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
ㅂㄹ
ㅇㄴㄱㅁ
ㅋㅅㅇ
ㅂ
ㄹㅈ
많네요 ㅠㅠ
이렇게 다 상담 가진 못할것같아요
지방에 살아서
왕복 10시간이네요 에휴...
일단 엠디는 원장쌤이 무지 피곤해보이고 무뚝뚝하고 불친절하다는 평이 많네요
근데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또 이야기 있고.....
엄나구모는 모양이 되게 자연스럽고 이쁘다는 평이 있고 ㅠㅠ
바람도 괜찮은것같고...
아 인터넷으로만 알아봐서 어디가 괜찮은지 모르겠는데
이중에서 한 2~3군데만 상담 받으러 가려고 하는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지방녀는 서럽네요 휴...
수술하고 거의 보름동안 모텔에서 생활해야되는것도 좀 찝찝하고........
첫댓글 ㅇㄷ,ㅂㄹ,ㅇㄴㄱㅁ 이렇게 세군데가 약간 나이드신 원장님들이라 그런게 없지 않아 있어여..
ㅇㄴㄱㅁ는 사이즈를 좀 작게 추천 해주는듯.. 크게 하신분을 본적이 없고..
ㅂㄹ은 가격이 너무쌔고..
ㅂ는 그냥 너무 사이즈를 크게 넣어서 체형 고려 해주는지 모르겠어여
헉 ㅠㅠ 지방에서 상담받으러 왔다갔다 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ㅠㅠ
그 수술한 사람들 전용으로 묵는 숙소가 따로 있어요 그런데 있으면 한결 편할껄여?
모텔 생활은 진짜 찝찝할거 같아요 -_-
병원마다 다르긴 한데 호텔이나 숙소 연결시켜주던데 한번 여쭤보세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전 무뚝뚝하면 그냥 리스트에서 제외시켜요
내가 큰 돈 내고 수술하는건데 -_-
왕복 열시간이라니.. 진짜 고생하시네요 ㅠㅠ
병원은 초성으로 써야 하는데 ㅜㅜ
저도 모텔은 찝찝한데.. 거기에 있기엔 비위생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내집에서 왔다갔다 하면 또 시간이랑 차비.. 이것이 문제고
나이든 원장님들은 병원생활 오래 해서 예전보다 대충 대충 해줄까봐 그게 겁나요
상담 후기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