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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할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보낸답니다.
사랑의 빛, 치유의 빛, 희망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
필요하다. 느껴지는 것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 당부드릴것은.. 1946년~2017년까지 대한민국은 미국cia딥스의 식민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보셔야 해요. 2020년 이전시대는 전세계가 카발,딥스테이트 관할 식민지였어요.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3차대전은 영성의 전쟁입니다. 선과 악의 전쟁이죠. 눈에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cia딥스들의 세뇌를 받아들이느냐? 저항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 vs 빨간약)
우리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성'을 활용하게 될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어진것을 받아먹는 파란약이냐..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다가설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자. 이제 '이성'으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소설 시작할게요.
민주당과 한나라당, 모든 사회전반..경찰,연예,언론.. 등등.. 미국딥스 관할이었다.
그러니 좌,우 누가 옳다고 말할수 있는가? (노동당,민노당,진보당,극우당,국좌당 모두 딥스의 수하)
민주당+한나라당+기타정당 지지자 여러분.
공산주의 좋아하세요? 백신패스는 왜 좋아하지요? 반대하셔야지요.
(사람간 동선 폐지한마당에) 용기를 가지셔서.. 깨어나세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알아보다보니.. 맥아더와 이승만도 나올수 밖에 없고,
6.25전쟁, 김구와 하지장군도 나오게 되는군요.
김종필과 하우스만은 이번편에 다루면, 분량이 너무 길어지고요.
그럼 지루해 지고 재미 없어 지므로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미국 블럭버스터가 1시간30분~40분 분량이에요. 2시간넘어가면 지루해지죠.
그러니 이해바랍니다. 이번편은 그당시 세계의 정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워낙 오래된 일들이고, 제가 그당시 사람도 아니지만. 여러 자료를 보면서 살펴봅시다.
자료만 봤으니 오히려 제가 중립적으로 다룰수도 있고요. 좌,우떠나! 힘드시겠지만..(고정관념)
그당시 어르신들께서 보셔도 시야가 좁으실수 있으니 일방적인 주장 보다는 열린마음으로 보십시요.
여러분들과 저도 이런 사건들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요.
(다만, 역사는 돌고 도는것을 확인가능합니다.)
그러니 간략히 집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정황만 판단해 보겠습니다.
제가 잘못 짚으면 실제 이런 사건이 있었던 링크를 주시면 저도 같이 공부해볼수 있겠지요.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한편, 저도 몰랐는데 박대통령은 친일 행적 외에도 공산주의자 였더군요. 황당하지만 사실입니다.
그의 셋째 형 박상희가 공산주의자 였고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게 사살 당합니다.
그후 1946년. 열받은 박정희도 형을 따라 남로당(=남조선 노동당)이라는 공산주의당에 들어갑니다.
(아. 그래서 1948년 여순사건에 휘말린 것이군요.)
이 부분은.. 더 파고들어가면 또 다른 인물들도 나오고 머리아프기 때문에 여기서 넘어갈께요.
아무튼 남로당에 들어갔을때 국방경비대 침투사건에 지도를 박대통령이 직접했다는 일화가 있어요.
그후 1948년. 여순 사건은 군인들이 봉기를 일으킨 사건으로 그 군인들의 제일 상층부가
박정희 소령이었답니다. 1946년에 이어 이번에도 수뇌부로 등장합니다.
박정희.. 이상하긴합니다. 그는 1946년, 1948년 두번의 구데타 비슷한 일을 벌이고
1950년에도 구데타 모의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961년 5월16일에도 구데타를 실행합니다.
무엇일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는 무려 알려진 구데타만 4번입니다. 어떻게 이럴수있죠?
어쩌다 1번도 아니고, 4번이상 시도했다는것은.. 그에게 어떤 사정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수상합니다. 그는 혼자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관련정보도 전혀없어요. 의심은 해볼수있지만..
어떻게 15년동안 한우물만 팔수가 있는가? 그것도 당장 총살당할수 있는 구데타를.. 용기는 대단하군요.
게다가 구데타는 혼자하기 힘들고, 주변 세력이 있어야 해요. 무엇보다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1946년 ~ 1961년까지 박정희의 배후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저도 그당시를 안살아봐서 모르지만
여기저기 자료를 수집해보니.. 그 역동의 시기에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세력이 들어와서
대한민국 국민인양 행세를 했던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아비규환. 당시 정당숫자=500여개)
여러 세력 중에..
