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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얼굴지르기
이상은 최근 올라온 유튜브의 영상으로
이전 게시물, '유에포외.게.인 침공 사기극 계획' 주제의 연장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주제이므로 이곳에 소개하였다
이전 글을 못 본 사람은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유에포의 정체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갖고 진지하게 접근한다면
소개된 동영상의 유튜버와 같은 일반의 차원에서도 그 기술의 역사와 소스 등의 정보에 접근이 가능하다.
국가와 정부까지 갈 것도 없이,
방대한 공문서와 관련 개발자 등 원천적 소스까지 직접 찾아나설 취재능력까지 보유한 언론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결과까지 나올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전세계의 언론과 매체들은 반중력 비행체 기술개발의 역사와 기록 등
이런 구체적 근거들에 대해서는 입뻥긋도 안한채,
아무런 손에 잡히는 근거도 없이 마치 유에포 컬트종교 단체마냥
그저 우주의 진화론적 생명체와, 외.게.인 만을 떠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명백히 의도적인 것이다.
* 뉴에이지 컬트 등에서 지구보다 수 십만 년 진화한 문명에서 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외.게.인들은
1800년대 후반에는 구닥다리 풍선형 비행선을 타고 출현하여 자신들이 화성에서 왔다는 등 허망한 말을 하고
수 십만 년 이상 진보한 테크놀러지로 수 백만 광년을 공간점프로 날라 온 주제에
초고도의 기술은 고사하고 지구인의 휴대폰에 문자나 이메일 하나 보낼 능력이 없어서
항상 지구인의 몸을 빌어 고대부터 무당들이 소통하던 교령술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그들의 정체는 다름아닌 옛부터 무당과 영매의 몸에 거하고
demon posession, 마귀들림으로 사람들을 괴롭혀온 마귀들에 다름아니다.
소개된 동영상의 내용과 같이 무한 에너지에 대한 기술은 꽤 오랫동안 감춰어져 왔던 기술이다.
그런 기술을 감추고 에너지 문제, 환경문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이 동영상의 기조처럼 인간의 욕심에서만 찾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들의 모든 활동은 분명한 방향성이 있다.
이것도 조사를 해보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이 드러난다. (유에프오 침공 사기극 참조)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유에포 현상, 미국과 세계의 국가채무 등 경제문제까지...
앞뒤가 맞지 않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아무도 해명하려 들지 않는 위화감으로 점철된 큰 현상을 파고들다 보면
결국 그 부조화의 고의성과 최종 목표를 향한 방향성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런 것들은 본질 상 세상적 차원에서 깨끗하게 끝나는 일들이 아니다.
최종 목표는 종교적인 것이라는 소리다.
"심지어 어떤 자들은 나와 내 가문을 세계주의자(internationalists)로 부르면서,
우리가 비밀결사에 속하여 세계 각국의 외국인과 함께 음모를 꾸미면서
미국의 이익에 반해 일하여 하나의 세계라는 통합된 글.로.벌. 정치 경제 체제를 만들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 죄로 기소를 하겠다면 나는 유죄이고 나는 그것이 자랑스럽다."
- 데이비트 로커펠러 (자서전)
"저희 미팅에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타임 매거진 등 훌륭한 언론사들의 이사님들이 참석해주신데 감사드리고
그분들이 근 40년 동안 비밀 유지의 약속을 존중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의 일이 언론의 불빛에 노출 되었더라면
우리가 세계를 위한 계획을 진행시키는 것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세계는 세계정부를 향해 행진하기 위해 좀 더 성숙해졌고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적인 엘리트와 세계 은행가들의 초국가적 주권은 분명히 과거에 행하여졌던 국가의 주권 결정 보다 뛰어난 것입니다."
- 데이비드 로커펠러 (1991년, 바덴, 빌더버그 그룹 회합)
"왜 이런 일을 하는가? 자네는 세상의 돈과 권력을 다 갖고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 (A. Russo)
"왜 다른 사람들을 걱정하나? 너 자신과 가족들이나 신경 써.
