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거긴가 봅니다 ㅎㅎ
대담공 샤를 시절의 부르고뉴의 확장 지도인데..
제가 플레이하면서 확장한 방향이랑 거의 맞아떨어지네요;
프랑스 오래 전쟁하느라 힘드니까 땅좀 줄여서 부담좀 덜어주고
저지대 근처는 다 내땅이니까 리에주 위트레흐트 등등 먹어주고
분단을 끝장내기위해 술집 로타링겐 근처 먹으면서
멀리떨어진땅 관리하느라 힘든 오스트리아의 부담도 덜어주고..
샤를 사망후에도 계보가 이어져왔으면 이후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지..
첫댓글 그랬다면 당장에 합스부르크 라이징에다 통일 프랑스도 없었겠지요 유럽사에서 발루아 가문과 합스부르크 가의 대결이 없었다면...이냥저냥 그런거 다 없이 프랑스 오스트라아한테 다굴 맞고 그냥 네덜란드 왕국 비스무리하게 흘러갔을 수도...
일단은 쟤네도 발루아... 프랑스-부르고뉴의 두 발루아의 전쟁이나 부르고뉴-오스트리아의 발루아-합스부르크 전쟁이나... 뭐, 전쟁의 규모는 좀 줄어들었겠네요.아니지. 앙리 나바르 대신 부르고뉴가 프랑스를 상속받아서는 신롬까지 정복하려 들 수도...;; (저지대를 먹은 부르고뉴-프랑스라니 전 유럽이 달려들어도 꿈도 희망도 없네요...)
그만큼 역사를 재현할만큼 역설사에서 나름대로 노력한 모양이네요.
계보가 이어져 왔으면 오구리는그냥 오스트리아에서 계속 놀았겟졍 부르군디 프랑스는 지들끼리 다내땅 아니 내땅임하면ㅅ ㅓ싸웠을꺼고..
첫댓글 그랬다면 당장에 합스부르크 라이징에다 통일 프랑스도 없었겠지요 유럽사에서 발루아 가문과 합스부르크 가의 대결이 없었다면...
이냥저냥 그런거 다 없이 프랑스 오스트라아한테 다굴 맞고 그냥 네덜란드 왕국 비스무리하게 흘러갔을 수도...
일단은 쟤네도 발루아... 프랑스-부르고뉴의 두 발루아의 전쟁이나 부르고뉴-오스트리아의 발루아-합스부르크 전쟁이나... 뭐, 전쟁의 규모는 좀 줄어들었겠네요.
아니지. 앙리 나바르 대신 부르고뉴가 프랑스를 상속받아서는 신롬까지 정복하려 들 수도...;; (저지대를 먹은 부르고뉴-프랑스라니 전 유럽이 달려들어도 꿈도 희망도 없네요...)
그만큼 역사를 재현할만큼 역설사에서 나름대로 노력한 모양이네요.
계보가 이어져 왔으면 오구리는그냥 오스트리아에서 계속 놀았겟졍 부르군디 프랑스는 지들끼리 다내땅 아니 내땅임하면ㅅ ㅓ싸웠을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