대표적으로 미 군정세력으로 우리가 아는 미국 cia딥스들 세력으로 가장 인원도 많고 막강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후원자라고 알려져있기도 하고요. 허나 정확한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맥아더와 이승만은 같은 대학출신.. 혹시 그당시 미국에 코리아가 있었다는 아메리카 대조선이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자료는 많이 나오는데.. 아직 우리 카페와 한국인들이 경기를 일으키므로
서서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면 언젠가는 또다른 소설로 (저도 공부 더해야하고요) 찾아뵙지요.
예수님께서 다시 현생에 오시지 않는 이유는 바로 지구인류가 가르침을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키미공주님께서 킴버공주로 깨어나지 않는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진짜역사도, 좋은세상도 늦어집니다.
어서 더 많은 분들께서 깨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만 놓고 따져보면, 결국 이승만은 대통령이 되었고,
(당시 이승만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자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관련내용도 더 알고 있지만 여기서는 중요치 않으므로 생략.
그당시는 미 군정 체제이니(대한민국 국방부, 국무부, 외교부를 미군이 장악)
미국이 이승만의 정치적 후원자라고 해도 됩니다.
(그렇다 해서 미국 cia딥스 세력이 대한민국 국민은 아닙니다.)
두번째로 김구세력이 있는데요. 이분은 친일파의 자금도 받았다는 자료가 있는데 친일파는 아닌듯 싶어요.
다만, 박정희와 연관이 있는 광복군의 사령관인 만큼 자료를 더 찾아봤습니다.
그당시 광복군은 창설당시에는 서류로만 존재 했고요. 나중에 1개 대대 병력정도로 시작합니다.
이상한것은, 광복군은 소수정예를 지향 했다는 점이에요. 대부분의 군 임무를 첩보와 관련된 것으로
하였으며 미군과 공조하에 수행하였다고 하네요.
당시 중국 공산당 군대의 첩보와 일본군의 정보를 캐내려 하였는데 그 첩보 세력 주축이
광복군이었다 합니다. 그러니까 백병전을 하는 군대가 아니었군요.
박정희도 첩보관련 임무를 맡았다는 소문도 있고, 그러다 해방후 광복군에 편입된이유가
광복군의 그당시 상황과도 연계가 되는 점은 이해가 되긴합니다. 그래도 의심은 계속 해봅시다.
그때 당시 이승만과 김구는 같은 편이었다는 점으로 딥스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뭐 나중에 갈라서지만..
위 사진은 이승만, 김구, 존 리드 하지 장군 입니다. 사진하나로 같은편이니 할수 없어도..
김구와 하지장군은 친분이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1950년 전쟁당시 하지장군은 미본토 3군사령관으로 한국전에 참전하려 하였으나
당시 한국대통령 이승만은 반대했다는 일화가 있고, 맥아더 장군과 친분있는 이승만이니 만큼
하지장군을 견제 한것이지요. (2차대전후 5군단이었다가 -> 3군단으로 인사이동)
보통 2차대전후, 대부분 장군은 1~3단계 강등해요. 군대의 규모축소로 당연하죠. (24개군단->8개군단)
2차대전 당시 24개의 미군 군단은 축소되어 미국본토에 5군단 하나만 남기고 5개 이상의 군단은
해외 파병(일본,독일,유럽 등) 합니다. 유일하게 강등을 면하고 미본토 유일한 5군단의 군단장이 된다.
하지는 유일하게 강등을 면합니다. 이것을 미cia딥스들이 막은건지.. 아래 내용 보시죠.
위의 강등 면한 것과 미본토 유일한 군단장이라면.. cia딥스가 맞는거 같습니다.
혹시나 한국전쟁으로 인한.. 미국 본토의 계엄령을 염두해 두었다면.. cia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렇지요. 친인척이라도 끌어와서 5군단장을 시켜야하는데요. (이것을 후방다지기라 합니다. 몽골의 고려침공)
그런가운데 하지장군을 미본토 5군단장을 유지 시켰다는것은 그가 cia 딥스인것을 증명하는것 아닐까요?