궁극적인 목적? 모든 사람에게 칩을 심는 것이지. 세상의 모든 돈과 모든 것을 이 칩 안에 들어갈거야.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거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위반하면 그 사람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거야." (Nic Rockerfeller)
- 니콜라스 로커펠러와 친분이 있었던 아론 루소의 대화 (LINK)
(아론 루소의 폭로; 2000년 911 사건 11개월 전의 대화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1], CBDC 등의 기술과는 거리가 먼 시기였다.)
세계통합, 종교통합, 개인의 자유와 부의 축적을 박탈하는 절대적 감시통제 사회와
절대적 지도자의 정치 및 종교적 통치.
이 절대자는 유대의 왕이자 인류의 구원자로서 등장한다.
이러한 본질에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이 문제의 근원을 단순히 인간의 욕심과
세속 정치적 투쟁으로 인한 좌충우돌이라고 손쉽게 넘어가는 것은
그야말로 수박 겉핥기에 불과할 뿐이고,
그러한 접근은 결국 그들의 '이중적 설계'의 덫에 걸리게 되어 있다.
그들의 최종적 목표의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인류 공통의 적(enemy)과 인류 공통의 문제가 존재해야만 하고
그것을 위해서 고의적으로 문제를 방치하거나 심지어는 고의적으로 조작해내는 것이다.
[참조]
문제:
(1) 미국 및 각국의 중앙은행 통화 발행의 문제와 구조적으로 해결 불가능한 채무 문제:
최종적 세계경제 파탄을 위해 고의적으로 조작, 방치된 문제
- 테러리즘의 문제: 911 사건으로 시작된 테러리즘 광풍은 자금세탁방지법 및 금융실명화,
정부기관의 무차별적 감청, 대규모의 CCTV 등 금융과 물류, 시민활동에 대한 위헌적
감시망 시스템 도입의 초석이 되었다. 또한 무슬림 주축의 테러리즘은
대전쟁 이후 화해와 종교통합을 드라이브할 구실이 될 것이다.
(2) 환경 문제: 짐승의 표 시스템을 정당화의 수단으로 사용될 문제 (탄소 할당량) [2]
(3) 세계적 전염병 문제: 짐승의 표 및 백신 유전자 조작을 통한
육신적 인간 자격 지우기 프로젝트 (구원의 문제와 직결)
- 3차대전: 이 전쟁으로 인류적 위기를 맞는다. 국가 및 종교를 통합시킬 대전제가 된다.
- 자연재해: 종말적 위기를 조성한다. (기후, 지진)
(3) 건강 의료 문제: 잘못된 식생활과 치료법, 잘못된 약물로 병을 키우고 건강, 의료 문제를 조성.
학계와 제약사를 이용하여 잘못된 건강 이론과 약물을 보급한다.
뭔가 공통점이 보이는가?
연준은의 통화발행과 미국의 채무는 그들이 오래 전부터 미국의 지도자들까지 살해하며
유지시켜 키워왔으며, 무역센터 빌딩을 내부폭파하고 중동의 각종 테러단체를 지원한 주범 역시 그들이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끝없는 구라를 학계의 차원부터 지원하여 미디어, 교육을 통해 수 십년간 세뇌, 선동하고,
PCR이라는 되도않는 수단으로 있지도 않은 전염병을 꾸며내는 등,
그들이 내세우는 문제는 하나같이 조작과 사기협잡으로 만들어지고 유지되어 온 것이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라는 말은 무슨 비유같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 인류적 문제로 인한 파국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의 정치 종교를 통합할
그들의 구세주 메시아가 등장할 것이다.
이 메시아가 들고 올
해결책으로:
짐승의 표 시스템을 강제하게 될 것이다.
이 짐승의 표 시스템에는 크게 다음과 같은 구실과 기능이 포함될 것이다.
