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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박정희, 이승만, 김구 암살범, 6.25한국전쟁의 진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14부)
바이칼 추천 3 조회 1,895 22.02.11 23:1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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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1 23:26

    첫댓글 고맙습니다
    다음 편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2.02.13 11:23

    안녕하세요. 정혜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22.02.11 23:40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승만 왼쪽 옆 이동휘 인가요 . . ?

  • 작성자 22.02.13 11:25

    안녕하세요. 밤하늘수놓은별님.
    이동휘씨가 누군지는 모르나
    사진을 살펴보니 그분도 수염이 있으시네요.

    얼굴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수염의 모양은 전혀다르네요. 다른인물로 보여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2.02.18 11:47

    @바이칼 아 저도 이후에 자료 찾아보았는데 맞을 거예요. 답글 감사합니다.
    사이드 질문 드려서 죄송했어요. . 찾아보니 이 분이 초등학교도 세우시고 애국자이신데 진실이기를 바래요.

  • 작성자 22.02.21 15:57

    @밤하늘수놓은별 안녕하세요. 밤하늘수놓은 별님.
    아 그렇군여.. 이동휘님은 애국자 이시군요.
    정말 이런 역사를 누가 지웠는지 참..
    좋은하루 되세여.

  • 22.02.11 23:51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3 11:28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어제 광화문에서도 강남역에서도 뵈었지여.

    매번 백신패스반대 시위 할때마다
    광화문이든 강남이든 뵌거같아요.

    사는곳이 가까우신것도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22.02.13 13:36

    @바이칼 바이칼님이야 말로 먼거리에서 오셔서 한 사람이라도 더 알리시려 애쓰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2.13 15:52

    @클리어 아이고 아닙니다. 부끄럽습니다.
    사실 카페에 저를 알릴 생각도 없었어요.
    그냥 묵묵히 제일 했을뿐이에여.

    그런데 카페내 백신집회관련 분열이 조금 보였습니다.
    그래서 알린겁니다. 혹시나 제가 알리고 활동하면 단결하지 않을까? 해서요.

    우리는 합체해서 딥스테이트들을 처단해야 하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여.

  • 22.02.12 00:20

    수고하셨어요
    공부 많이 하시네요
    어마 어마한 일들
    다들 도깨비 같아요
    언제나 사람들은 외롭죠
    그 외로움을 채우려고
    찾으려고 버둥대다가
    가는 인생들이죠
    아주 간단한데 말이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13 11:29

    안녕하세요. 주홍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이 마음을 비우는게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마음을 채우면서 살아가지요.

    저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의 안좋은점이지여.
    좋은하루 보내세요.

  • 22.02.12 00:21

    담편도 기다려 지네여~~^^

  • 작성자 22.02.13 11:29

    안녕하세요. 고운님.
    다음편은 어제 백신시위로 못하여
    오늘 작업할거에여.

    좋은하루 보내세요.

  • 22.02.12 00:24

    자료수집, 공부 대단히 많이 하셨군요.
    암튼 계속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2.13 11:30

    안녕하세요. 호루라기님.
    저는 주인공에대해 많이 적고 싶은데
    의외로 주변인물의 사건이 많아 힘드네요.

    잘 마무리하고 바로 박근혜대통령 이야기로 넘어가야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 22.02.12 00:50

    다음 편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3 11:31

    안녕하세요. 볼트님.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2.02.12 00:59

    잘 봤습니다
    담편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2.13 11:31

    안녕하세요. 노을님.
    다음편은 오늘 올라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2.02.12 10:45

    한국전으로 한국은행이 로스차일드소유로 넘어갔죠

    우리가사는세상은 자본주의사회 공짜는없는겁니다.

    중앙은행이 로스차일드소유니까 모든게발목잡히죠

  • 작성자 22.02.13 11:32

    안녕하세요. 아나하임님.
    그렇군요. 관련링크 걸어주시면 공부해볼게요.

    지금은 이미 전세계 은행이 딥스cia 소유물이라고 알고있지만..
    대한민국은 1950년도에 넘어갔나 보군요.
    감사합니다.

  • 22.02.12 11:30

    좌우에 치우치지 않게 글 쓰시려 애쓰시네요.
    바이칼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몇 가지 찾아보았는데 푸틴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었다고 나오네요.세계적 유명 지도자들이 칭송을 하기는 하네요.딥스들 키신저 등도 나오기는 해요.
    60년대 식량난 심각해서 동사무소 줄서서 배급 받고 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분식,혼식 장려로 밀가루 배급 받던 적 있었고요.
    그 당시 집집마다 이스트로 아랫목에 발효시켜 빵도 쩌 먹고 국수도 사 먹고 수제비도 해먹고 했었지요.
    쌀 자급이 안돼 안남미라는 지금의 베트남쌀 같은 것 수입해서 배급을 주었는데 찰진밥 먹는 우리 식성에 안 맞아 엄마가 안남미 싫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에서는 70년대에도 도시락 검사했어요.
    혼식인지 분식인지...
    새마을 운동으로 학교 일찍 가 동네 청소도 했었고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2.13 11:34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네, 저는 좌도 우도 벗어나서
    글을 써야한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좌,우가 이미 중요한것도 아니고 폐기처분대상으로만
    바라 봅니다.

    유명지도자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친찬했군요.
    나중에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 22.02.12 11:26

    자료 찾으시고 정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글 감사히 잘 읽을께요.

  • 작성자 22.02.13 11:34

    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천천히 읽어보시고, 이해가 잘안되면
    전편 소설도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매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12 14:36

    고맙습니다 바이칼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2.13 11:35

    안녕하세요. 기쁨님.
    대선 와중이라 이번 소설들이 적혀지는 이유도 있지만.
    그만큼 좌,우 지지하는 분들도 보셔야 하는내용인데
    조회수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네요.
    걱정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 22.02.12 20:39

    상당히 흥미로운 추론
    잘 읽고 있어요.
    즐겁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2.02.13 11:37

    안녕하세요. 조아님.
    아. 흥미로운 주제였군요. 그렇겠지요.
    저희 국민도 사실 70년간 미국딥스cia의 세뇌속에
    방송,언론,기자,정치 등등 모든 부문에서

    세뇌된 삶을 살았다는것을
    이번 백신패스 시위를 매주하며 느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 22.02.12 21:13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13 11:38

    안녕하세요. 라이라님.
    맥아더가 딥스인것은 다들 아시고 계시는줄 알았습니다.
    본문에 떡하니 적어두었는데..

    사람은 자기가 관심있는것.
    보고싶은 것만 본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12 21:20

    애 많이 쓰십니다. 일일이 지료찾으시면서 써주시니 재미있네요. 뭐가 팩트인지 백퍼는 모르나, 우리가 지금껏 고정관념이었던것을 깨트려주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2.13 11:39

    안녕하세요. 지식과지혜님.
    고정관념을 깨뜨리자가 제 소설의 주인공 격입니다.
    좌,우를 떠나야지요. 이제 재미없고, 지겨워요.

    솔직히 쪽팔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영성을 공부할 시기에 아직까지 좌,우를 공부하다니..
    저도 답답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22.02.13 16:49

    어제 집회 땜에 글 이제 보았네요
    바이칼님 잼있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2.13 20:56

    안녕하세요. 전우치님.
    어제 백신집회에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도 활달하시던데요.

    앞으로 잘부탁 드릴게여.
    좋은밤 되세여.

  • 22.02.20 21:22

    바이칼님 쉬었다가 14부 부터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기대하며 정독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2.21 15:56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네 천천히 보셔요. 무리하지 마시구여.
    온세상님도 건강 유의 하셔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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