김구가 속았거나 같은편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는 민족주의자를 표방하는데.. 친미주의자라고 믿었을까요.
친일은 싫고, 공산주의자와도 한때는 접촉했었고요. 그후로는 반공에 열을 올립니다.
결국. 그 친미파도 사실 미국 딥스들이었고.. 농락 당한걸까요. 사실 그당시나 지금이나 우린 약소국이죠.
역사를 살펴보면 하지장군은 1945~48년 미군정 사령관 시절 한국인들을 싫어하고 무시하였다 합니다.
제주4.3사건과 대구10.1사건 등의 대형사건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수습조차 안했다고 하는군요.
물론, 하지장군은 미군정 사령관과 한국 군정장관 겸직을 하였으므로, 그는 머리만 빌려주고
사실상 부하 미군들이 한국의 대소사를 모두 관할 하게됩니다. (그중에 우두머리가 제임스 하우스만 이고요.)
하우스만 역시 은퇴한 1987년 영국 방송에서 한국인들 욕을 겁나게 합니다.
맥아더는 한반도에 핵무기를 사용하려한 cia딥스가 확실하고요. 누가누군지 헷갈리실까봐 아래 글을 가져옵니다.
1946년 그당시 유행하던 드립이랍니다. (한국 조상님들의 힌트라고 봐야하겠지요. 저도 여기서 도움을 얻어가네요.)
맥아더: 한국 문제는 되는 대로 막하자. (일본발음으로 맥아더=맛카사)
러치: 그렇지, 그렇지. (당시 한국통치 군정장관)
하지: 되는 대로 하지 (당시 군정장관 대리 및 한국통치 군사령관)
위의 드립만 살펴봐도 그당시 미군들은 한국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국방이 중요해요. 노무현 대통령처럼요.
미국이 한국에 도움을 주었다해도.. 그들은 한국을 저러한 고정관념으로 평가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해방할때도 이런 소문이 한반도에 돕니다. 미국놈들 믿지말고, 소련놈들에 속지말자.
사실 그당시 저 소문은 지금은 사실로 밝혀졌지요. 그때 당시 미국과 소련은 둘다 딥스에 컨트롤되는
괴뢰국가 였으니까요. (소련은 2015년쯤 딥스에게 해방되었고, 미국은 2020년에 해방됩니다.)
그들 나라가 딥스라는 증거는 많이 있지만, 한국전쟁만 봐도 알수가 있습니다.
1950년 소련과 미국은 동시에 미리 협력이라도 한듯.. 비슷한 시기에 한반도에 탱크와 전투기를 몰고온다.
그들은 딥스들의 전형적인 빨대꼽기를 하기위해 한반도에 전쟁을 몰고온 것이죠.
위 사진은 1921년 1월1일 상해에서 찍은 사진이고 김구, 이승만, 안창호가 보입니다.
특이한것은 맨위 태극기 오른쪽이 일부러 손상되어있어요. 포토샵처리 흔적이 보이구요.
(이 내용은 다음에 박근혜 대통령이 나오는 소설에서 다루겠습니다.)
사진에서 1열(맨앞줄) 왼쪽부터 3번째가 김구이고요. 2열(두번째줄) 왼쪽부터 7번째(정가운데)가 이승만입니다.
어차피 보이니 사진도 분석해보겠습니다. (2열 오른쪽-5번째가 안창호이고 임시정부 국무총리를 함.)
1열과 2열의 표정을 비교하시고, 팔짱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보세요.
그리고, 2열은 의자에 앉아있고, 1열은 땅 바닥에 앉아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옛날부터 서열은 존재하였고, 저때가 1921년입니다. 지금처럼 키 순서로 사진찍지 않습니다.
아마 1열은 2열보다 서열이 낮았던거 같아요. 3열 이후로는 서열이 더 낮을거라 보이고요.
저 사진에서 실제적인 주도자는 2열분들 인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김구보다 이승만이 서열이 높다. 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게다가 이승만의 표정을 보세요. 1열은 멍때리고 있는데 반해, 이승만은 무언가 다 알고
있는듯한 저 표정. 적어도 자신이 부자인것을 알고 있는듯한 저 표정. 재미있지요.
다만, 위의 세력들이 미cia 딥스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생각해둬야 할듯합니다.