(1) 전 세계가 동참해야만 할 완전히 새로운 통화발행 모델 및 만민 교환/지불 시스템
(2)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의 해결에 모든 사람들이 동참 - 개인별 탄소배출 할당 규제 시스템
(3) 인류를 멸절시킬 수도 있는 판데믹 근절을 위한 유전자 조작 백신이력 트랙킹과
건강증진을 구실로 한 생체 모니터링 등 기능이 포함된 시스템
이 시스템은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동수단, 부동산, 식품, 가축 등
매매가 되는 모든 대상도 이 시스템에 포함될 것이다.
결국 그들이 초극비리에 관리해 온 지식과 기술들은 거의 대부분이 바로 이 마지막 세계지도자의
등장과 관련된 종말론적 카테고리에서 활용될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반중력 유에포 기술: 휴.거.의 합리화 및 외계 침공 조작의 시나리오 및 적그리스도의 선물
- 무한 에너지: (2) 적그리스도의 선물, 실제로 적그리스도가 통치할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3년 반 동안 유토피아적 성장을 할 것이다. (적그리스도 통치 하의 예루살렘은 큰 성 바벨론)
- 암호학 기술: 짐승의 표 시스템의 핵심 보안기술 [1, 2]
- 암 치료, 수명 연장 등 구세주의 선물 [3]
이스라엘뿐 아니라 전 세계를 구할 구세주는 그에 상응하는, 전 세계가 파국으로 갈 정도의 문제가 있을 때
등장해야 그의 가치와 필연성을 인정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또한 문제에 상응하는 해결책과 선물을 들고 나와야 전 세계가 따르게 되는 것이다.
1. 1990년대 초 필 짐머만(Phil Zimmermann)이 PGP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후
미국 정부는 그를 상대로 불법무기 수출 죄를 덮어씌우며 3년 이상 괴롭혔다.
이 보안 기술도 마찬가지로 당시에는 그들의 철저한 관리대상에 들어가야 했던 것이다.
짐승의 표 시스템의 핵심 기술이기 때문이다.
즉 그들의 계획에 어긋나는 시기에 비트코인 따위가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시기에 맞춰 익명으로 비트코인을 내보내었고, 현재 난무하는 코인과 DeFi 등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는, 시장에 던져져 마지막 테스트를 거치는 단계로 봐야 한다.
금융자산의 토큰화는 시작일 뿐이라고 단언하는 블랙록의 회장, 래리 핑크
그의 말대로 자산의 토큰화는 시작일 뿐이다. 모든 상품은 물론 종국에는 인간까지 토큰화 될 것이다.
짐승의 표 시대가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2. 1990년대 후반 기후변화 협약인 쿄토 의정서의 등장 후 세계통합을 추진하는 세력이 지구온난화라는
사기협잡 이론을 들고 나온 이후 그들이 왜 이렇게까지 어거지로 탄소배출권에 집착을 하는지
말세를 연구하는 기독교 연구자들마저 의아해 했던 것이 사실이다.
소개한 동영상도 그런 식의 시각을 보여주듯, 좌파 정치인들의 비자금 축적 등 경제적 동기로 인한
협잡질로 해명을 시도할 뿐, 수 십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 이상의 데이터 조작 등 사기를 치면서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탄소배출문제 위기의식 선동의 강도는 계속 높아만 지고
온난화의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학자들의 목소리는 철저하게 억압하고,
국제기구, 정부, 언론, 미디어 등을 총 동원한 선동과 세뇌 등, 경제적 동기를 초월한듯한
이해불가한 집착에 가까운 추진 동기를 충분히 해명할 수는 없었다.
결국 2010년대가 되고 블록체인, CBDC 등이 수평선 위에 떠오르고, 환경보호 구실로
이 짐승의 표 시스템으로 만인에 대한 탄소할당량이라는 족쇄를 채운다는 어젠다가 드러나고 나서야
환경문제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과 환경운동의 광적인 선동이 비로소 해명이 되었다.
결국에는 그들의 모든 활동은 성경 예언의 최종, 최중요부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그들의 모든 활동의 끝, 최종 목표점에는 바로 적그리스도와 구원의 희망을 영원히 종식시킬
짐승의 표가 있는 것이다.
