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님은 대통령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꼬우면 니가 대통령 해라!"고 하시겠습니다?
유쾌하기 이를 데 없군요. :)
5.
허어. 상급마스터(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마는) 미소년씨의 소서러건 의견 개진 말씀이군요.
근데, 제 아이디로는 검색하시고 미소년씨의 아이디로는 게시물 검색을 안하신 모양입니다? :)
미소년씨가 16/12소서러 상향이 필요없을 정도로 강하다!고 주장하면서
'자기보다 객관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대전자'들에게만 이겨오다가
우연한 기회에 저와 소서러의 약점에 대해 토의했던 러셀런트님에게
제단에서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패배한 미소년씨가
그때까지 자신이 소서러 관련으로 작성한 모든 게시물과 덧글을
싸. 그. 리. 지워버린 일은 모르시나 보군요? :)
왜냐구요? 그건 자기 글을 지워버린 사람에게 여쭤보세요.
6.
호오. 결국 하고 싶은 얘기는 이거였군요. =_=
글쓰기 수업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하고자 하는 얘기는 항상 글의 마지막에 나온다. (히죽)
세츠씨가 주장했던 소서러의 수정치라.
...아하. 마항 11소서러 말씀이시군요?
그거 분명히 아.무.런.의.미.가.없.는. 수정치라고 제가 증명해 드린 것 같은데요.
제 게시물을 검색하시면서 그 증명 부분은 다시 안보셨나 보군요. =_=
...에? 다시 증명해보라굽쇼? 싫습니다. :P
당연한 말을 반복하면 제 혀 아니 손가락만 아프고,
세츠님처럼 금방 잊어버리시는 분께 다시 잊어버리실 사실을 또 알려드리는
무의미한 짓을 반복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학교 오래다녔다고 공부 잘하는 게 아닙니다.
그럼 대학교 9년만에 졸업하시는 분께서는 세기의 천재시겠네요. -_-;
저보다 밴티지를 오래하신 세츠님이 밴티지에 대한 이해도는 저보다 낮으신 듯 하군요.
심히 애석한 일입니다. :(
7.
언젠가 세츠님께서 예전 아물챗 시절에 다른 분들이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더라-
라고 얘기하셨던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대단히 실례지만,
그 때 세츠님의 의견을 무시했던 분들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너무나도 잘 짐작이 갑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얘기를 다른 사람이 수긍하도록 표현할 재주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얘기를 무시한다며 얼마나 화 내셨을지 눈에 훤하군요. =_=
이후로 제발,
오래된 경험을 지닌, 다른 회원분들의 맹목적 신뢰를 얻는 상급마스터라는 사실을 자각하시고,
이후의 언행을 하심에 있어 스스로의 품위를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