안창호는 1938년 돌아가시니.. 딥스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때 이승만과 사이가 안좋았다고 해요.)
위 사진을 찍을당시 이승만이 주도자로 보이네요. 당시는 민족주의vs사회주의 간의 갈등이 심했다고 해요.
거기에 불을 지핀 사건이 터지는데 국제 공산당 자금사건 입니다.
대충 살펴보니 러시아가 금화 40만 루블 또는 400만 루블을 사회주의 파벌에 주었다고해요. (금괴 + 금화)
처음 1차로 러시아 공산당은 60만 루블을 주었는데 거리가 멀어 20만루블은 러시아 은행에
나머지 40만 루블은 상해로 가져옵니다.
(당시는 전세계가 금본위 시대- 금화를 화폐로 사용하거나 금1:1화폐 사용)
당시 금화 40만 루블은 327kg의 금괴이므로 현시세로 금 1kg은 8천만원입니다.
그당시 상해 공산당 세력은 현시세로 260억원 가량을 1차로 받은것이죠.
나머지 360만 루블은 받았는지는 자료가 없습니다. 지금 아파트 1채가 5억일때, 500채이상 살수있는돈..
(금화 400만 루블 = 현 2600억원 입니다.) 어마어마한 돈이로군요.
저 자금은 공산주의자들이 주로 사용 하였을겁니다. 안창호는 임정이 공산주의자들의 자금을
받으면 안된다. 하였는데, 김구는 오히려 임시정부는 공산주의도 관리한다. 하였다고 해요.
그래서 그 자금을 가지고 있던 세력을 김구의 명령으로 자금의 일부를 빼앗았다고 합니다.
여하튼 돈이 문제군요. 위 사진을 찍고 난뒤, 돈때문이든 이념이 달랐든 서로 갈라서게 됩니다.
그리고 1949년 김구는 안두희라는 자에게 암살을 당합니다.
1948년 4월19일 북한에 협상을 하러갑니다. 한반도 통일 선거를 치루자는 마지막 협상이죠.
이미 남과 북은 각자 선거를 치르기로 한 상태임에도 김구는 북한에 갑니다. 결렬되었지만..
1950년 6.25사변이 일어납니다. 김구가 암살된지 1년이 지난해였습니다.
한국전쟁으로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되고, 군인들이 죽어갔습니다. 비극이지요.
그는 적어도 한국의 미래를 보았던거 같습니다. 전쟁의 위기가 있을거란 첩보를 들었을겁니다.
(첩보부대 광복군 사령관이었으니..)
아마도 미국 딥스들은 1950년도에 예정된?? 한국전쟁에서 김구가 방해하면 변수가 생길수가 있기때문에
그래서 암살을 한거 같습니다.
북침이냐.. 남침이냐.. 이것가지고도 우리들은 항상 싸웠지요. 세월이 흘렀습니다.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첫 시작은 남쪽에서 먼저 북을 크게 치고 후퇴합니다. 그후에 북쪽에서 대대적으로 침공을합니다.(6월25일)
1. 이승만 정권은 (이승만이 지시했는지는 모르나) 6.25전쟁이 일어나자마자.. 준비했다는듯이
전국 감옥의 정치범 부터 해서 모든 수용자들을 사살합니다.
2. 1950년 들어서 38선은 난리가 아닌 상황이었답니다. 그래서 국군은 매일 비상이 걸렸다고 해요.
북이먼저 도발했던, 남이 먼저든 간에, 이상하게도 1950년 6월24일 남한 전군에 비상이 해제됩니다.
그리고 외출과 휴가를 떠난 군인의 숫자가 너무 많아 당시 부대내 남아있던 병사는 매우 적었다 합니다.
3. 미군은 남한에 1949년 한해에 10만5,000정 이상의 소총과 2,000정 이상의 중기관총과 경기관총.
그리고 5,000만발 이상의 탄약. 수많은 각종 포들과 그에 따르는 막대한 양의포탄들..
5,000대의 군용차들과 79척의 함정과 20대의 항공기를 제공하였다. (1년전에 말이지요.)
4. 당시 공군참모총장 채병덕의 말에 의하면 1949년 7월부터 1950년 5월까지의 기간에
38선 일대에서 1,000여회 가까이 북한을 공격하였으며, 근처 민가를 모두 불태웠다.