3. 이 동영상 중 Dotto의 링 부분에서 살짝 엿볼 수가 있지만
이 역시 의도적으로 숨겨진 테크놀러지이다. 이 글에 소개한 유튜버의 다음 동영상을 보면 억압되어온
의학기술의 실체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올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Ocr5hNLI
또 한가지, QAnon의 '메드베드', 프리 에너지 등의 주장도 사실 사기꾼들의 허무맹랑한 헛소리인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 소개한 동영상의 제작자와 같이 이런 기밀들을 슬금슬금 풀어내는 자들이
정의의 편에 서있다고 쉽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QAnon의 대 각성 (Great Awakening) 로드맵
얼핏 보면 이들 역시 반중력, 제로포인트 에너지의 공개를 원하며
카발, 딥스테이,트 연준 시스템, 일루미나티의 종말을 운운하는
정의의 투사인 것 같지만 이들의 로드맵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와 같은 구 악을 청소하고, 인류가
외.게.인 (다차원적 존재), 채널링(전형적인 마귀들림의 현상),제3의 눈, 티벳불교 교리와 아카식 레코드,
차크라, 쿤달리니 각성, 집단명상, 5차원 황금의식 진입, 텔레포테이션 등
온갖 더러운 뉴에이지 종교적 요소로 너저리하게 도배가 된
물병자리 시대의 대 각성(Great Awakening) 차원으로 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철저한 뉴 에이지 종교이다.
그들이 카르마(Karma)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이 우연이 아닌 것이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뉴 에이지, 기존 구 악을 청소하고 세계를 구원할 뉴 에이지 리더이다.
'Beast Tech'의 저자 테리 쿡(Terry Cook)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전 지구를 덮는 저궤도 위성의 통신 네트웍이
지구 상 모든 자에게 적용될 짐승의 표 시스템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스타링크의 계획에 따르면, 물샐 틈 없이 전 지구를 덮는 네트웍 커버리지를 위해서 42,000 개의 위성이 필요하며,
그것을 목표로 2024년 7월 현재 약 6,200개의 위성이 투입되고 있는 중이다. 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자가
일론 머스크이며 QAnon은 이런 자를 강력하게 추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부류가 그들 용어대로 '딥스'나 '카발'을 반대한다고 하여 그들이 정의의 편인 것처럼
손쉽게 속아서는안되는 것이다. 이들은 뉴에이지 메시아를 준비하는 세력에 속하는 자들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뉴에이지 메시아는 인류의 위기와 문제를 해결할 자로 사람들을 속이면서 등장하여
사람들을 영원히 구원의 희망이 없는 짐승의 표와 불못으로 끌고 가려는 사탄의 전략이다.
잘 알려진 동영상 한편을 보자. (I Pet Goat II, 뉴에이지 메시아에게 헌정)
파충류의 눈깔을 하고 달러 화폐의 일루미나티 심볼을 턱에 붙인 뱀이 청년을 태아부터 관리하면서 괴롭힌다.
그리스도가 기존의 구 체제를 날려버리면서 등장하면
청년을 괴롭히던 이 뱀은 꼬리를 말고 도망가고
뱀의 괴롭힘에 시달려 쓰려져 있던 청년은 벌떡 일어나 '대각성'(Great Awakening)한 표정으로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그 때에, 일루미나티 딱지가 붙은 뱀을 몰아내어 청년을 구원하고 무너진 교회를 배경으로 등장할,
마빡에 제3의 눈*과 피라미드가 그려진 이 뉴에이지 메시아가 재림한 그리스도라 믿을 것인가?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글러버린 것이다.
여기에 큐아논 같은 자들의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모든 것에는 사건을 결정짓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빛과 어둠, 선과 악, 그리고 창조와 파괴이다 - 전기에 양극과 음극이 있는 것과 같이..."
"창조와 파괴, 이 두 원칙은 우리의 기술적인 수단 역시 결정한다..."
