니다.
그리고 학교의 현대력사 교육에선 기독교를 부정직인 시각에서 가르칩니다.
북쪽의 모든교육은 민족관점에서 모든것을 관찰하고 생각하게 만들다보니... 외부사람들눈엔
너무 편협하고 극우민족적인것으로 보일것입니다.
북에서 가르치는것이 기독교가 민족에게 보탬을 준것보단 해악을 끼친것이 훨씬 많은데다
사람을 머저리도 만든다는것입니다.
그 세세한 내용까지 설명할라면 너무길고... 어쨌든 한가지 확실한것은 북에서 종교적 자유는
그 한계가 확실하게 있다는것입니다.
남쪽의 예로 놓고볼때..어릴때부터 부모손잡고 교회다닌 독실한 기독교신자들과...
어릴때부터 민족주체적관점에서 교육받은 지독한 민족주의자인 북쪽사람들과... 종교에 대해
대화를 한다면 한시간도 안가서 피터지게 싸울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한것이지. 그쪽은 종교가 저지른 해악만 부각시켰을것이고 이쪽은 선하게 행동
한것만 머리에 기억하고 있으니... 대화가 통할수가 없죠.
저또한 이곳에 온지도 10년이 되여가지만 기독교 좋아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호기심으로 몆번다니다가... 김일성주석 이야기를 그사람들 듣기좋게 못한 죄로 왕따
당하고 다니지않습니다.. 서로가 자신이 믿는것이 진실이라 생각하니...
제눈에 보기엔 그사람들이 정상이 아니고 그사람들눈엔 제가 사탄이겠죠.
거기에다가 어려웠던 그시기 순수한 종교적관점으로 북을 대했던것이 아니고..
북을 내부로부터 허물어지게할라고... 남쪽의 기독교가 열심히 활동했던것또한 사실입니다.
종교단체가 뿌린 삐라들도 많습니다.. 그삐라내용이 기독교적신앙에 충실했던것이면 별문제
없겠지만 너무 정치적이라 북쪽사람들은 기독교를 그냥 외세의 앞잡이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북에선 맘놓고 종교적 자유을 웨쳐도 자신있어하는거죠..그러나 그 뒷면에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대체로 외국에서 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자신들을 안내하는 분들이나 또는 평양시민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북쪽 사람들이 종교에대해 관대하고 자유롭다고 생각할지모르나..
혹시모를 불미스러운 일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평양시민은 교육받는것또한 사실입니다.
그 불미스러운 일이란 바로 기독교를 아주 나쁘게 보는 인간들이 적지않기에
치고박고하는 일들이 일어날수있기때문입니다..
실제 그런일이 전에 몆번이나 일어났대요.. 그것도 외국인 상대로...
그래서 평양시에 볼일보러 가는 사람들도 그런 교육은 받습니다..
헌데.. 한가지 종교에 대해선 아주 관대합니다.. 천도교이지요.. 일제시대때부터 그교인들이
북쪽지역에 많았고... 그 종교자체가 민족적인것이라 교인이 아니라도 매우 관대하고..
실제 천도교인들이 있는것또한 사실입니다.
저의 외할머니가 천도교인이였습니다... 허나 그천도교도 젊은 사람들은 미친짓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또한 적지않은게 사실이고...
한가지 결론은 솔직하게 내린다면...북쪽정부에선 종교의 자유를 허용한다고하지만...
실제 현실은 그곳사람들이 허용하지않으니...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봐야죠.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그곳 사람들이 허용하지 않는다" 는 말이 눈에 띄네요.
젊은이들은 북한뿐 아니라 유럽, 미국도 탈종교화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기독교인들 수가 점점 줄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개독이라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요.
감사합니다.
짐작했던 대로군요... 글 나눔 고맙습니다.
3년전 영국계 원어민강사 한 분을 알았었는데
기독교를 매우 싫어하였을 뿐만아니라
벌써 오래전부터 실제로 영국에서는 사양길이라
기독교 신도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더군요.
고맙습니다. 이해가 잘 되는군요.
개독이 한민족에게 끼친 해악은 엄청납니다..
좋은정보 감사함니다.
항상 궁금해 하던거 였슴니다...
현재로서 셰계의 모든 국가들에 있어서 그 나라의 주 된 종교는 과거 식민 종주국의 종교 입니다,
제국주의 자들은 식민지를 개척함에 있어서 먼저 자기 들의 종교를 상륙시켜 거점을 만듭니다,
그 나라의 역사 지리 풍토 문화 등 모든 정보를 확실하게 수집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군대가 완전점령 합니다
그 다름은 종교적으로 자기 종교를 확대 하죠,
해방당시 한국의 개독은 전체가 10만도 되지 못 했어요,
현재의 개독은 전부 미국에 의하여 양성 된 겁니다, 시작은 군대에서 부터 입니다 군목이라 하여 최하 계급이 소령 이고
병영안에 교회를 세워 -------
김용옥 선생(프레시안 8.28) :
총체적으로 평점을 내 보면, 기독교는 이 땅에서 존립해야 할 이유를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불합리한 논리의 뿌리가 기독교에서 나와요.
초월을 강조하고, 절대를 강조하고, 불변을 강조하고, 절대자에 대한 충성과 복종을 강요하는 이 모든 논리가 기독교의 폐해입니다.
고맙습니다.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게 참 양날의 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궁금한 거 여쭤봐도 될까요? 사회주의 사회에서 같은 분배를 원칙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평양과 다른 곳과의 빈부의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우리가 본 사진에는 젊은 여학생들도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것 같은데 한쪽은 굶어 죽는다고 하고.... 우리의 눈에는 빈부의 격차가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몹시도 궁급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추측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군요
아따 정말 제가 상상하던 세상이군요. 개덕버러지들 없는 세상
아 개독없는 세상 그곳이 개독들이 죽어서 그렇게 가고 싶어안달이난 천국이군요..
개독없는세상 그게곧 천국입니다 ^^
개독은 박멸만이 답입니다. 개인을 위해서도 조국을 위해서도 그 누구를 위해서도.
황금댓글
감사합니다
몇 해 전 읽은 한국 어린이 신문에서 읽은 기사인데 북에서는 종교를 만 18세기 되어서 갖게 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것은 자아가 형성 되기전에 부모에 의하여 무조건 답습는 것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정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있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 주실 수 있겠있겠는지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종교 백해무익은 아니지만 민족의 분열은 가져옵니다, 양키들이 노리는것이 그것이고요 이 나라 개독이 노리는것은 단지 하나의 사업일 뿐임니다, 퇴 폐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