5. 50년이 지난 미국의 기밀자료들은 항상 공개가 되지요.
미국 FBI자료에는 이렇게 적혀있어요. 1949~50년까지 38선에는 이미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미 남북한 합쳐 10만명의 사상자가 났을 만큼, 국지전 양상이 심각해져 있었다.
위에 일들이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한것은 한반도가 전쟁에 휩싸여 우리 국민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이 죽어갔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6.25전쟁은 스탈린과 미국의 합작품이란 사실도
최근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당시 북한 역시 남한에 못지 않은 탱크와 항공기를 소련으로 부터 공여받았다.는 사실도 있구요.
제가 분석의 흐름대로 따라가다보니 예상한 대로 소련과 미국이 6.25 한국전쟁의 주동자입니다.
두 나라는 딥스들의 괴뢰국가로 그들나라의 수많은 군인들도 한국전에 참전 시켜
같이 죽여버렸지요. 우리는 이를 절대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딥스들을 척살한후에도 말이지요.
김구와 박정희가 친분이 있고, 박정희가 결국 여러번의 구데타를 실행할수 있었던
자금과 세력을 모으는 자금들도 아마 김구선생, 그리고 다른 공산주의자들의 자금이
사용 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정입니다. 적어가다보면 뭔가 나올지..)
그리고 박정희를 폄하하는 거의 모든 글에는 박정희가 이승만 정권을 무지 싫어 했다.
그래서 항상 구데타를 하려고 하였다.합니다. 무엇일까요. 우선 그의 셋째형이 시위하다 경찰에 사살되지요.
이것때문에 그랬을까요. 조금의 이유는 되지만.. 부족합니다.
박정희는 공산주의자이기도 했지요. 이승만은 항상 반공주의자 였고요. 미국 딥스는 이승만을
밀어주었고요. 박정희는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미국 딥스들의 암살과 감시대상이었고요.
이승만은 자기가 잘나가니 김구에게 상해 임시정부를 넘기고요. 그런 김구는 박정희를 도왔다.?
도왔다는 것은 자료가 있긴해도 부족해요. 다만. 김구의 아들 김신씨는 박정희를 도왔어요.
도대체 김구는 딥스인가? 아닌가?
저는 김구의 암살에 대해 알아봐야 겠다 생각해서 살펴봤습니다.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는 이력이 이상합니다. 1949년 6월26일 김구를 암살한후 바로 붙잡혀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는데, 이상하게 15일후 15년형으로 감형되더니.. 1950년 6.25일 전쟁이 발발하자
바로 풀려납니다.
심지어 군인으로 복권시켜주고 고속 승진을 시켜주더니 소위에서 소령까지 3년만에 승진합니다.
한국전쟁이 끝난후인 1953년 제대합니다. 그런데 1959년. 일본에서 벌어진
니가타 일본 적십자센터 폭파 미수사건에 국군 소속의 특무 공작원(스파이)으로 활동했음이 드러납니다.
그는 서류상으로는 전역했지만.. 계속 육군 정보요원으로 활동하였다는 것이죠.
1961년 김구 암살관련 재조사에서 붙잡혔으나, 이번에도 공소시효로 풀려납니다.
이때까지도 스파이활동을 했다는 증거이겠죠.
자. 이제 정확해졌습니다. 그는 미국이 6.25전쟁에 방해요소가 되는 김구를 암살하였지요.
미국에 도움이 되도록 스파이질을 했다는 이야기고요.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복권되어 활약하다가 전쟁이 끝난 직후에도 스파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말은 그가 미국쪽의 스파이라는 이야기이고, 위에서 계속 말했던 미국딥스 cia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1981년 그는 미국으로 이민 가기위해 가족들을 모두 보냈어요. 정작 여론의 악화로
여권이 안나와서 그의 미국 도피는 실패합니다. (1981년 그는 결국 미국에 버려졌죠.)
김구선생은 딥스가 아니었군요. 그런 그가 박정희를 도왔다는 것은.. 박정희도 딥스가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예전에 김구가 받아둔 러시아의 공산당이 준 자금들은 박정희의 구데타에도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졌고요. (그리고 그가 왜 구데타를 4번이상 하였는지 다음편에...)
