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계곡의 아찔한 절벽 묘기◈
케냐 출신 Wepukhuli Moses(25)와 함께
아찔한 산 절벽에서 묘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흑인 제자 모세스는 처음으로
세계에서 최고 균형의 달인이라고 알려져 있는
노르웨이 출신 곡예사 에스킬 로스닝바켄(30)의 묘기는
가슴을 졸이는 아찔한 장면들이라고!.
목숨을 건 곡예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의 제자인 케냐 출신 Wepukhuli Moses(25)와 함께
아찔한 산 절벽에서 묘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편집 - 비주(匪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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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대한한 사람이군요.언제나 무사한 공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구결 잘 앴읍니다.
말방울님
귀한
발걸음 하셔서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 합니다.
무서워요.ㅎㅎㅎㅎ