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시사 뉴스를 보던중 이경재 변호사가 TV에 나오더군요.
집에 농협에서 준 달력이 있는데 달력의 농협 로고를 보고서 이경재변호사가 소상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농협의 로고가 사실은 소를 상징합니다. 농사때 소를 이용하여 농사를 지은것을 생각하면 옛 농촌에서는
소가 재산 1호이긴 합니다. 아무튼 아주 오래전 천하장사에게 상으로 주던 소. 그게 생각이 났습니다.
첫댓글 저런 소는 삶아 먹어야 합니다.
이경재 변호인
숫사자상일까 예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
@무의식이의식을이긴다 저도 관상평과 다른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원모어님의 덧글. 저는 여기서 사회생활의 대인관계의 원만함과 또한 자신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직접적인 반대의견의 표현보다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자세를 엿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모어발터님 의견 고맙습니다.
@무의식이의식을이긴다 네. 잘 알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첫댓글 저런 소는 삶아 먹어야 합니다.
이경재 변호인
숫사자상일까 예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
@무의식이의식을이긴다 저도 관상평과 다른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원모어님의 덧글. 저는 여기서 사회생활의 대인관계의 원만함과 또한 자신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직접적인 반대의견의 표현보다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자세를 엿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모어발터님 의견 고맙습니다.
@무의식이의식을이긴다 네. 잘 알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