박정희 대통령은 그동안 친일파 독재자로 매도되어 살아오면서.. 수많은 암살위협도 받고요.
도청, 감청을 매일 받으며 살아왔지요. 그와중에 우리나라 경제도 잘살리셨으니..
대단한 양반 같습니다.
제가 소설로 적은 오늘 내용이 어느정도 틀리더라도 이해바래요.
다음에는 김종필과 제임스 하우스만에 대해 적어볼텐데요.
다음편에도 박정희가 딥스가 아니라는 결론이 날지, 아니면 딥스로 확인될지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경제 살리러 서독에 간 박대통령과 뤼브케 서독대통령. (1964년 12월 8일)
번외로, 제 추측이지만.. 어찌되었든 저도 911과 311만 알고있다가 이번에 411도 발견하네요.
우연 치고는.. 그동안 딥스들이 당당히! 했다고 하는 작업들과 겹치는데.. 우연인가? 아닐수도 있죠.
1921년 1월1일 위에 저 사진,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 건국일. 음 4월10일날 하면 좋은거 같은데
11일에 한 이유가 뭐가있을까요. 우연일까요. (그것도 원래 4월13일인데 굳이, 최근에 자료 공개됨..뭘까요)
2001년 9월 11일 월드트레이드센터 붕괴사건, 2011년 3월 11일 일본 쓰나미.
혹시 12한국과도 연관있는지 문득, 생각이 들었네요. 한반도는 4번, 일본은 3번, 미국은 9번 일까?
어차피 아주 옛날에 연방국이 있었다는 소문은 있었으니까요. 사대라는 말이 있어요.
조선시대 사대부도 있고, 영조대왕이 사대를 언급한적도 있고요. 고구려,백제,신라,왜 이게 4대라고 합니다.
아래는 그냥 여기저기서 들어본것 조합만 해봅니다. 추측이니 크게 동요는 하지마세요.
고구려 1번, 백제 2번, 일본 3번, 대한민국 4번, 독일 5번, 영국 6번, 프랑스 7번, 이태리 8번
미국 9번, 베트남 10번, 태국 11번, 이스라엘 12번.. 어떠세요. 너무 나간거 같죠. 사실이면 소름;
그런데 한가지 이상하지요. 신라는 어디있노? 3번, 4번 둘중하나거나 둘다 신라일까요.
음. 나중에 또 다른 자료가 나올지도 모르지요. 자료가 발견되면 써볼게요. 우선 넘어갑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부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편안밤 되십시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다음 편 기다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정혜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승만 왼쪽 옆 이동휘 인가요 . . ?
안녕하세요. 밤하늘수놓은별님.
이동휘씨가 누군지는 모르나
사진을 살펴보니 그분도 수염이 있으시네요.
얼굴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수염의 모양은 전혀다르네요. 다른인물로 보여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바이칼 아 저도 이후에 자료 찾아보았는데 맞을 거예요. 답글 감사합니다.
사이드 질문 드려서 죄송했어요. . 찾아보니 이 분이 초등학교도 세우시고 애국자이신데 진실이기를 바래요.
@밤하늘수놓은별 안녕하세요. 밤하늘수놓은 별님.
아 그렇군여.. 이동휘님은 애국자 이시군요.
정말 이런 역사를 누가 지웠는지 참..
좋은하루 되세여.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어제 광화문에서도 강남역에서도 뵈었지여.
매번 백신패스반대 시위 할때마다
광화문이든 강남이든 뵌거같아요.
사는곳이 가까우신것도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바이칼 바이칼님이야 말로 먼거리에서 오셔서 한 사람이라도 더 알리시려 애쓰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클리어 아이고 아닙니다. 부끄럽습니다.
사실 카페에 저를 알릴 생각도 없었어요.
그냥 묵묵히 제일 했을뿐이에여.
그런데 카페내 백신집회관련 분열이 조금 보였습니다.
그래서 알린겁니다. 혹시나 제가 알리고 활동하면 단결하지 않을까? 해서요.
우리는 합체해서 딥스테이트들을 처단해야 하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여.
수고하셨어요
공부 많이 하시네요
어마 어마한 일들
다들 도깨비 같아요
언제나 사람들은 외롭죠
그 외로움을 채우려고
찾으려고 버둥대다가
가는 인생들이죠
아주 간단한데 말이죠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주홍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이 마음을 비우는게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마음을 채우면서 살아가지요.