"...모든 파괴적인 것은 사탄적 기원으로부터 나온다. 창조적인 모든 것은 신성에서 기원한다.
따라서 폭발과 연소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기술들은 사탄적인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뉴 에이지는 새롭고 긍정적이고 신성한 테크놀러지의 세상이 될 것이다..."
- 빈프리드 오토 슈만 박사*
* 독일에서는 1920년대에 이미 오컬트 단체를 중심으로 온갖 고대종교, 비교, 신비학적 지식을
현실의 기술로 구현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다. Vril 소사이어티에서는 Maria Osric을 필두로 하는
여성 영매들의 강령술을 통한 마귀적 지식을 추구하고 있었으며
Thule 소사이어티와 Vril 소사이어티, 이 두 단체는 히틀러가 정권을 잡고 모든 비밀 단체를 불법화시킨 후에도
자주권을 인정받으며 나치의 활동에 깊이 관여하게 된다.
이들 두 단체는 나치의 반중력 비행체 개발에도 관여하게 되며 뮌헨 기술대학 교수이자
Thule 소사이어티의 회원이었던 슈만 박사는 영매의 채널링을 통해서 얻은 정보에
물리적으로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개발에 나선다.
그의 개발은 1937년 슈만 levitator가 탑재된 RFZ 프로토타입 비행체로 결실을 맺고
첫 시험비행에는 독일의 1차대전 에이스 Lothar Waiz가 탑승한다.
슈만 박사는 미국의 승전 후 나치의 과학 기술자들을 획득하기 위한 페이퍼클립 작전에 의해
폰 브라운 박사 등과 함께 미국으로 넘어가서 오하이오 라이트페터슨 공군기지에서 연구를 수행하다가
이후 독일로 귀국한다.
이제 시간이 정말로 얼마 안 남았다.
적그리스도의 마지막 7년을 이끌어 갈 모든 기술의 완성이 코 앞에 다가와 있으며
하나님의 7천 년 역사를 크고 뚜렷하게 나누는 교회의 시대가
길게 봐야 앞으로 8년 내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 글을 본 사람들이,
아담의 후손으로, 노아의 후손, 아브라함, 야곱의 후손. 다윗의 후손으로
우리의 핏줄 형제로, 인간의 육신으로 오신 창조주 예수님께서
아무런 죄 없이, 우리의 죄, 다름 아닌 바로 너의 죄를 대신하여
예언된 바와 같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완전한' 희생제물이 되어
완전한 죄사함을 이룬 것을 믿어 구원받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것은 절대자 하나님으로부터 절대적으로 약속된 자격이자 신분이다.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사망하시고 죽음에 승리하여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것과 똑같은 모습으로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그 분 말고는 인류에게 주어진 구원의 다른 길이 없는 것이다.
그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나 맹렬한 마귀의 역사, 인간적 반항심과 불신 등으로 인하여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매우 안타깝지만,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그 때가 오면 이 글의 내용을 분명히 기억하고 상기해서 돌이켜주기 바란다.
그 때란...
...그 때란,
이와 같은 사탄의 또다른 대규모 거짓조작극이 벌어지는 것을
당신이 봐버리고 난 때를 말하는 것이다.
사람이 공중으로 들림을 받는다는 말이 너무나 터무니 없고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세상 사람의 기분, 짐작이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사탄, 마귀들과 그 하수인들은 오랜 기간 진지하게 심혈을 기울여
이 사건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해온 것이다.
그 일이 있고 나서는,
사탄 마귀들과 그 하수인들이 당신을 자신과 함께 영원한 불못으로 끌고 들어가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 빌드업 해놓은 물샐 틈 없는 시스템에 갇히게 될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13:15-16
코로나 조작극으로 식당과 마트만 못가게 만들어도 벌벌 떠는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거나
머리가 잘리는 참수형을 당하거나
둘 중 하나 뿐인 상황을 버텨낼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은 은혜의 시대가 바로 지금이다.
최선의 선택을 하여 그 때에 남겨지지 않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