저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의 안좋은점이지여.
좋은하루 보내세요.
담편도 기다려 지네여~~^^
안녕하세요. 고운님.
다음편은 어제 백신시위로 못하여
오늘 작업할거에여.
좋은하루 보내세요.
자료수집, 공부 대단히 많이 하셨군요.
암튼 계속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호루라기님.
저는 주인공에대해 많이 적고 싶은데
의외로 주변인물의 사건이 많아 힘드네요.
잘 마무리하고 바로 박근혜대통령 이야기로 넘어가야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다음 편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볼트님.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잘 봤습니다
담편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님.
다음편은 오늘 올라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한국전으로 한국은행이 로스차일드소유로 넘어갔죠
우리가사는세상은 자본주의사회 공짜는없는겁니다.
중앙은행이 로스차일드소유니까 모든게발목잡히죠
안녕하세요. 아나하임님.
그렇군요. 관련링크 걸어주시면 공부해볼게요.
지금은 이미 전세계 은행이 딥스cia 소유물이라고 알고있지만..
대한민국은 1950년도에 넘어갔나 보군요.
감사합니다.
좌우에 치우치지 않게 글 쓰시려 애쓰시네요.
바이칼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몇 가지 찾아보았는데 푸틴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었다고 나오네요.세계적 유명 지도자들이 칭송을 하기는 하네요.딥스들 키신저 등도 나오기는 해요.
60년대 식량난 심각해서 동사무소 줄서서 배급 받고 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분식,혼식 장려로 밀가루 배급 받던 적 있었고요.
그 당시 집집마다 이스트로 아랫목에 발효시켜 빵도 쩌 먹고 국수도 사 먹고 수제비도 해먹고 했었지요.
쌀 자급이 안돼 안남미라는 지금의 베트남쌀 같은 것 수입해서 배급을 주었는데 찰진밥 먹는 우리 식성에 안 맞아 엄마가 안남미 싫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에서는 70년대에도 도시락 검사했어요.
혼식인지 분식인지...
새마을 운동으로 학교 일찍 가 동네 청소도 했었고요.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네, 저는 좌도 우도 벗어나서
글을 써야한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좌,우가 이미 중요한것도 아니고 폐기처분대상으로만
바라 봅니다.
유명지도자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친찬했군요.
나중에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자료 찾으시고 정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글 감사히 잘 읽을께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천천히 읽어보시고, 이해가 잘안되면
전편 소설도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매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바이칼님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쁨님.
대선 와중이라 이번 소설들이 적혀지는 이유도 있지만.
그만큼 좌,우 지지하는 분들도 보셔야 하는내용인데
조회수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네요.
걱정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상당히 흥미로운 추론
잘 읽고 있어요.
즐겁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조아님.
아. 흥미로운 주제였군요. 그렇겠지요.
저희 국민도 사실 70년간 미국딥스cia의 세뇌속에
방송,언론,기자,정치 등등 모든 부문에서
세뇌된 삶을 살았다는것을
이번 백신패스 시위를 매주하며 느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이라님.
맥아더가 딥스인것은 다들 아시고 계시는줄 알았습니다.
본문에 떡하니 적어두었는데..
사람은 자기가 관심있는것.
보고싶은 것만 본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좋은하루 되세여.
애 많이 쓰십니다. 일일이 지료찾으시면서 써주시니 재미있네요. 뭐가 팩트인지 백퍼는 모르나, 우리가 지금껏 고정관념이었던것을 깨트려주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과지혜님.
고정관념을 깨뜨리자가 제 소설의 주인공 격입니다.
좌,우를 떠나야지요. 이제 재미없고, 지겨워요.
솔직히 쪽팔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영성을 공부할 시기에 아직까지 좌,우를 공부하다니..
저도 답답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어제 집회 땜에 글 이제 보았네요
바이칼님 잼있게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우치님.
어제 백신집회에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도 활달하시던데요.
앞으로 잘부탁 드릴게여.
좋은밤 되세여.
바이칼님 쉬었다가 14부 부터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기대하며 정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네 천천히 보셔요. 무리하지 마시구여.
온세상님도 건강 유의 하셔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